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생각을 들으니 더욱더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이해할 수 있지만 흔들리는 부모의 마음이 영화를 더욱더 집중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
영화 소개하는 TV 프로그램에서 보고 참 인상적이었어요.
4등은 인정하지 않는세상....좋아하는 것을 즐기면서 할 수 없고
성적을 먼저 생각해야하는 슬픈 현실에 참 씁쓸하다 싶었어요.
아이의 꿈을 응원하는 엄마가 되어야지...다시 결심해봅니다.ㅎㅎ
영화 제목도 3등도 아니고 4등~~ ㅋ
사실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되긴 하면서도 이해가 안 되고
좀 어렵네요~~
나도 애들을 길러 봐서인지 아이가 더 출세하기 위해 맞는 것보다
4등이 더 힘들다고 말한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괴로울까...
아님 그 엄마 이해 못하겠네 해야 하나...
암튼 좀 어렵네요~~
뭐가 옳은 것도 알고 잘못된 것도 알고 하지만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렇게 살아가야 하기에 참 힘든 세상인것 같네요^^
영화는 모르지만 글 읽는 동안만 해도 많은 생각이 드네요
맞는 거보다 4등이 더 무섭다니...
엄마가 할 말인지...
아니 엄마라서 할 수 있는 말인지...
공부도 그렇고 스포츠도 그렇고 다들 1등, 100점만 보이고 중요한가봐요
아이들 가르치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엄마들은 아이들이 뭘 배웠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생각지 않아요 몇 점인가가 중요하지...
사실 그 몇 점이 뭐라고...
시험이 그 아이의 진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아무튼 그래서 저는 더더욱 시험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엄마가 되었어요 그게 오히려 아들에겐 긍정적인 효과가 보이는거 같구요
요즘 이 책 저 책 읽으며 생각이 많은데 더 보태게 됐네요
냉정한 현실 속에서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