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호 언니의 깊이-- 대단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읽은 내용을 차근히 풀어내는 언니의 필력도 멋지고..
준혁이의 주제있는 일기가 누구를 닮았나 보았더니..
언니를 쏙~~ 빼 닮았네요..
끊임없이 읽으면서 삶을 재정비해 나가는 언니의 모습을 종종 발견할때가 있어요^^
그럴때면< 여덟단어>의 책한권을 읽었을 때보다 내마음을 더 묵직하게 만들어주죠~~!
이거 뭐지? 어떤이에게서 받는 이 느낌이 뭐지? 젖어들고 싶어지고
계속 내 머리속에서 향기처럼 언니가 남아 재정언니다움이 이라는 꽃이 제 마음에 피게 되죠~~
그게 언니의 매력이고 힘이죠~ ㅋㄷ
토요일 언니와 만나고 이야기 하면서 "화가 나지 않는다"는 문장은 너무 놀라웠어요.
나도 조금은 유연해지고 싶다--- . 자유롭고 싶다-
그리고 모든 일에 관대해 지고 싶더라구용.
오프에서 언니를 자주 볼 수 있다는 것은 참말로 좋아요^^
제가 참 감명깊게 읽은 두권의 책이네요^^
글 읽고 새삼 그 책이 다시 읽고 싶어진 밤입니다!
나도 작년에 읽고 대학입학하는 조카에게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이더라고^^
앤님처럼 거기나오는 책들도 다 읽어보고 싶어지고.
인문학 어렵지만 이런 분들 덕분에 조금은 가깝게 다가가고 있는 게 아닌가싶어.
6세부터 다니던 피아노를 그만두고(잠시쉬고?) 여유롭게 뒹굴거리며
만나는 집듣시간이 정말 좋네..ㅎㅎ
또 언제 그시간들이 노는시간들로 채워질지는 모르겠지만
신나게 땀흘리고 노는 모습도 참 보기 좋더라고..
준재맘님덕에 행복의 또다른 의미 생각해봅니다^^
저 요새 '책을 도끼다' 읽고 있거든요.
저도 이 책 강추요!!!!!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책이 다 읽고 싶어진다는... ㅎㅎㅎ
공감하는 글입니다.
'여덟단어' 책을 읽는 내내 고개 끄덕여지고, 자꾸 책을 덮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교하는 삶은 이제 그만,
내 안의 나에게 방점을 찍어,
온전한 나를 바라보고 끌어내 보라는 글귀,
첫번째 '자존' 파트...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방향 설정이 되어지는 책입니다.
박웅현님의 책을 저도 열심히 보았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게 행복은 선택이다....라는 말이네요.
나중에 다시 한번 박웅현님 책을 또 봐야겠어요~
준혁재정맘님의 글이 무척 맘에 와닿았어요.
비록 저 위에 있는 책들 하나도 읽어보진 않았지만 짧은 소개글만으로도
꼭 읽고싶어질 만큼 마음을 울려주네요.
그리고 준혁재정맘님이 어떤 분인지 새삼 궁금해지고 친해지고싶어요 ^^
행복은 선택이다라는 말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수술은 했지만 더 심하지않으니 다행이다라는 말은 가족에게 많이 듣기도하고
저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일로 저를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겠죠.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