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울거같아서ㅜㅜ못본 1인입니다~
저도 보고 싶은데 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남편은 보면 너무 화가 날 것 같아서 못보겠다고 ㅜㅜ
그냥 영화 티켓만 사자고 하더라구요.ㅜㅜ
아직 영화는 보지 못했어요
포스터속 "언니야 이제 집에가자" 라는 글귀만으로도 마음이 아파요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고 하나요
잊지말아야할 가슴아픈 역사네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너무 선정적이지도 않게 담담하게, 감독이 마음으로 만든 영화라는 생각을 보는 내내 했어요. 엔딩크레딧의 그 수많은 이름들. 가슴을 울리면서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바라봤습니다.
언젠가 앤님의 후원금 글 읽은 기억이 있어 더 궁금했던 영화인데, 동참하지 못한 제가 너무 부끄러웠어요.
동주를 보는 내내 훌쩍이는 저를 창피해하던 딸랑구가
귀향은 혼자 보라네요.
흥~@원래 같이 볼 생각 아니였거든?
음~~~그런데 혼자가서 보면서 훌쩍거릴 용기가 안나요.
꼭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