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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있는아줌마를위한]세계역사이야기일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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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loopy7
  • |
  • 2016-05-23 16:08
답댓글

로마의 멋진 건축물 속에서 ... 엄청난 시합 ? 경주 ? 이런 것들이 벌어졌겠죠 ?!

당시의 로마는 지금 보다 더 멋있었겠죠 ?!


지난주에는 koneko님 덕분에 ...다니 슈니발렌을 하나 사 먹어 보았습니다 .ㅋㅋ

이번주에는 ... 로마의 명물 ...젤라또를 먹으며 다시한번 읽고 오겠습니다.

이렇게 게시글을 읽고 다시 책을 읽으면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오늘 퇴근후에 또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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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5-23 16:43
아....어릴적 모 베이커리에서 먹어봤던 본젤라또가 생각나는군요. 제가 맛본 그 꽈배기 맛이랑...어떤지요?
궁금꽈당입니다. 서유럽쪽도 모르겠지만 동유럽쪽은 정말 몰라도 너무 몰라서 먹기싫은 야채를 씹는 느씸이라고나 할까요.
한번 읽은 책을 바로 다시 읽으면 분명 재미가 배가 되는건 맞는데, 어찌 그런 일을 할 수가 있는거죠? 간신히 읽고 넘어가기도 바쁜데 말이죠. 짝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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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7
  • |
  • 2016-05-25 15:59
꽈배기 과자 ...맛과 비슷하기는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초코초코한 코팅이 되어 있는 슈니발렌을 먹어서 초코 꽈배기 였습니다.
독일에 살면서 서,북,동 유럽과 모두 연결되어 있어 ... 많이 놀러 다녔던 기억이 나요. 아름다운 풍경의 유럽이지만 역사로는 머리가 아파옵니다. ㅜㅜ 특히 왕 이름은 ...지끈지끈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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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5-26 15:46
저는 독일에 7일 있었어요.
뉘른베르크 생각납니다.
마인강도요.
loopy7님과 공유할 이야기가 있어서 좋군요. ^^
쑥 공개모임에서 만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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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5-23 14:46
답댓글

아...

얼마전까지 오전에 그렇게 열공했는데 말입죠

8시 15분부터 주로 12시 반까지...

그런데 며칠전부터 오전에 조선욍조실록만 보다보면 잠이 쏟아집니다

목표량까지 겨우 읽고

뻑뻑한 눈도 쉴겸 멍한 머리도 깨울 겸 잠시 눈을 감고 있으면...

그 길로 두 시간을 날리네요 ㅜㅜ

금쪽같은 시간을 두 어번 날리고

그래도 또 멍해있는 저를 보며 왜 그럴까..

하다가...

믹스커피가 떨어져서 며칠 째 못 먹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아...동네수퍼서 비싸서 못 사겠는데ㅜㅜ

오늘도 오전에 멍했다가 볼 일 보러 나갔디 왔더니

잠은 깼으나 공부는 못하는 ㅜㅜ


저는 2권을 100페이지까지 읽은 모양입니다

다시 못 편지 한 5일은 된 것 같은^^;;


이제서야 대충 집치우고 책을 한번 잡아봐야겠어요


히메나 선생님이 반가운 건 저만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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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5-23 15:31
반영님의 열공덕에 자극을 받고 냅다 공부부터 했더니만, 이번주는 제가 반영님의 자극제가 되는
건가요?
서로 겹치지 않아서 끌고 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히메나 선생님은 참으로 천사들의 합창같으셨는데 말이죠. ^^
저는 악마라고 하면 너무 슬퍼지니, 아이들 말마따나 지옥의 마녀로...
마녀의 솔로라고 해두죠.
'다시 못 편지'가 이상스럽게도...
다시다의 다시, 연못의 못, 편지는 한국사 편지 같이 이상하게 단어들이 따로 올라오네요.
왠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이 나요.
그동안 잘 보냈으니 금쪽같은 시간 동쪼가리처럼 보내도 되요.
그래야 다시 금쪽같이 아까워지죠.
저도 왠일로, 정말 왠일로 알차게 오전시간 쓰고 나니 훌쩍 오후가 되었어요.
집안청소도 한번 대충 하고, 애들 간식 차려준 설거지를 등 뒤로 숨겨놓고 댓글 달아봐요.
오늘은 좀 잤으니 애들 책 좀 잘 읽어줄라나요?
오후가 있기에, 저녁이 있기에 아직은 잘 보낼 수 있다고 외칠 수 있는 4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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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6-05-23 13:35
답댓글

코네코님의 꾸준함이 대단하세요^^

몇 시간씩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다는게;;;

게다가 저는 무지한 세계사 파트라는게 더 신기할(?) 따름이에요.

 

책 좀 볼려고 하면 어느새 집중력은 흐트러지고 휴대폰을 잡고 드라마를 보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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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5-23 15:23
이렇게 까지는 저도 몇달 만에 온 횡재 같은 시간활용이었어요.
보통은 저도 방황 많이 하며, 특히 왜 공부하고 있는지를 수시로 물어보게 되며,
입이 근질거려 주변에 열창을 했다가 이상한 아줌마 취급받아가며, 후회를
여한없이 하다가 간만에 왠일로 공부가 잘되서 이렇게 풀어 놓은 거에요.
절대로 현혹되지 마세요.
역사를 정말 모르니 공부하는 재미가 있어요.
알게 되는게 참 많거든요.
눈꽃바람님이 저보다 더 잘 아실지도 몰라요.
그 휴대폰 저도 항상 붙드는 것이니, 드라마니 영화니
하다못해 영화감독 라디오 출연 내용까지 섭렵할 정도니 걱정은 마시고,
다만 해야겠다 마음먹은 날 왠일로 한날, 본인을 칭찬해 주세요.
그런 예방주사를 맞아야 허무한 날들을 버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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