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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대문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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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네모바퀴
  • |
  • 2014-09-18 21:50
답댓글

무슨교육이었더라.... 미리 교육신청을 받는지라 기억은 안나는데 신청한것같아

초등학생인 둘째아이학교로 달려갔네요...

아~~ 어쩌면 모두 내말을 하느것같은지.....

처음엔 성교육에관련된 이야기를 하시는듯하더니 사춘기아이의 성장에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하시더라구요....

사춘기 아이는 뇌의 리모델링이 되는 시기라 참을성이 없어지고 동생만도 못하다는 소리를 듣고

본인의 잘못을 잘 모른다네요... 흐흐

특히 여자아이는 세로토닌의 증가로 조울증이 온다고도 하고요...

약3년동안....

첫아이라 아이를 잘몰라 자꾸 실수도 하고 매번하는 것마다 자신이 없어 휘청대는 엄마밑에서

자라고있는 루시에게 갑자기 미안해지는 시간들이었네요..

"부모는 지도자가아니라 들어주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뭔가조금이라도 도와줘야한다는 생각에 자꾸 잔소리나 지적을 했던 나를 내려놓으려고요..

 

올해가 되면서 저는 특별한일이 없으면 매일 지인과함께 1시간반정도 걷기운동을 하고 있어요

근력운동도 병행해야한다는데... 무얼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영어책읽기와 심리상담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큰계획을 세우진않았는데 계획한부분을

다하지 못한게 있어 얼마안남은 3달여동안 열심히 해보려구요....

요즘루시는 수행한다고 바쁘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무슨수행을 그리많이하는지.....

이나라의 교육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제말은 안들으니 꽤돼어 그냥 지켜봅니다..

저는 시험이 끝나면 어딜놀러가나 그궁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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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9-19 10:38
강의 들을떄는 그런가보다~~하다가도 막상 맞닥뜨리면....
그런데 저도 다 겪은 시기인데 사람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요즘보면 넘 심한거 같아요....
내 자식 흉이라 누워 침뱉기이지만..다 내려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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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9-19 15:40
부모는 들어주는 사람이다ᆢ
자주 되새겨야할 말이네요.
저도 잔소리, 지적질 많이 하는터라~~^^
네모바퀴님은 운동이며 공부며 열심히 해오셨네요.
전 오늘도 침대에 뒹굴거리며 스마트폰 삼매경이었는디요.
쑥쑥 보다보니 네모바퀴님이 저랑 같은 동네에 사시는듯한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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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4-09-17 09:51
답댓글

네~ 막중한 임무 무사히 끝냈습니다.ㅎㅎ

토욜 내려가서 그날 장 보고 일욜 전 부치고 국 끓이고 다 했어요.

워니 아빠가 워낙 잘 도와줘서 어머님하고 할 때보다 훨 편하게 했던 것 같아요.

눈치 안 보고 오히려 이것저것 시키니까 몸도 마음도 편하던데요^^

시댁이 아니라 우리 집이였음 좀 더 빨리 했을 것도 같은 그런 느낌요.

전 오히려 편했고 남편은 오히려 힘들었던 추석 명절이 되어 버렸어요.ㅋㅋ

운전에 집안일에...

 

전 매년 계획이 늘 같아요.

쫌 부지런히 살자.

요새 생각엔 게으름도 병인 것 같아요.

내 의지로 안 되니 말이에요^^

전 요즘 워드 자격증반 수업 듣고 있어요.

평생교육원에서 저렴하게 하는 것 신청해서 하는데 전부 저 같은 아줌마들이라

맘 편하게 일주일에 2번 듣고 있네요.

뭘 배우는 건 참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워니는 10월 둘째주가 시험인데 이번 주 주말부턴 시험모드에 들어갈 것 같아요.

중간고사는 과목수가 적어 그래도 부담이 좀 덜하네요.

벌써 2학기 중간고사라니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흘러가네요.

이러다 금새 고3 될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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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9-17 21:13
저도 예전엔 어머니랑 같이 준비하다가 요즘은 늦게 오셔서 혼자 하는데 그게 오히려 편하더라구요.눈치 볼 것도 없이 하고 싶은대로 막하니까요 ㅎㅎ
저흰 중간고사가 11과목, 기말이 8과목이예요.
평소 예복습하는 스타일이 아니니 11과목 볼때는 지켜보는 제가 더 허걱하네요. 과연 제대로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는 건지ᆢㅠ
11과목 시험에 올백하는 아이도 있는 걸 보면 능력의 차이인가 싶기도 하구요.다른 학교에 다니는 지인의 아들이 지난 시험에 올 서술형 시험인데 올백 맞았대서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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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9-17 22:10
첫 행사 무사히 끝내심을 축하드려요~~수고많으셨구요~(남편께두요^ ^)
저흰 지금부터 준비엔 들어갔는데 내신에만 치중하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이래서 고딩가서 버틸래나 싶은것이..(고거라도 잘 하는게 좋은거겟지만요^ ^;;;)
시험준비 잘 하길 응원하구요
워드 자격증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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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9-16 14:37
답댓글

마치 휴가 같았던 긴~연휴의 시작에 울 막둥이가 감기에 걸려서리 감염에 약하신 친정엄마께 옮길까싶어 추석 당일에야 친정에 갔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햄스터도 그렇고 또 저도 하루는 쉬고 출근해야 할 것 같고 해서 1박만 하고 돌아왔지요~~^^;(다행히 햄스터들은 모두 무사~~)그래도 이제 선선해 지는 날씨에 집안으로 들여놓아야할 것이 걱정된 나머지 지난 주말 아나바다에서 천원씩에 보냈네요~~(한마리 남았어요~ㅎㅎㅎ)홀가분하면서도 섭섭하긴했지만 그래도 큰 일을 치룬것 같습니다.(팔려고 나가보니 그새 새끼 두마리가 기어나오더라는..) 쩄든 햄스터들을 정리하고 이제는 본격 공부모드로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2학기에 수학을 망치면 이제는 더 손쓰기 힘들것 같아 빡시게 시키는 중입니다. 우선 방학부터 해서 문제집 2권을 풀었는데 아는지 모르는지..다시 2권으로 복습시키려합니다.10~11시까지 제이슨 공부시키는 시간으로 잡았네요..나참 제일 큰 중딩을 붙잡고 있을줄이야....어제 하루 공부하고 제이슨 하는말 요번엔 필이 좋다나요?(이눔아 다 하는만큼 결과나오는 것이여~~)

손놓았던 영어도 reading문제집 하나골라 하기시작했구요. 중국어도 한자쓰기 시켰습니다. 영어책은 하도 읽을거 없다 하길래 일단 Hunger game 3 (Mocking Jay)읽으라 했네요.

이번 주말에 제이슨은 1박 2일짜리 심성캠프를 가고요, 매주 주말에는 지난학기에하던 북코칭을 심화과정으로 다시합니다. 다니던 수영은 이달부터 노는날도 많고해서 쉬는데 아마도 더는 안하지 싶습니다.

이렇게 중1생활도 마무리 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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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9-16 15:37
제이슨도 은근 부지런히 움직이네요.
북코칭, 본인 공부도 되고 봉사활동도 되는듯해서 좋아보입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면 참 좋은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저희집도 공부하다가 필이 온대나 어쩐대나 할때가 있는데 그게 너~~~~무 가끔 오네요. 하루 건너는 와 줘야 하는데 ᆢ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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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9-17 09:12
수삼님, 이번에는 올백을 맞을지도 모른다고 호들갑을 떠는 아들을 키우고 있어서 ㅎㅎ
줄리앙은 정말 수학이 안되어 사실 많이 걱정이어요.
다른과목은 그래도 그럭저럭인데 수학은 ㅠㅠㅠㅠㅠ
근데 본인은 너무 즐겁습니다. 자기가 공부를 잘한다고 착각하고있으니(수학만빼고)
저런 무한긍정이 공부에는 별로인거 같아요.ㅎㅎㅎ

그래도 제이슨은 골고루 잘하고 있는거 같아요.
제이슨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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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9-17 22:16
방학 때 헝거게임 1.2부를 봤는데 3부도 있군요. 재미있어 했는데 이참에 한번 디밀어보면 읽으려나??? 2권 풀고 복습까지...제이슨 이번에 꼭 좋은 성과를 내길 응원할께요~~~
그런데 북코칭은 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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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9-19 10:36
다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제이슨 이번엔 정말 잘 봐야할텐데...저랑 또 한바탕하고 냉전중이라..암튼 북코칭은 어린이 독서지도 하는 프로그램인데 학기중에 수업하고 방학때 일주일 정도 초등대상으로 수업을 하고 봉사시간도 받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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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9-16 09:14
답댓글

옙, 모처럼 긴 여행을 다녀왔어요.ㅎㅎ

여수에서 1박, 지리산에서 1박, 동생집에서 1박, 돌아오는길에 야구관람까지

저희도 민재마미님처럼 여수오동재라는 한옥호텔에서 하루 머물렀는데, 너무 좋았어요.

음식을 해먹을 수 없는 단점이 장점이 되어

편백향 솔솔 맡으며 여수 밤바다를 마루에 걸터앉아 감상하는 멋진 하루를 즐겼지요.

여수레일바이크타고 아쿠아플라넷, 그리고 빅오쇼.

게장정식에 하모샤브샤브까지

날마다 이렇게 여행다니면 좋겠다는 그런 철없는 생각이 ㅎㅎㅎ

 

지리산에서는 맛난 바베큐를 직접 구워서 새우구이까지 입이 즐거운 하루였구요.

지리산의 맑은 산공기는 정말 좋았어요.

 

여기에 힘입어 벌써 줄리앙 누나 젤리가 셤끝나는 주에

금봉휴양림에 1박하기로 어제 예약 끝냈어요.ㅋㅋ

이러다가 공부는 언제 하나 싶기는 한데

고딩도 사람이고, 공부에 매여있다가도 이런 한줄기 가족여행이 숨구멍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고딩셤끝나고는 무조건 1박하러 떠나기로 계획중이어요.

 

줄리앙은 9월말이 시험입니다.

근데 아직 시험공부 분위기가 전혀 안나요.^^

제발 수학이 좀만 오르면 좋겠는데,

입으로 열공하는 줄리앙땜시 죽을 맛입니다요.ㅋㅋ

이번 주말에는 좀 빡시게 시켜야겠지요.

 

저의 올해 계획도 독서와 운동이었는데

운동은 그래도 틈틈히 하는데

독서는 정말 꽝이네요.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니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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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9-16 14:24
2학기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수학 강행군중입니다...저만..^^;좋은데 많이 다녀오신듯 하여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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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9-16 15:52
일단 입으로 열공에 격한 공감을~~~ㅎㅎ.
역시 셋사랑님댁이 제대로 노신다니까요.
아이들이 셋이라서 여행이 재미있는걸까요?
스텔라는 웬만하면 여행 안 갈려고 하고ᆢ옆집 언니네도 추석연휴 끝나고 여행가기로 했는데 중2 딸이 가기 싫다고 틀어서 무산됐다고도 하던디ᆢㅎㅎ
암튼 너무 재미져 보여서 부럽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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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9-17 09:09
저도 주위에 보면 아이들이 가족여행 안가려고 한다는 말을 가끔 듣는데
저희집은 대학생인 큰딸까지 가족끼리 뭉쳐서 함께 다니는걸 무지 좋아해요.
시끄러운 막둥이 줄리앙까지 가족여행계획에 마음 설레고 기뻐하니 계획을 안짤 수가 없어요.ㅎㅎ
초딩까지는 뭔가를 보여주려고 애쓴 여행이었다면
이제는 아이들과 함께 걷고 이야기하며 먹는 ㅋㅋ 여행을 좋아하네요.
겨울방학에는 한라산등반이나 올레길걷기를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수삼님, 시험기간에 저만 열심히 하는건 이젠 당연해지려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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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9-15 21:11
답댓글

추석때  많이 편했지요 ㅎㅎㅎ

어머님  생신겸해서  친척들을  미리 봤다는 이유로  친정나들이만 하고 왔었네요.

아쉬운건  명절이  명절 같진 않았다는거..

멀미심한 딸아이가  고생이 심했다는거  그것만 빼면  제 몸은 편했었네요 ^^

 

프린스도 10월초에  시험이 있는데 것보단  10월 말에 있을 수련회랑  언제일지도 모르는  학교축제에

더 신경쓰네요.  계획 짜놓고 제대로하겟다고  늘  큰소리 빵빵치는데  눈에 보이는건  전혀 아니올시다니

잔소리만 늘어납니다.

 

올 계획을 얘기하시니  내가 뭘 계획했더라?  네요 ㅠㅠ

밀란쿤데라  책을  읽을 생각이었는데  1권밖에 못봤구요.

읽은 책 목록 적을라고했는데 것도  몇달하다 말고  아이들  제대로 해서 먹이려고 했는데

얼마나 대충먹였는지  딸램 피부가 요즘  말이아니네요.

 

올해 남은 날들은  현재에 충실해야할듯..고거이가 제 계획이어요(방금정함 ^ ^;;;)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하는 스텔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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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9-16 14:22
그 말이 정답입니다~현재에 충실하면 다 잘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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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9-16 15:57
멀미ᆢ그게 을매나 고생스러운지 제가 알지요.
오늘 장례식 갈 일이 있어 1시간 걸리는 버스 탔는디 힘들어서 혼났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좀 시간이 걸려도 전철 탔네요.
눈앞에 닥친 시험 냅두고 그 뒤에 있을 행사나 놀거리 신경쓰는건 어느 집이나 마찬가지네요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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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9-17 09:16
프린스나 줄리앙이나 제이슨이나 남자아이들이 갖는 공통적인 특징인 듯 해요.
입으로 공부하는 ㅋㅋ
그래서 엄마주도학습이 조금 필요한것 같기도 하구요.
성적은 잘나오면 기분좋아하고 학습의욕을 조금 높여주기도 하니
손을 놓을까하다가 다시 옆에서 조금씩 거들고 있습니다.

현재에 충실하기-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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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9-15 15:35
답댓글

다음주 대문지기는 네모바퀴님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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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바퀴
  • |
  • 2014-09-15 20:01
넵... 어째 이때쯤 됐다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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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9-15 15:34
답댓글

추석연휴에 덥긴 했어요...

전주는 아랫쪽이니 더 더웠겠어요.

그래도 명절에 전주한옥마을 나들이라니...

참 잠 어울리네요...

 

저는 이번에 시댁 면제받고

대신 친정에서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친정어머니가 건강이 위태위태 하셔서요..

추석연휴가 기~~~~니까

노는 맛도 나고 좋네요.

고등이가 집에 한놈 있다보니

여행가고 싶은 맘은 굴뚝이나

입맛만 다시다 끝났네요...ㅠㅠ

스텔라 중딩일때 놀러 많이 다니세요.

우리도 시험 끝날때마다 체험학습내고

워터파크 엄청 다녔는데...

고등되니 셤끝나고도 중요해요..

서술형채점... 신경써서 이의제기 기간 놓치지 않고 해야하고...

학교에서도 체험학습.....싫어해요....ㅠㅠ

덕분에 울 호모중딩쿠스 핑키.... 음... 불쌍해요....꺼이꺼이....

 

비염...

제가 요즘 비염으로 고생중입니다..

어디서나 에취에취.... 휴지통마다 코푼 휴지 가득...

감기도 아닌것이 감기마냥....흑흑...

스텔라 고생이겠어요....

그래도 학교에 꿀단지 묻어놓은 스텔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반증이니 좋네요.

 

저도.. 올해 계획했던 운동과 독서....

운동은 듬성듬성 면피는 하고 있는데...

독서모임은 딱 한번 나가고 못나갔네요.

남은 네달동안 책 열시뮈 읽어야겠어요....

연말에 같은 반성문 쓰지 않도록 말이지요..

 

 

민재마미님... 대문 감사합니다~~~~~

(요그림은 고등모모반에 열공맘님이 올려주신 게 이뻐서 제가 요기 자주반으로 퍼왔시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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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4-09-15 21:13
그림 너무 예쁘네요. 눈에 확 들어오는것이
저도 다 잘 되는쪽으로다 맘을 실고 남은기간 보내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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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9-16 09:19
차칸마녀님말씸처럼 중딩때까지가 그래도 좋았지요.
주말이면 함께 놀러다니던 ㅎㅎ
그래도 햇살이 스스로 여행도 마다하고 그리 열심히 하니 얼마나 좋아요^^

비염 고것이 젤리가 늘 환절기에 겪는 것인데
이번에는 동충하초가 좋다고해서 먹이고 있습니당
일단 재채기와 콧물이 나오면 몸을 좀 따듯하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젤리는 오래오래 고생했거든요.
차칸마녀님이 피곤하셔서 비염이 생긴걸 수도 있으니
좀 푹 쉬셔야될 듯요.

맞아요. 모두모두 다 잘될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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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9-16 14:21
저희도 친전엄마 건강이 별로여서 1박만 하고 왔네요..5식구 가있는게 민폐라...^^;환절기 비염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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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4-09-16 16:05
저흰 아이가 혼자라서 그런지 이제 가족여행 시큰둥하네요. 아님 많이 댕겨서 웬만한건 안 땡기나 싶기도ᆢ
어딜 가도 제일 좋은 놀거리는 스마트폰이구요 ㅎㅎ
저 그림 참 맘에 드네요.
고등들 보니 요즘 수시접수기간이더군요.
딱 저 마음일듯 싶어요. 간절히 바라는 마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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