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교육이었더라.... 미리 교육신청을 받는지라 기억은 안나는데 신청한것같아
초등학생인 둘째아이학교로 달려갔네요...
아~~ 어쩌면 모두 내말을 하느것같은지.....
처음엔 성교육에관련된 이야기를 하시는듯하더니 사춘기아이의 성장에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하시더라구요....
사춘기 아이는 뇌의 리모델링이 되는 시기라 참을성이 없어지고 동생만도 못하다는 소리를 듣고
본인의 잘못을 잘 모른다네요... 흐흐
특히 여자아이는 세로토닌의 증가로 조울증이 온다고도 하고요...
약3년동안....
첫아이라 아이를 잘몰라 자꾸 실수도 하고 매번하는 것마다 자신이 없어 휘청대는 엄마밑에서
자라고있는 루시에게 갑자기 미안해지는 시간들이었네요..
"부모는 지도자가아니라 들어주는 사람이다"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뭔가조금이라도 도와줘야한다는 생각에 자꾸 잔소리나 지적을 했던 나를 내려놓으려고요..
올해가 되면서 저는 특별한일이 없으면 매일 지인과함께 1시간반정도 걷기운동을 하고 있어요
근력운동도 병행해야한다는데... 무얼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영어책읽기와 심리상담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큰계획을 세우진않았는데 계획한부분을
다하지 못한게 있어 얼마안남은 3달여동안 열심히 해보려구요....
요즘루시는 수행한다고 바쁘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무슨수행을 그리많이하는지.....
이나라의 교육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제말은 안들으니 꽤돼어 그냥 지켜봅니다..
저는 시험이 끝나면 어딜놀러가나 그궁리하고 있어요..
네~ 막중한 임무 무사히 끝냈습니다.ㅎㅎ
토욜 내려가서 그날 장 보고 일욜 전 부치고 국 끓이고 다 했어요.
워니 아빠가 워낙 잘 도와줘서 어머님하고 할 때보다 훨 편하게 했던 것 같아요.
눈치 안 보고 오히려 이것저것 시키니까 몸도 마음도 편하던데요^^
시댁이 아니라 우리 집이였음 좀 더 빨리 했을 것도 같은 그런 느낌요.
전 오히려 편했고 남편은 오히려 힘들었던 추석 명절이 되어 버렸어요.ㅋㅋ
운전에 집안일에...
전 매년 계획이 늘 같아요.
쫌 부지런히 살자.
요새 생각엔 게으름도 병인 것 같아요.
내 의지로 안 되니 말이에요^^
전 요즘 워드 자격증반 수업 듣고 있어요.
평생교육원에서 저렴하게 하는 것 신청해서 하는데 전부 저 같은 아줌마들이라
맘 편하게 일주일에 2번 듣고 있네요.
뭘 배우는 건 참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워니는 10월 둘째주가 시험인데 이번 주 주말부턴 시험모드에 들어갈 것 같아요.
중간고사는 과목수가 적어 그래도 부담이 좀 덜하네요.
벌써 2학기 중간고사라니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흘러가네요.
이러다 금새 고3 될 것 같습니다.ㅎㅎ
마치 휴가 같았던 긴~연휴의 시작에 울 막둥이가 감기에 걸려서리 감염에 약하신 친정엄마께 옮길까싶어 추석 당일에야 친정에 갔었습니다. 말씀드린대로 햄스터도 그렇고 또 저도 하루는 쉬고 출근해야 할 것 같고 해서 1박만 하고 돌아왔지요~~^^;(다행히 햄스터들은 모두 무사~~)그래도 이제 선선해 지는 날씨에 집안으로 들여놓아야할 것이 걱정된 나머지 지난 주말 아나바다에서 천원씩에 보냈네요~~(한마리 남았어요~ㅎㅎㅎ)홀가분하면서도 섭섭하긴했지만 그래도 큰 일을 치룬것 같습니다.(팔려고 나가보니 그새 새끼 두마리가 기어나오더라는..) 쩄든 햄스터들을 정리하고 이제는 본격 공부모드로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2학기에 수학을 망치면 이제는 더 손쓰기 힘들것 같아 빡시게 시키는 중입니다. 우선 방학부터 해서 문제집 2권을 풀었는데 아는지 모르는지..다시 2권으로 복습시키려합니다.10~11시까지 제이슨 공부시키는 시간으로 잡았네요..나참 제일 큰 중딩을 붙잡고 있을줄이야....어제 하루 공부하고 제이슨 하는말 요번엔 필이 좋다나요?(이눔아 다 하는만큼 결과나오는 것이여~~)
손놓았던 영어도 reading문제집 하나골라 하기시작했구요. 중국어도 한자쓰기 시켰습니다. 영어책은 하도 읽을거 없다 하길래 일단 Hunger game 3 (Mocking Jay)읽으라 했네요.
이번 주말에 제이슨은 1박 2일짜리 심성캠프를 가고요, 매주 주말에는 지난학기에하던 북코칭을 심화과정으로 다시합니다. 다니던 수영은 이달부터 노는날도 많고해서 쉬는데 아마도 더는 안하지 싶습니다.
이렇게 중1생활도 마무리 되나 싶네요~~~
옙, 모처럼 긴 여행을 다녀왔어요.ㅎㅎ
여수에서 1박, 지리산에서 1박, 동생집에서 1박, 돌아오는길에 야구관람까지
저희도 민재마미님처럼 여수오동재라는 한옥호텔에서 하루 머물렀는데, 너무 좋았어요.
음식을 해먹을 수 없는 단점이 장점이 되어
편백향 솔솔 맡으며 여수 밤바다를 마루에 걸터앉아 감상하는 멋진 하루를 즐겼지요.
여수레일바이크타고 아쿠아플라넷, 그리고 빅오쇼.
게장정식에 하모샤브샤브까지
날마다 이렇게 여행다니면 좋겠다는 그런 철없는 생각이 ㅎㅎㅎ
지리산에서는 맛난 바베큐를 직접 구워서 새우구이까지 입이 즐거운 하루였구요.
지리산의 맑은 산공기는 정말 좋았어요.
여기에 힘입어 벌써 줄리앙 누나 젤리가 셤끝나는 주에
금봉휴양림에 1박하기로 어제 예약 끝냈어요.ㅋㅋ
이러다가 공부는 언제 하나 싶기는 한데
고딩도 사람이고, 공부에 매여있다가도 이런 한줄기 가족여행이 숨구멍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고딩셤끝나고는 무조건 1박하러 떠나기로 계획중이어요.
줄리앙은 9월말이 시험입니다.
근데 아직 시험공부 분위기가 전혀 안나요.^^
제발 수학이 좀만 오르면 좋겠는데,
입으로 열공하는 줄리앙땜시 죽을 맛입니다요.ㅋㅋ
이번 주말에는 좀 빡시게 시켜야겠지요.
저의 올해 계획도 독서와 운동이었는데
운동은 그래도 틈틈히 하는데
독서는 정말 꽝이네요.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니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입니다.
추석때 많이 편했지요 ㅎㅎㅎ
어머님 생신겸해서 친척들을 미리 봤다는 이유로 친정나들이만 하고 왔었네요.
아쉬운건 명절이 명절 같진 않았다는거..
멀미심한 딸아이가 고생이 심했다는거 그것만 빼면 제 몸은 편했었네요 ^^
프린스도 10월초에 시험이 있는데 것보단 10월 말에 있을 수련회랑 언제일지도 모르는 학교축제에
더 신경쓰네요. 계획 짜놓고 제대로하겟다고 늘 큰소리 빵빵치는데 눈에 보이는건 전혀 아니올시다니
잔소리만 늘어납니다.
올 계획을 얘기하시니 내가 뭘 계획했더라? 네요 ㅠㅠ
밀란쿤데라 책을 읽을 생각이었는데 1권밖에 못봤구요.
읽은 책 목록 적을라고했는데 것도 몇달하다 말고 아이들 제대로 해서 먹이려고 했는데
얼마나 대충먹였는지 딸램 피부가 요즘 말이아니네요.
올해 남은 날들은 현재에 충실해야할듯..고거이가 제 계획이어요(방금정함 ^ ^;;;)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하는 스텔라 멋집니다~~
다음주 대문지기는 네모바퀴님 이십니다~~~~^^
추석연휴에 덥긴 했어요...
전주는 아랫쪽이니 더 더웠겠어요.
그래도 명절에 전주한옥마을 나들이라니...
참 잠 어울리네요...
저는 이번에 시댁 면제받고
대신 친정에서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친정어머니가 건강이 위태위태 하셔서요..
추석연휴가 기~~~~니까
노는 맛도 나고 좋네요.
고등이가 집에 한놈 있다보니
여행가고 싶은 맘은 굴뚝이나
입맛만 다시다 끝났네요...ㅠㅠ
스텔라 중딩일때 놀러 많이 다니세요.
우리도 시험 끝날때마다 체험학습내고
워터파크 엄청 다녔는데...
고등되니 셤끝나고도 중요해요..
서술형채점... 신경써서 이의제기 기간 놓치지 않고 해야하고...
학교에서도 체험학습.....싫어해요....ㅠㅠ
덕분에 울 호모중딩쿠스 핑키.... 음... 불쌍해요....꺼이꺼이....
비염...
제가 요즘 비염으로 고생중입니다..
어디서나 에취에취.... 휴지통마다 코푼 휴지 가득...
감기도 아닌것이 감기마냥....흑흑...
스텔라 고생이겠어요....
그래도 학교에 꿀단지 묻어놓은 스텔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반증이니 좋네요.
저도.. 올해 계획했던 운동과 독서....
운동은 듬성듬성 면피는 하고 있는데...
독서모임은 딱 한번 나가고 못나갔네요.
남은 네달동안 책 열시뮈 읽어야겠어요....
연말에 같은 반성문 쓰지 않도록 말이지요..
민재마미님... 대문 감사합니다~~~~~

(요그림은 고등모모반에 열공맘님이 올려주신 게 이뻐서 제가 요기 자주반으로 퍼왔시요...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