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그대는 저와 비슷하십니다. ㅎㅎㅎ
실험정신.
무한긍정.
멘탈최강.
열공의지.
최근쑥뜸.(최근에 쑥에 뜸해짐. ㅋㅋㅋ)
저두 꽃이 많이 이쁩니다...^^
많이 늙었나 봅니다. 저두
이제 흰 머리도 납니다
엄마 이제 할머니 됐다고 하니까
딸 아이가 넘 슬퍼합니다
흰 머리가 하나, 둘 늘어가면서 열정도 식어갑니다
10분이라도 틈이 나면 흘듣하라고 스위치를 누르던 손이
1시간 여유가 생겨도 그냥 내버려 둡니다
엄마가 피곤해서 아이표 집듣과 디비디보기로만 가고있어요
아이 집듣할 때도 이젠 옆에 있어주지 않아요
나가 돌아다니거나 휴대폰에 빠져 있습니다...
엄마도 충전 좀 하면 언젠가 또 열정이 솟아나지 않을까요?
제가 볼 땐 반영님 첫째 규범형 아이라 손 놓아도 혼자 잘 따라올 것 같아요....^^
공부하는 엄마가 옆에 있잖아요...!!!
작년 여름부터하는 웍싯에 치여서 프로젝트는 두개인데 웍싯양은 두개 합해도 5장쯤
피아노,태권도 학원보내니 저녁시간은 잘 해야 한두시간 여유인데
영어책읽고 뭘하기도 빠듯해서 마냥 놓고 있으면
웍싯 올리는 요일에 한두장 할때도 많네요.
이번 프로젝트 끝나면 한동안 쉴려고 하구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생각도 많아지구요.
아이를 위해서 뭘 해줘야하나 이런생각이 들구요^^
공부하는 엄마 멋지셔요 ㅎㅎㅎ
반영님~~오랜만이에요, 저도 큰아이가 못 미덥고 저는 챙기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아주 더디게 발전하고 있다는거에 감사하고 있어요, 반영님은 그동압 빡세게 열정적으로 하셧으니 좀 쉬셔도 될거같아요~^^
ㅋㅋㅋ
반영님 오랫만이에요...진짜.....
사실 저도 올핸 일이 너무 바뿌네요...직위가 하나 올라가서인지....ㅜㅜ 전...참견하고 끼어들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 못하고 있어요,,,,저도 웍싯땜에 애들 힘들게 했었다가...제가 도와줄수 없기에 과감히 포기 했어요
그러니 애들도 저도...좀 편안하게 책읽게 되네요....ㅎㅎㅎ
꽃이 예뻤었나??? 싶네요 전.....ㅜㅜ
2년간 엄마표로 다져 왔으니...살짝 손 놓고 바라봐 보세요,...
매직트리도 잘 진행했었으니...집듣하는 습관은 잘 잡힌거잖아요...
일단 좀 못미더워도 내버려 두심 될듯해요...ㅎㅎㅎㅎ
그리고...아...서울대.....ㅋㅋㅋㅋㅋ
저도 좋은 대학을 못간탓에....늘 출신대학이 컴플렉스에요....ㅎㅎㅎ
반영님 서울대 응원해요....서울대 의대쯤 가실거죠???? ㅎㅎㅎㅎ
늘 공부하는 모습에 자극받고 잇으니...자주좀 나오셔서 근황 알려주셔요.....
대리 만족이라도 하게요....ㅎㅎㅎㅎ
지나는 과정이라 위로 하고 싶습니다.
왜냐면 제가 딱 그 상황이기에 ㅋㅋ
돌아보니...아이를 핑계로 저도
제가 지쳐서 하기 싫었던거 같아요
챙기기도 꾸준히 뭔가를 해주는것도 ㅋㅋ
그런걸 눈치채니 아이도 변화가 싫어서
싫다싫다 외쳤던거 같구요 그래서 그냥마
냅두고 있습니다. 냅두니 그냥 이런저런 여유도 생기고
저는 그냥 푹퍼져서 ㅋㅋㅋ 나름의 시간을 즐기며
있어요 아이는 더 열심히 동생이랑 놀고 놀다보면
알아서 하고 흠.... 남자아이들이라 이런 과정을
다 겪는것같기도 하고요..
세월이 지나서 우리애들이 중고딩쯤 되면
그게 어떤 과정인지 다들겪는 열병인지
알수 있지 않을까요~~ 그때쯤엔 우리같은
고민을 하는 후배맘님들에게 다 그런때가 있니라
하며 웃으며 말해주겠죵 ㅎㅎ
그래도 반영언니는 언니공부에 열정을 쏟으시니
성공하신겁니다 ㅎㅎ
저는 걍 잘래요 ㅋㅋ잠이 보약이에요 ㅋㅋ
제목에 낚여서 그냥은 못 지나가겠네ㅋㅋ
꽃이 예뻐 보이고 공부가 재밌어지는 건 그만큼 인생에 대한 통찰이 깊어졌다는 뜻~~
나는 다시는 수능(아니 학력고사인가?ㅎㅎ) 보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미처 공부해보지 못한 분야에 대한 미련은 있으나 지금 하는 일에도 시간은 늘 부족하니까...
담에 보면 꼭 물어보고 싶은데 왜 서울대에 가고 싶을까?
미리 답변 준비해와야 돼요ㅎㅎ
그렇게 엄마와 아들이 나란히 공부해서 서울대 응시했다가...
엄마는 붙고 아들은 떨어진 케이스가 실제로 있더라구요.
엄마는 아들의 러닝 메이트를 해주고 싶어서 열심히 격려해가며 같이 공부한건데...
주변에서 다들 눈물 또르르... 엄마도 울고 아들도 울고......
하지만, 아들보다 먼저 해보시는건 괜찮겠네요. ^^
그래도 시키면 하는 4학년은 되게되게 착한건데...ㅎㅎ
저희도 한바탕 폭풍후에 과제정리하고 애한테 맘대로 해보라하고 ...뭐 그렇습니다.
공부하는건 맘에 썩들지않지만 이제 싸울일은 없어 좋아요.
웍싯도 피곤해하는거같아서 계속 쉬는중이요.
베렌끝나고 챕터들어온지 거의 2년 다되어가는데 크게 진전없이 맴맴 돌아요.
영어책 열권빌려오면 두권쯤 보나본데 그거라도 어디냐 싶습니다. 천천히 가야할때가 왔으면 천천히 봄날을 즐겨보는것도 괜찮아요~ 학년은 같아도 먼저 해보았으니 믿으셔도되요ㅎㅎ
천천히 가다보면 또 저만치 가있는게 아이들이니까~^^
언제나 아이들은 어른보다 낫습니다~~
공부열심히 하고계시군요
먼저 해본후 아이에게 권하시는 것 정말 훌륭하세요
목표 크게😣😑잡고 꼭 무 라도 써시길바랍니다
(저두 가끔 웍싯에 치여 책보다 우선될때 좀 그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