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 윤이네...
오늘 일하는 도중에 윤이가 학교에서 다쳤다고 연락을 받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네요...
입과 잇몸이 찢어지고 앞니가 충격을 받았는데 휴우.....
앞니가 영구치라 넘 걱정이요~ 애들끼리 편먹고 배드민턴 치다가 옆의 친구 채에 맞았다는데 ㅠㅠ
속상하네요...... 잇몸과 입술은 꼬매는 걸로 끝낸다지만 앞니는 몇년간 지켜봐야 한다는 의사말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구요 ㅠㅠ 에휴
오늘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느라 숙제제출을 이시간이 되어서야 제출합니다.
윤이 신경쓰느라 숙제제출은 까마득히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아차 싶어 부랴부랴 들어왔어요.
지각제출이지만 숙제는 미리 다 해둔건데.... 제출 안하기도 그렇고... 쩝...
여러가지로 속상한 하루네요.

10번 에밀리 7세
사진이 누워서 올라갔네요ㅠㅠ
지난 주말엔 토욜은 집근처 도서관에서 독서행사가 있어서 가서 하루종일 체험하고 땡볕에서 거의 한나절보내고 왔더니 세모녀 얼굴 빨간 홍당무가 되었어요ㅠㅠ
어젠 유치원 운동회로 하루 보내고 왔네요..
다들 북클럽 진행을 어찌 하는지 궁금해요..
매일 5시쯤 하원하고 오면 숨 좀 돌리면 저녁 먹어야 하고 또 책도 보고 하다보면 씻고 자기 바빠서요..;
매일 꾸준히 뭔가를 하는게 참 힘듦을 요즘 느껴요;;
다들 부지런하신건지.. 아이들이 잘 따라와주는 건지^^
저흰 아침에 디비디 보면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저도 출근 준비 하느라 왔다 갔다 하면서 빨리 먹어라, 보고 있냐.. 체크하고.
매일 학습지(?) 집에서 두서너장씩 하는거 아침에 시간되면 하고.
북클럽 책은 씨디 먼저 들려주고, 디비디가 있으면 디비디가 있으면 보여주고.
스스로 내용 파악 하라고 그렇게 하는데 이게 올바른 것인지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 요즘이라는;;
어쨋든 이번주도 또 활기차게 한번 시작 해볼렵니다^^

32번 anna 6세
글을 올렸는데 올리지못하는글이라는 오류가 나서 다시올립니다.ㅠㅠ
이번주는 매일 읽고 따라 읽기 했구요. 애나가 좋아하는 블랭키가 있어서 DW를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북노트엔 DW가 블랭키를 잊어버리고 놀라는 장면을 그려주었어요. 버블맵에 애나가 좋아하는것을 적기로 했는데 온통 가족들 이름을 적어 주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애나 유치원 가족운동회가 열려 애나의 사진 하나 올립니다.

워크싯과 함께 게임도 아주 재미있게 했습니다. 문장을 익히는데 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게임 만들어 주셔서 원영사랑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오랫만에 애나 읽기 동영상 한번 올려봅니다. 아직 단어를 다 알지는 못하지만 열씸히 외워서 읽어 주는 애나의 동영상입니다.
http://blog.naver.com/ylla75/220129299112
쑥쑥의 보안으로 동영상 *******등록이 안되네요. 다들 동영상 어찌 올리시는지??? 일단링크만 걸어봅니다.


4번 클라라
주말을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집안행사가 있어 친정에 다녀왔어요.
부산^^
추석때도 못내려갔고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답니다. .특히 기차로는 아이들이 처음 가봤는데요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물론 총 걸린 2시간반중 한시간은 좀 힘들어하긴 했지만요..ㅎㅎ
그래서 워크시트 몇장은 기차안에서 한 것도 있답니다~
숙제는 이제야 올리네요..
요번 책은 아주 재미있다고 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이랍니다~
그림그릴때 D.W.나 아서를 그리고 싶어하지를 않네요. 상황은 책 상황인데 인물들은 거의 사람으로 그리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합니다.. 사람이 더 이쁘다고 생각해서 인가?ㅎㅎ
하늘이 너무 이쁜 가을입니당. 즐겁게 시작하세요~~


7번 찬영이(초3)
이상하게 이번에는 북클럽에 자주 못들어오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자꾸 일이 생겨요.
간신히 숙제만 제출하고..죄송해요. 그래서 새로운 책을 정하는지도 지금 알았어요.
개인적으로 클리포드를 하고 싶었는데..아이들 의견 물어보고 참여여부 말씀드릴께요^^
숙제입니다. 이제는 스스로도 제법 숙제를 잘해요.
제가 체크를 해줘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요즘 그것도 잘 못 하고 있습니다. 미안해지네요.
북클럽을 꾸준히 하니까 스스로 해나가는 부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7 수민(6)
수민이는 아침에 저량 차량에서 DW보고 가는데요.. 책이 글밥도 많고 해서 그런제 잘 듣고 있나보면 멍때리기 일쑤네요.. 안그래두 요즘 런닝맨, 개그콘서트를 보려고 6살이 용쓰는거보면 나중에 어쩌나 싶고 걱정이 앞서네요..ㅠ.ㅠ..
요즘 안그래두 새로이 시작하는 북클럽들이 많아 여기저기 손 들고 하려하는데 애는 참... 안따라와주고...힘드네요..에휴..
수민이도 아가때 '샤르르'라는 인형을 엄청 집착해서 여행가다가도 안가지고 가는 날에는 다시 돌아와서 인형 가지고 갈 정도였어요...원에 다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바이바이 하게 되었는데요...
Things i like에도 젤 먼저 써줬네요..

<27번, 7세, 지우(Lana)>
책읽기와 cd듣기는 3번씩 했구요...
이번 이야기는 지우가 공감 백배로 진행했답니다...
지우는 blanket이 아니라 베개에 집착하고 든요...
눈에 안보이면 난리가 ㅠㅠ
사진 뒤쪽 보이시죠? 라텍스라 꽤나 묵직한데... 저리 끌고 돌아다닌다는...
베갯잇을 빨기라도 하는 날에는 안절부절... 가서 말랐는지 만져보고... 에효~~
언제쯤이면 벗어날지...

북노트를 그리는데 Blankie가 사라졌다는 충격적인? 장면을 그리더만요 ㅋㅋ
처음엔 아주 작게 그렸는데요... 놀랬는데 조금만 놀랬나부다 했더니 다시 크게 ㅋㅋ
comphrehension 문제들을 풀때면 조금씩 놀래요...
모를것 같았는데... 제대로 알고 있는 걸 보면 조금 의아하기도 하고 ㅋㅋ

역시나 버블맵은 한글로만 ㅠㅠ
스트리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서 순서도 엄마보다 더 잘 알더라는 ㅎㅎ



엄청 놀란 모습으로 보이시나요 ㅋㅋ 전 어째 의심스럽습니다요...
게임을 좀 많이 해야 하는데... 지우가 종일반 하고 오면 지치기도 하고...
엄마와 시간 내기가 여간 힘이드네요 ㅠㅠ
몰아서 해봐야 것어요 ㅎㅎ
체리(6)
리딩해 봤구요..

집에 프린터 바꿀때가 되었는지, 프린터 상태가 안좋게 나와서
조금 하기가 싫더라구요..^^;; 여튼 큰애랑 작은애랑 같이 워싯 했구요..


북노트 그림은.. 주제가 내가 좋아하는 것이니..
좋아하는 거 한번 그려 보라고 했더니.. 저렇게 그렸네요..
아이가 저를 너무 좋아한답니다..ㅋ
이제 DW가 두권 남았나요..다들.. 유종의 미를 같이 거두었음 좋겠습니다.^^
,
18번 7세 하니
책 글밥이 좀 많은 편인데도 여러번 읽으니
내용은 확실하게 기억하고 잇는듯하여 기분좋게 웍싯들을 했답니다.
지난주에 계속 일이 많아서 보드게임들은 미쳐 못했는데
이번주에 같이 해보려고 잘 챙겨두었고요.
어느덧 미션이 두권밖에 남지 않았네요...
날따라방도 함게 진행되어 특별히 더 북적거렸던 D.W시리즈 였는데 말이죠.ㅎㅎ

좋아하는 것들에 "까만크레파스"라는 동화를 적어넣었네요.
원래도 그 시리즈를 좋아하는데다가
지난주부터 시작한 도서관 프로그램 첫번째 책이 바로 그 책이여서
제일 먼저 쓰더라고요..
작고 지속적인 자극들이 아이의 생각에 더 갚이 자리잡게 되는 것 같아요.
북노트는 이유식을 먹을 때도 둘러쓰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답니다.
웟싯들도 제 기준보다 더 잘 맞추어 놀랐습니다.
우리 하니도 조금씩 조금씩 진일보하고 있나봅니다.ㅋㅋㅋ




1번 유승(7)
요즘 책을 읽으면 대충 이해하는 내용이라 그런진 한번 읽고나면 왜 또 읽냐고 난리네요... ^^;;
다 이해하는것 같지도 않으면서...
그래도 다시 읽히고 하긴 했습니다~^^;;
왠일로 북노트를 하겠다고 해서 하라고 했더니만.. 헐~
이게 참.... 자신은 D.W.가 침대에 누워있고 엄마가 담요를 주는 거라는데... 참....
너무 못그래서 미술학원이라도 보내야 할라나보네요.. ㅠㅠ
D.W.가 담요를 안고자듯이 울 아들은 애벌레 인형을 안고 잡니다~^^ 그래서 아마도 담요 없어진 것에 대하여 동감하는 듯하더군요~^^
다음책도 화이팅이요~!!1

12번 전소윤(6세)
책읽기는 2번했어요....설명을 요구해서 한번 보기도 조금 힘들긴 하네요..
이럴땐 그냥 흘려들으라 해야될까요?? 설명을 해주면 책을 이해시켜야할까요??
웍샷은 정말 열심히 해주더라고요~~ㅎㅎ 이런건 좋다면서..
Thinks I Like 를 보면서... 너 여자 맞구나~~ 했어요..ㅎㅎㅎ
가방이며.. 다이아몬드...아하하하하
summury chart 처음으로 해봤어요.. 그래도 설명을 해서 그런지 책 내용을 이해는 했어요~~^^
hidden message 는 I love you 까지 쓰더니.. 갑자기 Blankie?? 이러길래.. 오~~오~~ 놀래줬내요..ㅎ


재미난 웍샷 준비해주셔서 감사하고..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23번 초1 이서연 6세 이주원
1 매일 듣기 했어요



주원이는 이번주 감기로 컨디션이 안좋아 이것만 했네요

주원이랑 서연이가 그린 북노트에요
같은 장면을 그린건데 느낌은 너무 다르네요^^
19번 초1 한지호, 6살 한서윤
책은 3번 정도 읽구요, 지호도 어릴때의 이불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주말엔 미리 올리비아 만화도 보여줬어요, 제가 좋아한는 만화인데, 저도 재밌게 봤어요
<지호랑 서윤이 워크시트 입니다.>

5살 전민정
1. 책읽기
거의 매일 책읽기하고 듣기는 3번정도 들었어요.
2. 북노트
d.w.의 blankie를 그렸어요.

3. 웍싯하기

26번 준형(초3) 가영(초1)
이번주도 즐겁게 D.W.를 해 보았네요. 누구나 애착을 갖는 물건이 있겠죠~~
큰 아이는 축구공(2014년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반에서 처음으로 100칸 완성 칭찬도장 받아 아빠가 기념 선물로 주었네요. 엄마는 옆에서 눈물 뚝뚝..가격이 높아요), 작은 아이는 곰돌이 인형...
DW를 읽으며 공감 백배인지 다른 책보다 빠져드는 느낌이었네요. 비디오도 찾아가며 보다니..
<준형>
좋아하는 것들 버블맵에 엄마와 학교가 있다니...성공한건가요^^
북노트는 dw가 아니라 본인이 담요 안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거 같네요 ㅎㅎ

<가영>
여자 아이라 그런지 보석, 장신구로 좋아하는 것들이 꽉 차 버렸네요 ㅎㅎ. DW가 blankie 안고 있는 모습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답니다.

28번 휘;Annie(초1) /철(5)
읽기 4번, 듣기 2번 정도 했어요^^
1. 보드게임!
휘가 갑자기 돼지저금통을 들고 오더니 이긴 사람에게 100원을 주겠다고 하여 더 즐거워졌답니다ㅎ

2. 철의 웍싯들, 버블맵 (북노트 그리라고 했더니 그려 놓은 알 수 없는 그림.. ㅋ)


3. 휘의 웍싯들, 버블맵

4. 관련책읽기

한 주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D.W책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ㅎㅎ
마지막까지 화이팅요!!^^
16번 7세 서진
저희 애들은 인형이나 다른 물품들에 대해 크게 애착을 보인 적은 없어요..
그래서 가끔은 이렇게 항상 끼고 다니는 애착품이 있는 아이들 보면 너무 귀엽더라구요^^
서진이는 D.W.가 아기 같은지 귀엽다며 이번주도 즐겁게 진행해주었어요^^

북노트는 D.W.가 아기일때 귀엽다고 그려주었어요..
써머리는.. 열심히 쓰긴 했는데.. blankie가 없어져서 찾다 잠도 못 자니 엄마가 빨래했었다며 갖다 주었다고 적었네요..
중간의 D.W. 행적은 사라져버렸네요..ㅎㅎ
그래도 싫어해주지 않고 이렇게라도 정리해주니 감사합니다..ㅎㅎ

서진이가 좋아하는 것은.. 부모님(엄마, 아빠), 자기 자신, 동생, 장난감, 책, 그림을 그렸네요..ㅎㅎ
딱 7세 여아의 답이죠^^


워크싯도 잘 해주었어요~ 기억이 안 나는건 책을 찾아보기도 하며 나름 열심히 하더라구요^^
이번주도 게임은 못 해봤네요...
워크싯을 주말에 하다보니 자꾸 게임을 놓치게 되네요..내일 해줘야겠어요..
이번주는 추석후라 그런지.. 주말에 애들도 저희들도 뭘 해도 금새 체력이 바닥이 나는 한 주였네요..
푹 자고 다음주부터 또 파이팅 해야겠어요^^
모두들 한 주 수고하셨구요~ 다음주도 파이팅요~~^^
14번 민수 8세
6번째 책 lost blankie...
누구나 다 애착을 가지는 대상이 하나쯤은 있겠죠?
D.W가 어렸을 적부터 사용하던 이불이 잠잘 때 필요하다면... 저희집에서는 사탕쿠션이라고 긴 쿠션을 아이들이 잘 때 하나씩 꼭 끼고 자네요.
먼저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버블맵을 먼저 작성했어요.
역시나 레고가 제일 먼저 나오네요. 그리고 요새 많이 읽고 있는 책들 메이플스토리, 그리스로마신화...
스마트폰 게임 두가지와 민수가 사랑하는 TV...


형치료실에 따라와서 북노트를 하려고 보니 북노트만 쏙 빼고 가지고 오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뒷면에 직접 그려보라고 했더니... 아서와 D.W가 사는 집을 그려보고 싶다고 그걸 열심히 그리고 있네요. 필기구도 빠뜨리고 와서 다행이 가방에 펜과 샤프가 함께 되는 필기구가 들어있어서 그걸 가지고 학습지를 했네요.


이렇게 그렸답니다. 강아지도 그려주고... 자기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네요.
그리고나서는 워크지를 풀어봤습니다.
학습지 할 때는 진지하게~~~^^







어느덧 책이 2권밖에 안남았네요. 사랑스런 D.W와 아서책은 민수가 좋아하는 책이 되고 있구요.
이 시리즈가 끝나면 아서 어드벤처에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29번 성은 초1
성은이는 DW같은 동생이 있어요~
정말 DW처럼 잘때 꼭~ 안고 자는....자다가도 반드시 발 언저리에라도 있어야 한는
담요같은 큰 수건~
아기때부터 써서 너덜너덜 하지만....
어딜가든 챙긴답니다~
이번 책은 정말 성은이 동생을 보는듯 했답니다.
세탁한번 하려면 몇번을 얘기해서 허락받아야 해요~
느낌과 냄새가 다르다며 세탁하는 걸 싫어하거든요~
이번주도 시간이 참~ 빠릅니다~
함께 읽으며 동생과 DW가 똑같다며 한참을 얘기했어요~



워크지 말고 활동한 사진을 찍었는데...아무래도 둘째가 핸폰을 만진듯합니다...ㅠㅠ
3번 조셉 7세
이번 주는 다른 활동도 함께 한다고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도 게임은 정말 열심히 했네요.ㅎㅎ
실은 잘 때 아직도 엄마 찌찌만지고 싶어하는 조셉이라 북노트를 너무 적나라하게 그려서ㅠㅠ
올리지는 말라고 하더라구요. 나름 프라이버시인가요?
7세 후반인데 종일반 마치면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거의 6시 다되도록 노는지라 정말 시간이 없네요.
이렇게 놀아도 될런지...마지막 유치원 때의 여유를 부려보고 있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30번 진아/ 초1
진아 6번째 미션 'D.W's Lost Blankie 입니다.
책은 3번 읽고 CD는 2번 들었습니다.
진아도 5살 까지는 호비도생 하나와 보들이(내복 안에 있는 부드러운 상표)를 만지면서 자는 습관이 있어서 누구보다도 블랭키를 잃어버린 D.W의 마음을 잘 이해 하더라구요.

진아가 가장 좋아하는 호비 동생 하나입니다. 하나 앉혀 놓고 피아노도 연주해 주고 책도 읽어 주는 다정한 언니예요.

웍싯 풀기 전에 준비해주신 3개의 게임을 재미있게 여러번 했어요. 자연스럽게 책에 나노는 단어와 센텐스를 익힐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지난 주 부터 써머리를 할 때 엄마가 전혀 개입하지 않기로 진아랑 약속을 해서 다 끝난 후에에 써머리를 봤어요.
북노트는 블랭키를 잃어버려서 속상한 D.W의 모습이 나온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북노트 그리면서 몇 년전 서울 할아버지댁 가다가 하나 집에 놓고 와서 울면서 다시 가지러 왔던 때가 생각났는지 그 때 왜그랬지 하면서 웃네요.
이야기를 통해서 영어도 배우고 많은 추억들을 끄집어 내기도 하고 재미있는 미션 이었습니다.
9번 초2 나림/ 7세 재훈
이번주는 cd는 3번정도 듣고 책은 2번 읽어주었어요. 아이들 d.w.책 내용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나림이도 어렸을때 자기 수건 없으면 잠을 못잤었는데 크면서 없어지더라구요. 심지어 한여름에 목에
칭칭 감고 다녔던 사진도 있는데 이제는 인형들을 쭉 데리고 자지요.
<나림>


<재훈> 이번주는 재훈이가 버블맵에 쓸게 너무 많은데 칸이 너무 적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주도 재미난 워크지 덕분에 즐겁게 했어요.
중간에 첨부해주신 게임 두판 했는데 재훈이 져서 울리지 않는 조건으로 해보았어요. 요즘도
지면 훌쩍 울기도 하네요. 항상 승부조작해줄 수도 없고 얼른 크는수밖에 없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8번 제이슨(6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듣기와 읽기를 진행했습니다.
제이슨도 D.W. 처럼 애기때 사준 담요를 아직도 덮고 자요. 일명 실밥이불이랍니다. 이불 모서리 끝에 있는 툭 튀여나온 끄트머리를 좋아해서 본인이 붙여준 이름이에요. D.W.처럼 없으면 울고불고 하는거는 아니지만 잘때나 일어날 때 만지면 안정감을 느끼는거 같아서 좀 더 크면 괜찮아지겠거니 하고 냅두고 있네요. 본인이랑 비슷한 얘기여서 그런지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이번 책은 워크시트도 무난히 잘 풀었습니다.


게임은 세번 다 본인이 이겨 아주 흐뭇해 했습니다^^



보통 워크시트를 일요알날 푸는데 다음주 목요일날 시어머님 생신이라 제이슨이랑 아빠는 오늘 아침 시댁이 있는 강릉에 내려갔네요. 둘째랑 저도 내려갈려고 했는데 제이슨이 굳이 아빠랑 둘이만 가겠다고 우겨서ㅡㅡ;;
제가 가면 본인 맘대로 못 놀아서 그런듯 싶은데 암튼 내일 오전까지는 저도 그나마 편한 휴일을 보낼수 있을듯 하네요^^
5번 현우(6)
1. 책읽기 : 3번 정도 읽었어요.
이젠 반복을 별로 안 좋아하네요. 벌써 그렇게 컸나봐요. ㅎㅎ
2. Worksheet & Bubble Map
한 번에 하기 싫어해서 이틀에 걸쳐서 완성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도 현우가 부르고 엄마가 적어줬어요. ^^;;

갈수록 간단해지는 우리집 활동..
이젠 사진 한장으로 숙제제출 끝이네요. ㅋㅋ
주말에 여행 가기로 해서 숙제 제출 먼저 하고 갑니다. ^^
24번 주원 (8세)
제가 다시 직장맘으로 돌아가서 시간이 너무~ 없네요.
비록 추석명절에 책도 다 읽어두고 dvd 도 부산까지 가능 장거리에서 다 챙겨봤는데 벌써 많이 까먹어서 책을 뒤적이면서 워크지를 풀었네요.
평일에 학원을 2-3개씩 다니면서(비록 모두 예체능이지만) 는 하루는 일기숙제, 하루는 독후감숙제를 해가고, 또 하루는 받아쓰기 시험준비에...영어공부할 틈내기가 이리 힘드네요..
재미있게 공부하기..보다는 재촉하는 마음이 생겨 반성이 되네요.
다음주는 이번주보다는 여유롭기를 바라며~
좋아하는 것은 변함없는 레고와.. 진라면과...영어책읽기 1000권 완수해서 선물해준 룰렛게임,,
그리고 dw의 담요처럼 돌잔치때 받아서 아직도 안고자는 곰돌이 인형..ㅎㅎ


워크지까지 무사히~~ 미션을 마쳤습니다.
좀 더 높은 수준의 책을 읽으로 도전하는 단계이지만, 쉽고 재미있는 책이 아이에게 휴식을 주는 것 같아요.
다음텀에 너무 바빠서 한텀을 쉬고가야할지 엄마는 고민중인데..아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22번 원영 / 7세
이번 주에는 CD 듣기 4회 하였어요~

버블맵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신나게 그려주었답니다. ^^

북노트와 워크싯 활동하는 모습이에요~

원영이가 이번 주 책에서 가장 재미있어 한 부분은 엄마가 Blankie를 세탁한 것에 대해서
"You killed it!"이라고 외친 부분이었어요.
그 부분이 나올 때 마다 박장대소를....^^
북노트에도 그 장면을 그려주었네요.

책의 장면보다 D.W.의 표정을 좀 더 화난 표정으로 그려놓았더라구요~ㅎㅎ

Summary chart 활동한 것이구요~

주사위 게임도 신나게 하였답니다~^^
주사위 그림 중에서 D.W.가 "My blankie's gone!"이라고 외치는 그림에는
-1로 표시해서 한 칸 뒤로 가는 규칙을 원영이 스스로 정하기도 했구요.


워크싯 활동한 것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