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의 웅장함이 ...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바빌론의 화려한 색상의 문도 생각나구요 ...
책을 읽고 난 후에 글을 읽으니 저는 딴 생각을 하며 읽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감상입니다 ...
슈니발렌이라는 단어를 듣자 마자 ...ㅋㅋ 독일이 생각 났어요.
슈니발렌을 들고 손으로 부셔 먹으면서 로텐부르크를 구경하던 옛날이 생각나는 군요 ...
반납일이 임박하여 1권을 다 읽고 반납했어요
2권은 빌려왔는데 며칠째 펼치지도 못하고 있네요
저는 유대인민족의 시작과 모세 이야기를 읽으며
감탄했답니다
너무 무식해서 제대로 앞뒤 얘기를 몰랐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종교랑 상관없이 성경이 읽고 싶어졌어요
그러나...
밀린, 읽어야할 책이 너무 많군요 ㅜㅜ
밀린 공부도 많고 ㅜㅜ
연휴 이후로 흐름이 깨져버려 좀처럼 회복이 안 되고 있습니다 ^^;;
우리가 아닌 그들이 되기 위해서(여기서 그들이란...
스터디3.0에 나오는 서울대가는 친구들...
우리는 그들을 부러워만 하는 변하지 않는 진짜 자신...)
기타 모든 유혹을 뿌리쳐야겠지요
일단 청소하고 바로 책 읽기 모드로~~
담주에 또 만나요~~
진도 엄청 빠르심...
지난주 한 챕터 읽었어요 ;;; 미국이 겨우 독립했습니다. ㅋㅋ
조지 워싱턴이 초대 대통령 자리를 거절하다 수락하고,
또 하라고 해서 또 하고, 더 이상하다간 군주제가 부활할 거 같아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내려갔습니다.
이 부분에서 혼자 왈칵~
난세에 영웅이 난다더니...
그래도 주워들은 게 좀 있는 부분이라
읽기는 편하네요 ㅎㅎ
이번주는 두 챕터 도전~ ㅋㅋ
저도 분명 같은 책을 읽었는데, 왜 이렇게 새롭게 느껴지지요? ^^
한번 읽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저도 일단 이렇게 따라가면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이 책의 묘미는...새로운 챕터를 시작할때 마다, 지난 챕터의 이야기나 인물을 한번 더 상기시켜주며 시작한다는 거죠, 마치 학교 역사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우리 지난 시간에 ~~~에 대해서 공부했지요? 오늘은...." 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처럼...^^ 그래서 잊어버릴만 하면 다시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 좋네요~ ㅋㅋ
(그래도 늘 새롭다는 것....나이 탓으로...ㅋㅋ)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EBS 다큐프라임 "위대한 바빌론"에서 다룬 적이 있어요. 아주 잘 만든 다큐에요~
지금도 공중정원을 발굴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데, 쉽지 않은가봐요. 고대 문헌을 통해서 그 위치, 규모, 형태, 건설 목적 등을 겨우 짐작만 할 뿐인데도 고대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라니...공중정원에 대한 찬사는 동양에 까지 전해졌다는 설이 있던데...암튼 다큐로 보면...정말...어마어마해요~ ^^
슈니발렌 과자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어떤 맛일런지...^^
저는 지금 로마 부분을 읽기 시작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