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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초3 수학 고비를 넘긴 듯...^^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여자셋
  • |
  • 2016-05-18 17:21
답댓글

꽁이님 반가와요 ^^

대상이라니 너무 대단하네요 복습하는 습관도 잘 잡혀있다니 일하는 엄마로써 참 부럽네요 ^^

저희도 3학년인데 2학년과 다른 3학년 수학에 참 어렵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고비라니 역시나 그런것 같아요

이렇게 글로 오랜만에 뵈니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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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6-05-18 17:44
여자셋님~~~정말 오랜만이예요....^^
우리 북클럽하던 때가 정말 좋았는데...^^ 의욕도 넘치고, 행복했고...
저는 뭐 제자리 걸음 중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회사일 집안일 육아 등등...뭐 하나 제대로 하는 거 없이 시간만 가는 듯한 느낌이예요.
ㅠㅠ 사람이 일상이 바빠지니 틈만 나면 쉬어야한다는 생각에...ㅋㅋㅋ

요즘 이도저도 아닌 저를 보면서 회의감도 많이 드는데...
어쩌겠어요..이 모습 또한 저인걸요..ㅠㅠ

잘 넘어가야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3학년 수학에 너무 많은 개념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시간 더하기 빼기, 두자리수 곱하기 두자리수, 거리 더하기 빼기, 거기에 분수까지..
생소한 것들을 배우느라 아이들도 혼란스러울거예요...

아이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이 시기를 잘 넘어가면...4학년 수학은 좀 더 수월한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그런 듯 싶네요..^^

또 고비가 오게 되면 글 남길게요..^^
이렇게 글로나마 여자셋님 이야기를 들어서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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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6-05-18 15:57
답댓글

아침에 댓글달다 광고땜에 지워져버렸넹..

나도 지금 초3이라 평면도형에서 뒤집고 밀고 이부분 땜에 내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네~~

토깽인 다행이 수학이 자리잡았네.

2학년때랑 완전 다르더라고.

이제부터 엄마가 좀 긴장을 해야겠어.

마지막 사진 넘 귀여워~진짜 마니컸당.

아프지말고 건강히 있어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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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6-05-18 17:38
아...도형돌리기...
작년에 저도 보고..뜨악..했던....ㅡ.ㅡ
솔직히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도형돌리기...

http://blog.naver.com/aura0202/220037219801

요 블러그 가시면 도형돌리기 동영상으로 잘 설명해놓으셨던데...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그런데 이거랑 거의 비슷한 방법으로 해법수학 문제집에 도형돌리기를
설명해놓았더라구요... 전 잘 모르겠어서 애들 아빠한테 설명해주라고 했더니..
아빠한테 설명을 듣고서는 도형돌리기 잘 하더라구요..
음....전 아직도 도형돌리기는 ㅡ.ㅡ

근데 3학년 수학을 잘 넘기니 4학년 수학은 수월한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요...
3학년 수학에 시간 더하기부터 거리 더하기 두자리 수 곱하기 두자리 수..분수
다 나오잖아요...ㅡ.ㅡ

아마 아이들도 머리 속이 뒤죽박죽일거예요..
그렇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머리속에서 정리가 되는 듯 싶어요..
옆에서 보기엔 답답하지만....
저는 그리 못 했지만 언니는 기다려주실 것 같아요..^^

야홍이는 귀여움 발산하며 잘 크고 있어요...ㅋㅋㅋㅋ
목소리도 어찌나 귀여운지..ㅋㅋㅋ
딱 막내 티가 나요~~^^

언제쯤 유게에 데비시킬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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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7
  • |
  • 2016-05-18 11:41
답댓글

마지막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 심쿵 ~!!

저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얼굴은 웃지만 가끔 마음속으로 ...아 ...내가 똑같은걸 10번 설명 했지만 ...

또 틀리는 구나 ...하면서 마음속으로 속상해 했습니다 ...


하지만 아이들은 선생님의 미묘한 표정에서 ...ㅋㅋ 제 마음을 읽을 때가 있었지요 ... 그래서 아이들과 서로 웃으면서^^ 으이그 ~~~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를 기다려주시는 멋진 어머니 !! 존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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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6-05-18 13:26
맞아요...미묘한 표정에서 아이들은 바로 마음을 읽더라구요...ㅠㅠ
저는 화내지 말고 차분하게 얘기해야지 하면서 잠시 숨을 고른건데...
아이는 제 표정에서 이미 제 마음을 읽더라구요...

저는 아이를 기다려주지 못했어요..^^;;
그래서 지금 이런 문제들로 힘들어하시는 분들...그러지마시라고 글을 올렸네요...
아이에겐 지금 시간이 필요한 것 뿐이라는 걸.....
답답하셔도 화가 나셔도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시라고..^^

loopy7님이야 말로 아이를 기다려주시는 멋진 선생님 같아요!!!
"으이구~" 라고 하시는 모습이 상상이 되며 미소가 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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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6-05-18 11:37
답댓글

꽁이님~~~ 반가워요^^

토깽이의 대상소식 너무 축하해요!!!

어쩜 저리도 잘 치는지 넋을 놓고 보았어요. 그런데 '땡'하는 소리에 로봇처럼 걸어나가는 토깽이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ㅎㅎ

직장 다니시며 아이들 키우시느라 너무 힘드신 것 같아요.

몸도 아프시다니 걱정되 되구요.

그래도 어른들 하시는 말씀이 " 그때가 힘들었어도, 행복했던 건 그때였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가끔 힘들때면 저 말씀을 되새기곤 한답니다. 그러니까 꽁이님 힘내셔요!! ^^

그리고 꽁이 아서어드벤쳐 완주를 축하해요~^^ 

축하할 일들이 많네요 ㅎㅎ

둘째 넘 귀여워요. 정말 많이 컸네요. 야무지게 생겼어요 ^^

또 종종 소식들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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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6-05-18 13:22
꽃향유님~~~안녕하세요~~
넘 반가워요~~잘 지내고 계시죠?? ^^*

로봇처럼 걸어나가는 것 같다고 하셔서 다시 봤더니 진짜 그런 것 같아요..ㅋㅋ
다른 콩쿨에서도 토깽이가 "땡"소리가 나면 유난히 용수철처럼 튀어올라 나가더라구요..ㅋㅋㅋ

작년 여름에 좀 아파서 잠깐 입원했었어요...
정신없는 일상에 몸에 무리가 왔는지..그 뒤로 또 이것저것 챙겨먹고 하고 있네요..
누가 39에서 40 될 때 많이 아팠다고 하더니 제가 딱 그랬어요..^^;;

꽃향유님이 힘내라고 하니 너무 감사하네요...^^ 기운이 막 나요~~진짜로요~~^^

토깽이랑 저랑 아서어드벤처 마지막책을 보며 이거 몇 권된다고 이리 오래걸렸냐..하면서
둘 다 허탈한 웃음을 지었네요..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스스로 많이 했다는 것이예요...
cd도 많이 듣고, 요약된 본문도 혼자 읽으면서 시간도 재어보고..^^
거기에 의의를 둬야죠..뭐...

둘째가 말이 많이 느려서 유게에도 데뷔를 못 했어요..
토깽이는 야홍이만할 때 쑥쑥에서 살았는데..^^;;
그래도 말이 너무 느려서 고민하고 검사까지 생각할 정도였던 거에 비하면
수다쟁이가 된 야홍이를 보면 마냥 행복하네요..

꽃향유님 말씀처럼 종종 소식들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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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6-05-18 10:26
답댓글

꽁이님 반가워요~, 토깽이도 축하하구요..

쑥쑥의 아이들은 어디에서든 자기가 하고자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잘 해낼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제가 다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이렇게 어느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몰입을 한 아이는 그게 교과과정에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꺼에요..

초등시절에도 공부에 고비가 있다고 하지만,

진짜 공부는 중,고등부터라고 하니 토깽이 분명히 잘 해낼 겁니다..^^

 

오호호, 우리 복덩이가 벌써 저만큼이나 컸네요..

바쁘신데도 이쁘게 잘 키우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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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6-05-18 11:28
준재맘님~~~너무 반가워요~~
잘 지내셨지요??
복직하시고 준재맘님도 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실 것 같았어요..^^

토깽이는 다행히 작년에 1,2학기 기말고사에서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얻었어요..

일단 시험기간에는 열심히 공부하는거라고...
그래서 시험을 잘 보면 "내가 모르는 거 없이 다 이해했구나~" 하는 거고
설사 시험을 못 봐도 "내가 이런 부분을 몰랐구나.."하고 틀린 부분을 다시 공부하면 된다고..
내가 열심히 해도 결과가 안 좋을 수도 있으나, 그래도 그 전까지는 열심히 해야한다고 이야기해주었지요.

결과적으로 3학년을 마치면서 자기가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잘 보았던 게 기뻤다고 하더라구요.
힘들었어도 열심히 해서 좋았다고...

피아노에서처럼 공부에도 일단 자신감을 얻은 것 같아서 저도 좋았네요..^^

진짜 공부는 중,고등 때부터라니 지금부터 힘을 빼면 안 될 것 같아서
우리 토깽이는 피아노를 제외하고는 사교육이 없네요..ㅋㅋ

아직까지도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이니...초등학교 때 많이 놀고 공부할 시기에 열심히
공부해주길 바라고 있어요..

준재맘님 말씀처럼 우리 아이들 잘 할 것 같아요..^^

야홍이는 36개월이 넘었어요...그래서 올 해 언니가 다니던 민간어린이집에 입학했답니다.
태어난 게 얼마 전인 것 같은데..벌써 4살이네요...^^
야홍이를 보면 시간이 많이 지난 걸 느끼겠더라구요...

잘 키웠는지는 모르겠지만...건강하게 자라줘서 그저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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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5-17 23:24
답댓글

꽁이님~~ 와락~~ 방가방가~~

 

와우~~~ 또깽이 연주를 들으며.. 저도 숨 죽이고 들었네요.

어쩜.. 저리도 물 흘러가듯 잘 하지요?

아이 피아노를 시작하고선 계속 되는 엄마 갈등...

그냥 시키지말까?? 인데... 아직은 1학년이니 조금 더 끌고 가보려고요. ㅎㅎ

 

아이의 생각주머니가 크기를 기다려야하는데

어설픈 엄마는 매일 다그치게 되는 것 같아요.

애가 초등가니 여기 초등 엄마들 마음을 조금은 이해가 갑디나요~ ㅋ

 

그나저나... 야홍이...

넘 귀여워요. 앙~~~~~ ^^

언제 이렇게 많이 컷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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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6-05-18 11:15
관여님~~저도 와락~~더 꼬옥 와락!! ^^

남자아이들은 피아노에 흥미를 갖는 아이들이 드물더라고요..
소의 친구들도 남자아이들은 피아노를 1년 이상 다닌 아이들이 거의 없을 정도예요..^^

맞아요...아이의 생각주머니가 커지는 걸 기다려야하는데...
왜 이 쉬운 것을 헤매이고 실수하는 건지...이해를 못 했어요..
아직 생각주머니가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건 생각을 못했지요..ㅠㅠ

그 나이의 아이들이 대부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니 그 학년 교과서에 나와있다고 생각을 한 것 같아요..아이마다 다를 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네요...
마음이 조급해져서 그랬던 것 같아요...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초3 과정에 그리 화를 내면
중학교 때에는 얼마나 더 애를 잡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고비는 잘 넘겨서 지금은 스스로 복습을 하고 있으니...다행인 것 같아요...^^

말이 느려서 걱정이 많았던 야홍이는 요즘 못하는 말이 없을 정도로 재잘되고 질문하고 그래요..
아직 발음이 어설플 때도 많지만, 언어치료까지 생각할 정도로 마음을 졸인 것에 비하면
정말 많은 발전이지요..^^

36개월까지 기다려보라던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조금 더 기다렸더니 정말 36개월쯤 폭발적으로
늘더라구요...언니는 쓰지 않던 존댓말을 쓰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요..^^

어찌됐건 기다림이 답인 것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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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6-05-17 22:12
답댓글
와우, 1등 축하드려요.^^ 정말 연습을 많이 했겠어요.
우리도 하루에 3시간을 음악에 투자하는 집이라 관심이 가네요.
11월 피아노 콩쿨준비로 하루에 2시간 이상씩, 첼로 연습 하느라 30분 이상.
왔다갔다 시간까지 치면 3시간 이상이 걸려요.
에휴, 음악에 3시간 이상씩 투자하다보니 영어할 시간도, 수학할 시간도 턱없이 부족하더군요.
초등까진 그래도 예체능에 투자하는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영어도 제자리 걸음, 수학 문제풀면 반타작 하는것을 겨우겨우 끌고 오고 있습니다.
에고 어찌 될지 그냥 이렇게 시간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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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6-05-18 11:04
오공쥬님~~~~~~~~~~~~~~~~
그냥 넘 반가워서 크게 불러 보고 싶었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첼로라~~너무 멋있어요~~
토깽이는 피아노만 다룰 줄 알아요...다른 악기도 시켜볼까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더라구요..^^;;

수영도 1년 배우고 그만두고 태권도를 시키려고 했더니 죽어도 안 해겠다고 해서
학교에서 방과후로 배드민턴 하고 있어요...

저도 초등 때에는 더 많이 뛰어놀고 예체능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지 했는데..
뛰어놀긴 엄청 뛰어놀았지만 생각만큼 예체능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못 한 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피아노는 계속 보내려고요..^^

초등시기에는 공부 습관을 잡는 게 중요하다고 하니..
너무 걱정마세요...잘 할 겁니다....^^

정말 시간이 그냥 이래저래 가버리는 것 같아요...

아이도 아이지만 저도 그냥 제자리에 있는 것 같아 의기소침해지는 요즘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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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6-05-17 21:37
답댓글

하이고~~딴건 안보이고.

이뽀랑~~^^

꽁이님도 보고시프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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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6-05-18 10:57
언니~~저도 언니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 오랫동안 못 본 것 같아요..ㅠㅠ

야홍이는 올해 4살이 되었어요..빠른 1월생이라 말도 빠를 줄 알았는데,
다른 발달은 다 언니보다도 빠르더니 말은 유독 느려서 걱정이 많았어요...
검사를 받고 언어치료를 해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그래도 다 알아듣고 특별한 문제가 없으니
더 지켜보라는 분들이 많아서...

그랬더니 올 1월 36개월쯔음 해서 말문이 많이 트이더니, 엄청 늘더라구요...
아직 발음이 어설플 때도 있지만
제가 조금만 야단치는 것 같아보이면 웃으면서 엄청 귀여운 목소리로
"엄마 화났어요?" 라고도 하고...ㅋㅋㅋ
너무 이뻐요~~^^

우리 야홍이도 아기 때부터 3년동안 다니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올 해 언니가 다녔던 어린이집으로 옮기면서 적응하느라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잘 적응해서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위에 사진은 3월 입학하고 얼마 안 있다가 찍은 거예요..
어린이집 차량 기다리면서..^^

언제쯤 언니를 만날 수 있을지....
얼렁 만나서 언니랑 수다떨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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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5-17 21:31
답댓글

잘지내고 계셨지요? 궁금~~했습니다~^^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쑥쑥 크고있네요~

다들 각자의 방법으로 고비고비들을 지나가는거같아요^^

엄마들도 그렇구요~

꼬맹이 사진투척 감사해요.보고싶었거든요~ 아웅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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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6-05-18 10:49
혜정님~~반가워요~~~!!
혜정님은 여전히 쑥쑥을 지키고 계시네요~~^^
자주 오고 싶어도 요즘 토깽이 영어도 딱히 해주는 게 없고...
할 이야기가 별로 없어서 더 오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아서 어드벤처를 마친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서 오려고 했건만..
엄마의 귀차니즘으로 ㅋㅋㅋ

작년에는 그게 고비인 줄 모르다가 올 해 소의가 수학은 스스로 진도 따라서 복습을 하고 있는 걸
보고는 고비를 잘 넘기면서 한층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도 성장해야되는데...^^;;

우리 야홍이는 갓난 아기 때부터 다니던 아파트 내 가정어린이집을 그만두고
언니가 4살 때 입학했던 민간어린이집으로 옮겼어요...
야홍이가 한국나이로 4살이 되었거든요..^^

생각보다 잘 적응해줘서 고맙기만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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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6-05-17 19:39
답댓글

야홍이의 미소를 보면..모든 시름이 가실듯 하네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오랜만에 보는 토깽이의 연주..역~시 멋집니다^^

아이를 가르칠때 가장 힘든건 

엄마의 감정조절인것 같아요ㅠㅠ

오랜만에 오셔서 반갑고, 

좋은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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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6-05-18 10:44
라온제나님 안녕하세요!!
언니랑 7살 차이가 나다보니 마냥 귀엽고 마냥 이쁘고 그러네요..^^
둘째라 이쁜 짓도 더 많이 하고요..^^

저는 제가 그렇게 감정조절이 안 되는 줄 몰랐어요..ㅠㅠ
퇴근하면서 '그래 오늘은 차근차근 설명해주자'라고 다짐을 하고 갔는데도
곱셈을 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덧셈을 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보면
또 폭발하고 폭발하고 했던 것 같아요..
퇴근 후 피곤한 상태에서 시간에 쫓겨 그랬던 것 같다고 스스로에게 변명을 해보기도 하고..ㅠㅠ

그래도 작년에 "네가 이렇게 헤매는 건 수업시간에 배운 걸 그 때 그 때 복습하지 않아서야" 라고
따끔하게 혼냈던 게 지금은 스스로 복습하는 습관을 기르게 했던 것 같긴 해요..^^;;

엄마의 감정조절...힘들어도 잘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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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헵번HB
  • |
  • 2016-05-17 19:23
답댓글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직장맘에 어린아이까지 있으니 정말 쑥질 힘드시지요~~~ㅠ

토깽양 입장하며 들어서는 모습이 아주 당차다 싶더니 역쉬나 피아노 실력도 놀랍네요~!

제스처까지 대상감이 확실하네요~

 

초3 수학~ 제목보고 훅 들어왔어요,

오늘 이런저런이유로 초3 아들 학교담임샘과 한시간여를 상담했어요.

학교수업시간 대부분을 딴생각한다는...

 

책읽기만 중요시한 저의 모자란?교육 때문에 아이의 학교교육은 저멀리~~~가버렸더라구요,

그런다고 책도 잘 보지도 않지만요.

상담해보니 학교 공부도 무지 중요하다는 결론.

제 사전엔 문제집은 없다?라는 대체로 이런생각이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ㅠㅠ

 

국어,수학, 과학 교과서를 마련하고 문제집도 사서 집에서 조금씩 공부하기로 했답니다.

꽁이님 말씀대로 너무 혼내지 않고, 잘 리드해야겠네요,,,ㅎㅎ

 

멋진 연주랑 수학진행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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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6-05-18 10:39
오드리햅번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와도 낯익은 분들이 반겨주셔서 맘이 편해지는 곳이예요..^^
습관처럼 출근하고 쑥에 로그인을 하긴 하지만 글을 많이 보지는 못 했어요..^^;;

지인이 초등학교 때에는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시기인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학교는 작년까지 기말에만 시험을 보았어요..1,2학년 때에는 국어랑 수학만..
3학년 때에는 국,수,사,과,영...
올 해부터는 기말시험도 없앴네요...시험을 보지 않아요...
아이들은 좋아하지만, 많은 엄마들은 싫어하더라구요..ㅋㅋㅋ
저도 기말시험을 없애는 걸 딱히 반기지는 않았고요..
그래도 시험기간에는 좀 더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놓고 싶었거든요..
시험이 없었던 학교에서 중학교에 진학한 아이들이 첫 시험 때 무지 힘들어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시험기간이라는 준비를 안 해봤던 아이들이 갑자기 많은 과목의 시험을 준비하려니 버거워한다는..
물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많은 아이들이 그랬다고 하더군요.

뭐든지 기본에 충실하는 게 제일 좋으니..
학교 수업시간에는 수업에 집중하고, 무엇을 이해를 못 했는지 체크하는 과정으로 문제집을 활용하신다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초등시기에는 습관만 잡아도 잘한거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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