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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있는아줌마를위한]세계역사이야기일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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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loopy7
  • |
  • 2016-05-16 16:31
답댓글

바빌론의 웅장함이 ...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바빌론의 화려한 색상의 문도 생각나구요 ...


책을 읽고 난 후에 글을 읽으니 저는 딴 생각을 하며 읽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감상입니다 ...


슈니발렌이라는 단어를 듣자 마자 ...ㅋㅋ 독일이 생각 났어요.

슈니발렌을 들고 손으로 부셔 먹으면서 로텐부르크를 구경하던 옛날이 생각나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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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5-16 19:55
슈니발렌을 한국에서 먹어서 그런가요?
아무리 먹어도 꽈배기 맛....
다시 먹어도 좋으니 로텐부르크를 보며 먹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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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5-16 13:43
답댓글

반납일이 임박하여 1권을 다 읽고 반납했어요

2권은 빌려왔는데 며칠째 펼치지도 못하고 있네요

저는 유대인민족의 시작과 모세 이야기를 읽으며

감탄했답니다

너무 무식해서 제대로 앞뒤 얘기를 몰랐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종교랑 상관없이 성경이 읽고 싶어졌어요

그러나...

밀린, 읽어야할 책이 너무 많군요 ㅜㅜ

밀린 공부도 많고 ㅜㅜ

연휴 이후로 흐름이 깨져버려 좀처럼 회복이 안 되고 있습니다 ^^;;

우리가 아닌 그들이 되기 위해서(여기서 그들이란...

스터디3.0에 나오는 서울대가는 친구들...

우리는 그들을 부러워만 하는 변하지 않는 진짜 자신...)

기타 모든 유혹을 뿌리쳐야겠지요

일단 청소하고 바로 책 읽기 모드로~~

담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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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5-16 14:23
스터디 3.0은 꼭 읽어 보고 싶네요.
어찌 청소하고 바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지요.
둘째 집중듣기 할동안 빨래를 개보았는데 되네요. 15분 정도 되는데
빨래개기가 이리 짧았나 싶어 남편에게는 꼭꼭 숨길래요.
이제 돌아간 세탁기 속 빨래도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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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제이러브
  • |
  • 2016-05-16 11:14
답댓글

진도 엄청 빠르심...

지난주 한 챕터 읽었어요 ;;; 미국이 겨우 독립했습니다. ㅋㅋ

조지 워싱턴이 초대 대통령 자리를 거절하다 수락하고,

또 하라고 해서 또 하고, 더 이상하다간 군주제가 부활할 거 같아

모든 것을 내려놓고 고향으로 내려갔습니다.

이 부분에서 혼자 왈칵~

난세에 영웅이 난다더니...

그래도 주워들은 게 좀 있는 부분이라

읽기는 편하네요 ㅎㅎ

 

이번주는 두 챕터 도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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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5-16 12:36
어? 안빨라요. 한주에 100쪽씩 읽는거라....이제 겨우 한주 쉬느라 3주 동안 200쪽밖에 못나간걸요.
저도 그런 영웅 만나고파요. 조지워싱턴 부인은 어떤 심경이었을지 궁금해지기도 했었어요.
어? 나이탓인가? 기분탓인가? 조지워싱턴만 안보이고 측근에 대한 관심이...ㅋㅋ
진도가 다른데 함께 가는 것도 재미있네요.
다음주도 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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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5-16 10:00
답댓글

저도 분명 같은 책을 읽었는데, 왜 이렇게 새롭게 느껴지지요? ^^

한번 읽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저도 일단 이렇게 따라가면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이 책의 묘미는...새로운 챕터를 시작할때 마다, 지난 챕터의 이야기나 인물을 한번 더 상기시켜주며 시작한다는 거죠, 마치 학교 역사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우리 지난 시간에 ~~~에 대해서 공부했지요? 오늘은...." 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처럼...^^ 그래서 잊어버릴만 하면 다시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 좋네요~ ㅋㅋ

(그래도 늘 새롭다는 것....나이 탓으로...ㅋㅋ)

 

바빌론의 공중정원은 EBS 다큐프라임 "위대한 바빌론"에서 다룬 적이 있어요. 아주 잘 만든 다큐에요~

지금도 공중정원을 발굴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데, 쉽지 않은가봐요. 고대 문헌을 통해서 그 위치, 규모, 형태, 건설 목적 등을 겨우 짐작만 할 뿐인데도 고대 7대 불가사의 중에 하나라니...공중정원에 대한 찬사는 동양에 까지 전해졌다는 설이 있던데...암튼 다큐로 보면...정말...어마어마해요~ ^^

 

슈니발렌 과자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감히 상상이 안되네요, 어떤 맛일런지...^^

 

저는 지금 로마 부분을 읽기 시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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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5-16 10:08
아...맞아요. 수잔 아줌마 선생님께 직접 배우는 느낌.
그 느낌 저도 무지무지 좋아요.
저도 새롭게 읽는 느낌으로 가고 있어요. 나이는 함께 탓해요.
바빌론의 공중정원이 아직 발굴중인거군요.
다큐확인하러 갑니다.
다시 읽으면 새것처럼 처음본 것처럼 고고학자가 되어 글자를 발굴하는 심정으로
읽게 되네요. 정독으로 고고 추천합니다. 다음주는 200페이지부근부터 300페이지까지 이구요.
벨린님 간만에 만나니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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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제이러브
  • |
  • 2016-05-16 10:58
ㅎㅎ 저도 EBS 다큐프라임 봤는데... 공중정원을 그래픽으로 재현해놔서 엄청 화려했어요. 네부카드네자르 이름도 덕분에 기억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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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6-05-16 12:44
요즘 밤에 책을 거의 못 읽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제법 컸는데도 아쉬워하네요.
그리하야 유튜브에 공중정원을 틀고 보다보믄 낮잠들겄지 싶어 틀었더니
보아가 노래가 나오네요. 봐요. 가수들 노래를 이해할라고 해도 역사를 알아야해요.
이야기가 있어야 이야기를 맹글지 않겠어요?
발해를 꿈꿀라면 왜 꿈꿔야하는지를 하여가가 뭔지를...
단순히 아이돌의 노래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더 멋진 노랫말을
작사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아워스토리를 알아야해요.
하여 보아 노래 좀 듣고 바빌론 공중정원으로 재검색하여 들어갔더랬습니다.
성공적으로 낮잠을 자며 깨며 놀래며 다시 자며...지금 시각이 되어
다 보았어요.
이란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유럽에 퍼져있는 그들의 정원문화가 대단해 보였습니다.
안그래도 궁금했었거든요. 우리랑 왤케 달라?
그 문화는 전하고 전해져 롯데월드 입구에 있는 분수에도
영향을 미쳤다지요.ㅋㅋㅋ
저도 이란에 가서 진흙묻은 손으로 역청을 떠다가 새로운
공예도구를 개발해 인터넷에 팔아 때부자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이 저를 즐겁게 합니다.
뇌를 까려도 되는거지요?
작은 아이가 올 시간이네요.
세수도 하고 사람이 되어 보겠습니다.
벨린님 동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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