네.. 취향이 다르구나..생각하시면 편한것같아요.
저희는 남매둥이인데,(31개월) DVD 고르는것도 아주 여긴 힘든 일이 아니에요..ㅎㅎ
울아들은 도라를 좋아하지만, 우리딸은 위씽같이 노래위주로나오는걸 좋아하고, 도라같은건,
정말 안봐요..틀면 울고 불고..ㅎㅎ
그냥, 어느걸 꼭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보면, 그게 아니지 않나 싶어요.. 그냥 아이들이 재미를 느끼면서 보는게
제일 중요할것같아요.
우리애들도 까이유를 처음에는 안보다가 이제야 좀 보거든요..
울 아이 생각이 나서 몇자 적네요. 다른맘님 아기들 30개월 전후에 까이유 빠져있을때 울아이 메이지나 위씽보고 리틀베어 봤어요. 까이유 실패다 생각했는데 지금 50개월인데 이제 좀 알고 보는거 같네요.
대사도 간간히 따라하고... 하지만 31개월 동생은 여전히 고고기글이나 도라도라만 본답니다.
아이마다 취향이나 시기가 따로 있는듯 하니 천천히 두고 보여준다 생각하면 맘이 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