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제목에 끌려 들어왔네요.
솔직한 글쓰기가 막~~책을 읽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겨울동안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다 읽었습니다. 20권...
읽을때는 다 알것 같더니 시간이 지나자 왕의 계보마저 가물거리네요.ㅎ
20권 망국을 읽을때는 참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다 읽고나서 든 생각은 조선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 시대 평민들은 그 많은 부역과 군역등을 어찌 감당하고 살았나...
사람 목숨이 파리목숨보다 더 가볍구나... 등등 입니다.
며칠전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인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읽었는데
조선시대 여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오예~
드뎌 수잔 아줌마 책으로~ 다시 돌아오시네용^^
저 1년 넘게 읽고 있는 중 ㅋㅋㅋ
코네코님 덕에 진도 좀 빼볼라고요~

다른 때보다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ㅎㅎ
저도 원피스가 한 조각이라는 걸 알고 띠용~~했었는데 ㅋㅋ
그리고 어제 더 띠용~~~하는 일이 있었지요
무슨 얘기끝에 급훈을 영어로 뭐라는지 찾다가...
motto!
읽으면서 모토? 내 삶의 모토는...할 때 모토?
진짜 큰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왜인지 모르겠으나...
한자라고 생각했거든요
부끄러워서 여기서 밝히진 못하겠으나 그럴듯한 한자도 떠올랐거든요 ^^;;
아무튼...
사람은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걸 또 한번 깨닫는 순간이었어요 ㅋ
아직 한국사가 남아서 읽고 부지런히 따라가겠습니다
요즘 스터디코드를 읽고서...
공부해서 서울대가고 싶어졌습니다
진짜로 서울대가고 싶습니다 제가
가면 코네코님을 볼 수 있겠군요 ㅋㅋ
아무튼 이래저래 공부에 꽂혀서 열공하고 싶은 마음이 막 폭발할 지경이라...
잠시 소홀했는데 다시 부지런히 가보겠습니다
다음주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