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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어가 재미없다는 우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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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재연맘
  • |
  • 2009-04-07 19:46
답댓글

6살이면 주니어를 하지마시고 예비초등 첫단계부터 하면 안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니어는 6살인 나이에 남자아이가 하면 재미없어 하는 아이들이 종종 있는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지금 7세인데도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옛날에 했던걸 보며 율동하기도하지만...^^

영어라서 거부감을 갖는것보다는 그게 재미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 2주째니 선생님도 바꿔보시구. 문장이 짧지만 스토리가 있는것으로..굳이 튼튼이 아니더라두요.

아이에대해서는 엄마가 제일 잘 아실테니 관심있어하고 흥미롭게 생각하는게 무엇인지에 맞춰서 접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재밌네요 "아~그래요 그럼 듣는거라도하세요"ㅎㅎㅎ

주니어는 모르겠는데 예비초등단계부터는 튼튼아이라는 인터넷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줍니다.

들어가서 그날그날 게임과 본인목소리로 녹음도 해보고 그런종류인데 아이는 흥미로워합니다.

그것도 해보시구요.

딱 수업만 하라그러구 듣기싫은데 테잎틀어놓으면 소음고문이나 다름없으니 다양하게 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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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표
  • |
  • 2009-04-06 09:44
답댓글

저는 36개월 전에 노부영,어린이집 영어책으로 간간히 노출시키다가 36개월부터 본격적으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튼튼영어주니어 1단계 중고를 구입해서 엄마표로 했죠.

매일매일 꾸준히 들려주고 비디오 보여주고..

근데...그전에 고작 몇권으로 노출시키다가 튼튼영어를 하니 1단계도 울 아이한테 수준이 높아보이더라구요.

게다가 제 개인적으로 노래들도 별로 귀에 착착 안감기고....몇일 계속 들어야 노래가 귀에 익는...

울 아이는 테잎을 틀어놓으면 듣고있고 비디오도 간간히 잘보지만 깊게 빠지는 느낌이 안들고 저도 하면서 중고도 비싸고 많이 잼있다는 느낌이 없더라구요. 어떤건 지겹고..

그래서 좀 더 낮은단계부터 다시 시작하기위해 일단 1단계까지 마친뒤 그만두고 글뿌리 영어를 넣었더니 생활동화이고 울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형식으로 나오니 그때부터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는것 같더라구요. 책도 여러번 반복까지 하구요 (튼튼은 한번보고 끝이였거든요,또 보여주면 '이건 본거잖아!' ㅜㅜ)

그러다가 명작동화를 대화체로만 풀어낸 스토리트리 (기관용)를 알게돼서 보여줬더니 넘 좋아라하더라구요.

그리곤 또 더 낮은단계로 삼성여어시작 1단계로....

 

한마디로 튼튼영어주니어 1단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다가 울 아이의 흥미도 없는것 같고 단계도 은근히 높은것같아 점점 단계가 더 낮은쪽으로 했더니 이제야 잼있게 듣고 따라하고 책 보더라구요.

 

튼튼영어는 아무래도 비싼데다가 1주일마다 체크를 해야하니 엄마맘이 조급해지면서 아이한테 흥미보다는 꼭 배워야되는 과목으로 인식이 되니 아이가 부담스러워할것 같아요.

 

지금 아이가 튼튼영어가 재미없다면 잠시 중단하고 더 낮은 단계나 팝업북처럼 흥미를 유발시킬수있는 책부터 먼저 노출하는게 어떨까싶네요..

튼튼영어가 넘 맘에 들어 꾸준히 하시고 효과보신분도 계시지만 튼튼영어 교재값으로 더 저렴하고 이쁘고 흥미유발할수 있는 책을 많이 보여주니 더 인풋이 많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엄마도 여러권을 읽어주다보면 책에 나온 생활영어를 외웠다가 실생활에 조금씩 쓰게되니 아이도 더 이해도가 높아지고 조금씩 자연스럽게 아웃풋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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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9-04-04 19:54
답댓글

아래 님들의 조언에 이어 유수경교수의 영어가 어렵고 싫다는 6살아이의 교육방향 조언을

들어보시고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 올려봅니다.

홧팅하셔요!!

 

제7회 [유아영어 FAQ6]영어가 어렵고 싫다는 6살, 영어교육방향의 조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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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모마일
  • |
  • 2009-04-04 07:31
답댓글

왜 싫은지 이유가 있을거에요. 선생님이 싫은 건지.. 아예 공부하기가 싫은건지.. 잘 물어보세요... 납득할 만한 이유라면 튼튼영어대시 뭘로 영어를 할 건지도 물어보셔도 될 거 같아요...

 

그러면 아이도 뭔가는 해야겠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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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세여아맘
  • |
  • 2009-04-04 01:07
답댓글

저의 애가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별로 없다는 점에서 말씀드리면요...

애가 재미있어 하는 방법으로 영어를 접하게 해주세요. 애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으면 그에 관련된 비디오 같은 걸 구해서 보여주세요. 절대 한글이나 한국어로는 보여주지 마시고, 이건 영어로만 나오는 건데, 보고 싶으면 보고 아니면 말고... 이런 식으로 선택권을 주시면 어떨까요?

사실 화가 나신 건 너무 너무 이해가 가네요. 튼튼영어, 저렴하지도 않은 걸 시켰는데, 싫다고 하니...

하지만, 너무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길게 보셨을때 애가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게 중요하잖아요.

모르는 언어가 싫다~ 라는 걸 이해하시는 부분도 아이와의 관계에 있어 중요한 부분인거 같아요.(예를 들어 갈일도 없는 아랍권 언어를 들고 와서 이걸 지금부터 매일 듣고 배워라~~~ 얘기하면 얼마나 황당하겠어요... 어른 입장에선 영어는 중요하고 앞으로 쓸모가 많은 언어라는 걸 인지하지만 애들 입장에선 다르겠죠.) 그러니, 영어를 써먹을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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