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동건
예제맘님 연휴를 알차게 보내셨네요.
캠핑에 대한 로망(?)은 있으나
엄마,아빠의 성향상 그닥 못다닐거 같아서 제가 텐트 구매를 몇 차례 말렸었는데 아들 셋인거 생각하면 아쉽기도 하답니다.
아이들은 한동안 안보던 책도 막상 정리한다면 못하게 하긴 하는데 내일은 실험왕을 정리할랬더니 못하게 하고 연달아 읽던 동건인 그날만 반짝. 이젠 수학도둑을 다시 반복중이랍니다. 만화 사이사이의 줄글도 잘 봐 준다면 학습만화의 학습수준도 만만치 않을 듯 한데 그건 엄마의 바람일 뿐이겠죠? ^^
동건은 도서관가면 동물,곤충,우주책들만 보이나봐요. 고르는게 죄다 그거라는~^^
영어책은 꾸준히가 답인데 혼자 읽지 못하는지라 읽어줘야하는데 제가 일주일중 하루 이틀 정도만 읽어주게 되네요. 습관들이기가 되야하는데,자꾸 말로만.
그나마 날따방등은 몇번이나마 들려주려하니 쑥덕분에 가늘게 이어가고 있네요~^^
요즘은 리틀팍스는 그닥 자주 안보네요.
페파비그랑 맥스앤 루비 보여주니 맥스앤 루비를 바로 위 형이랑 잘 보네요.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도 봐주었으나 이건 자막으로 영화관이라 생각하고 봤답니다~^^


헨리 초2
지각입니다~^연휴동안 대구 친정에 다녀왔어요..
2박3일을 고속도로에서 시달렸더니 엄마의 체력이 급저하되어 시체처럼 누워있었네요 ㅎㅎ
헨리는 신기한스쿨버스 집듣 시작했어요..워낙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시리즈라 내용을 거의 알고 있어서 제대로 듣는건지 의심스럽지만 레벨이 어중간하여 다독다청에 의의를 두고 있어요..한글책은 확실히 큰애(제이크)보다는 읽는 권수는 적지만 성향이 편중되어있지않아 그건 좋은거 같기도 ^^
연휴덕에 하루 짧아진 한주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오프관련 공지****************************
우리너무 자주만나나요? 이게 일학기 마지막만남이 될듯해요.^^
7월은 덥기도 덥고 중등 기말 / 시험 감독 / 방학 전에 녹색 3일 ㅎㅎ바쁠듯해요~~
6/21일 화요일 강남역 계절 밥상에서 만나요~~
언제나 그렇듯오픈 시각, 쑥쑥 찾으시면 됩니다.~~ 많은 호응 부탁드려요~~~
읽기방 대문표~~



초3 Cosette
예제맘님 ~~아침에 일어나 집듣하는것 기특하지요~~ 당근이죵
코제트는 거의 8시 다되어 일어나 밥만 겨우 드시고 갑니다.ㅠㅠ
스스로 한다는 건 벌써 아이표인듯해요~~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피아노 다시 시작했습니다.
주3회 ~ 그냥 여름이니 학원안에서 놀아라하고 보냅니다. 아파트 사는 아이들 죄다 거기서 만날수 있는 동네 사랑방 ㅎㅎ
이번주는 한글책에 재미 붙혀 보고 히컵2권은 시디 만들기 싫어서 그냥 읽게하고 3권 듣고 있어요 ~
dvd는 엘라엔첸티드 줄창 보보다 반납하고 도서관에 갔더니 킹스맨 ^^ 이 있어서 제가 보고파서 빌렸어요 ~~
코제트 관람연령이 안됐지만 봤습니다. 몇번을 보네요 잔인한 스파이 물이 아니라서 걸러 보네요. ^^;;


초4 제임스
예제맘님 읽기방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연휴 쉬고 난뒤 출근길은 더욱 그러할테지요..
ㅎㅎㅎ~~
제임스도 그렇두만요..
연휴 놀고 오늘도 디비디 두편 보믄서 놀기모드~~ ^ ^

박물관이 살아있다 1 2 연이어 보고 있습니다요..
1만 여러번 보더니 신났습니다..
어벤져스 1 2 쥬라기 월드 빅히어로
드래곤 길들이기 TV 시리즈~~

제임스 ~~
다시 사이언싱 톡톡 꺼내서는 쌓아놓고 보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그렇게 보더니 ..
아무래도 만만한 책들을 꺼내보는듯 싶네요~~
이번주는 한글책이 영어책보다 월등히 네요..
양적으로.... ㅋㅋ

초 1. 아일린
좀 더 크면 잘 안따라 다닌다고 듣긴 했는데 그 시기가 시작된건가요~
지금은 껌딱지들이라 잠깐만 떨어져있어도 해방감이 드는데 말이죠..막상 그때가 오면 서운할것 같기도 해요~ㅎ
아이표가 자리잡아가는 시기~~우와..두 자매가 친구처럼 같이~~하니 더 좋을것 같아요.
저희는 고작 두살터울이 왜이리 위계질서가 있는지..-.-
이번주는 더 못읽었어요~
학교에서 빌려오는 핀두스 재밌게봤고..베렌스~두권 집듣하고 주토피아 집에서 영어로 vod. curious george dvd 봤어요.
아차. 쑥에서 인비오..할인한다길래 그거로 보니 좋네요~ㅋ그냥 cd도 되고요 ㅋ

캠핑과 쇼핑으로 연휴 보내셨군요. 출근하기 싫다 하셨지만, 애매하게 연휴 보내고 출근하려면 더 싫었을거예요. 잘 보낸 휴일, 그 힘으로 또 한 주 맞아 살아가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ㅎㅎ 그니까 뭐냐... 음... 홧팅 하자는 건데, 어떻게 마무리가 잘 안되네요. ㅋㅋ 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1 챠니.
2~3주 좀 정신 없이 바빠 지난 주에는 챕터방에도 못들렀어요. 챠니, 영어책 읽기도 주춤했구요. 친정엄마가 이사를 하시는데 집 보러 같이 다니느라 그랬네요. 결국은 제가 사는 근처로 오시게 되었어요. 좋고 기쁜 마음 90%, 그저 그런 마음 10% ! 챠니 5살때까지 엄마가 집안 살림 해 주시고 챠니 키워주셔서 제가 빚진 마음도 좀 있긴 해요. 그러나 이제는 너무 오픈되어 있는 저의 생활에, 엄마와 살짝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도 좀 있고 그래요. 그래도 기쁜 마음이 대부분이예요. ^^
챠니가 초등생이 되더니 자기 주장을 많이 합니다. 엄마가 틀렸다는 말도 스스럼 없이 하구요.(요건 살짝 간 보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제 생각대로 착착 안되는 부분이 생겨서, 감정 조절을 해야 할 때도 있어요. 그때마다 '지금이 가장 착한 시기이다!! 점점 커 갈수록 엄마 말 안듣는다는데, 지금 이 정도면 착한거야!!' 라고 속으로 주문을 욉니다. 애효~ 몸뚱이만 크는지 알았더니만 태클 거는 말도 커가네요.
영어책은 챠니가 만만해하는 단계로 다지려고 해요. 약간 상위 레벨의 책을 펼치니 좀 버거워 하면서 외면을 하더라구요. 이 또한 8살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더 어릴 때는 멋모르고 엄마가 하자는 대로 했는데, 이제는 버거운 부분을 인지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때 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읽을 수 있는 책이 많다는 걸 보여주고 자신감을 심어 주고 싶네요. 도서관에 있는 레벨 1,2 단계 책들을 대상으로 다지기 들어가려구요.


DVD 는 여전히 Timothy goes to School 을 가장 좋아하구요, 새로운 영상을 틀어놓으면 낯설다 하면서 딴 짓 해요. 그래도 소리는 듣겠죠~ 그러다가 7살까지 열광하며 보았던 영상을 찾을 때가 있는데 주로 Super why, Science Kid Sid, Peppa pig, Little Einstine, Caillou 이런 거요. 얘들 틀어주면 고개 끄덕이면서 즐겁게 봅니다.
한글책도 굳이 문고판이나 두꺼운 책에 집착하지 않으려구요. 아직은 그림책을 많이 봐야 할 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마법의 시간여행이나 제로니모도 재미있다 하면서 보았지만, 학교에서 가이드 해 준 권장도서를 중심으로 그림책 비중을 높여 보려구요. 대신 이틀에 한 두 권 정도는 같이 보고 함께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금방 독후감을 써야 할 때가 올텐데, 글 쓸 거리에 대해 대비를 해 보려구요. 음.. 리딩로그를 챠니가 직접 남겨 보는 것도 시도해 볼까 해요.






초4. 미셸
바쁜 엄마 생각해서 알아서 잘 해주는 자매들 넘 이쁘네요...^^
둘이 함께라 부부가 데이트도 하고 넘 부럽네요...ㅎㅎ
기말고사 3주전이라 단평 문제집 사뒀던거 하나도 안풀어서 조금씩 풀고있구요
평소에 안 읽던 교과서도 조금씩 읽고 있어요...
한글책은 하루 한 권 겨우 읽는날도 있고 ...못 읽는 날도 있네요
테리 디어리책 세계역사이야기라서 안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냥 동화같은 내용이라며...재미있다네요
한 권당 20분 정도 밖에 안되어서 아침 집듣용으로 넘 좋더라구요...ㅎㅎ
위얼드 스쿨 2권 음독+묵독했구요.
디비디는 요즘 저녁 먹을때 유투브로 미스터맨쇼 보고있어요


초3 시환
오랫만에 들어오네요. 회사 직원이 추가되면서 일은 곱절로 늘었네요. 툭하면 야근하는통에 제가 제대로 못봐주니 영어책은 읽은게 없고, 아침에 흘듣만 하고, 이야기책도 점점 권수가 줄더니 역시나 사진 올리려보니 이야기책은 없네요. 다음주엔 좀 더 다양하게 읽게끔 해야겠어요.


초4 지나.
감기기운이 있어하길래 꼼짝않고 집에서 밥먹고 쉬고 했네요.
지난주에 못들러서 죄송!
부화시키던 메추리가 알만 깨고 못나오는바람에 애고 엄마고 혼비백산.
생명탄생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지나가 건강하게 잘자라주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었어요.
금이가고도 나오지못하는 새끼새는 과학관으로 돌아가 선생님들이 돌봐주시고 있구요, 개체가 좀 약하다고 하셔서 걱정입니다. 지나가 엄청 울고... 여튼 그녀석은 맡기고 한마리를 데려왔는데요.
집청소 모이랑 물주기등을 하면서 생명을 책임진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배워가고있습니다.
강아지 키우고싶다던 소리가 쏙들어갔어요~
책은 조금조금씩 읽어가고 있습니다.
쉬지않고 가다보면 멈추지는 않을걸 믿으면서~^^


아주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어요ㅠㅠ
5월 중순부터 양가에 어른들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어찌 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6월을 맞이했네요,ㅠㅠ
매일매일이 같은 일상이라 아이도 그 생활에 젖어들고, 조금은 여유를 부리며 지내보자 마음 먹었음에도 아침이면 늘 조급하게 조아대는 제 모습을 보면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네요ㅠㅠ
책은 매일 학교도서실에서 3권읽고 대출해오고를 하고 있어요,,
수학 연산지 3장 풀고 시간맞춰 학원갔다가 오면 저랑 만나네요,
아직 2학년인데 벌써부터 자아가 생겨서 고집도 부려대고,, 말대꾸도 하고ㅠㅠ
이러다 사춘기가 오면 정말 사이가 나빠질 것 같아 두렵기도 해요,, ㅠㅠ
스스로 골라와서 읽고 해서 그냥 두고 보고 있어요,



오랜만에 아이와 체험수업도 신청해서 칠보공예 수업에도 다녀왔어요,
옛날엔 금,은보다 유리보석을 귀하게 여겼다고 하네요,
유리가루유약을 바르고 7백도가 넘는 고온에 구워서 만들었는데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어제 휴일인데도 출근했더니 오늘이 되레 더 여유롭네요~^^
초1 에릭
왠지 긴 연휴를 보낸 느낌이네요~~ ^^
춘천에 있는 계곡도 다녀오고, 과천과학관도 다녀왔네요~
과학관은 사정이 생겨, 들어간지 1시간만에 나오는 바람에
곤충만 보고 나와서 넘 아쉬웠어요~ ^^;
지난 주에 에릭 담임샘이 앤서니브라운책 3권을 지정해주시면
읽어오라고해서 그 책 읽었는데
선생님이 낸 문제를 맞춘 아이들한테만
앤서니브라운 싸인을 주셨네요.
에릭은 보물 1호라면 신나하며 받아왔네요~ ㅎㅎ

그리고 엄마 부탁으로 Splat the cat 책 한권 음독해주었답니다~ ^^
예제맘님~
2년동안 정신없이 바쁘게 엄마표로 진행하시는 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덕분에 아이들이 습관이 몸에 잘 밴 것 같네요. 애쓰셨어요~ ^^
아이들은 자기 나름의 속도로 쭉쭉 나아갈 것 같네요!!
어제는 연휴내내 집에만 있는 Karen이 안쓰러워서...^^
수원 남문으로 나들이 나갔어요.
중고등시절에 몰래 남문나가서 햄버거 사먹고, 분식 사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코끼리 만두집은 여전히 그 자리에...인테리어 새로 했는지 분위기는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졌구요.
떡볶기 먹고 싶다고 해서 남문 시장내의 분식집에 갔는데...너무 매워서...실패...
수원 남문 시장 건너편에 공방거리가 있지요. 화성행궁까지 쭉 이어진 예술가들의 공방들.
칠기, 규방공예 같은 것도 수강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런 저런 작품들 구경하면서 즐거워 하는 동안, Karen은 연신 카페들을 기웃거리며,
다음에는 꼭 카페에서 디저트 먹자고 신신당부를 했어요!
초4 Karen
지난 2주동안 읽은 한글책입니다. ^^
"앨피의 다락방"은 Karen은 재미없었다고 하네요. 저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나머지 책들은 재미있다고, 줄거리 얘기해주겠다고 옆에서 종알종알...
아직 제가 읽지 않은 것은 미리 얘기하지 말아달라고 했네요.
"맞아 언니 상담소"는 기대되는 책입니다. 고민을 들어주는 아이들과 고민을 털어놓은 아이들이 각자 겪게 되는 갈등에 대한 이야기...^^

3주동안 읽은 영어책이 겨우 10권네요. ㅋㅋ
FoX시리즈는 재미있어요. 엉뚱한 친구들의 모습과 시크한 표정의 그림이 웃음을 자아내게 해요.^^
집중듣기 책은 미처 사진 못 찍었는데...매일 1권씩 BB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