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읽은 부분이요. 레미제라블. 이렇게 긴 책은 정말 오랫만이예요. 작년 안나카레니나 읽고 휴~ 했는데, 이 책은 더 길군요. 그만큼 지루한 부분도 많지만, 그런 부분도 세계사 훑는 기분으로 그냥저냥 읽히는데, 그만큼 진도는 천천히...
아이 키우면서는 아이와 관련된 뉴스도 보기가 두려워졌는데, 어린 코제트의 상황을 묘사하는 부분이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요. 이제 장발장과 만나서 서로에게 빛이 되는 존재가 되네요.

엄마의 품격.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게 어렵고 힘든 일이라는거 아는데도 이런 책은 한 번씩 읽어둘만한것같아요. 그리고 저는 남편에 대한 부분을 고개 끄덕이면서 읽었어요. 남자는 저절로 아빠가 되지 않는다는 말, 공감하면서 또는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저도 여기서 읽으신 책들 유심히 봐두었다
도서관에서 열심히 찾아보고 있어요~^^
이번에 기회를 잡은 책은 오베라는 남자~~~입니다
처음 인상하고 참 많이 다른 주인공 멋지더라구요~~^^
아직 다 읽지 못했지만 덕분에 재밌게 읽고 있어요~~
여기는 벚꽃이 조금씩 얼굴을 내밀고 있어요~~~
담주 이쁜 벚꽃 보여드릴께요~^^
드디어 백세노인은 행복하게 잘 살게되었군요^^


담주 학교독서회책이네요.
예전에 티비에서 영화로 해주었을 때 잠깐 본적이있어서 책을 읽는데 콜린퍼쓰와 스칼렛요한슨이 자꾸 오버랩되네요.스칼렛요한슨은 정말 싱크로율 지대로인것 같아요.
명화를 보고 그 명화의 탄생배경을 그려 본 책이라니.
정말 기발하고 잼난것 같아요..
그 시대 네덜란드 생활상도 엿볼수있고요.
이번주도 달려보아요~~~

4월개봉예정이래요~^^
책 안보신 분들도 꼭 보세요!
이건 꼭 봐야해요~~♡♡


북하우스 꺼구요.
파울로 코엘료가 쓴거에요.^^

오베라는 남자를 드디어 읽고 있습니다.
다 읽은건 아니지만
책과 거리둔 제가 300페이지 가량 읽어내려갔으니
궁딩이 팡팡입니다.
읽어내려가니 재미있네요. 오베라는 남자 매력있네요. 처음 느낌과 달리~^^
햇살이 따뜻해요.^^
봄이 왔어요!

라이프는 이번에 몇번째 빌려보는지~
인터넷서점에서 그냥 질렀는데 아직 도착 안했어요.
어린왕자 두번째이야기를 읽으면서 왜그리 울컥울컥 하던지~
나이를 곱게 먹어야 하는데~;;;
로마인이야기는 딸아이 덕분에 꾸역꾸역 읽어내고 있어요.
이번 책읽기 방에 참여하면서 북노트?책수첩?암튼 그냥 끄적거리면서 읽고 있어요.
책에 낙서하는게 편하지 않고 빌려보는책이 대부분이니 맘놓고 밑줄칠수도 없고 낙서할수도 없으니까요.
너무 악필이라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책수첩 추천합니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쑥쑥 게시판에서 제목을 보고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와 읽고 있는 중이에요.
첫 파트에서 꼭 얼마전 끝난 '시그널'이 생각나면서 아직 다 읽진 못하고 이제 1/3 정도 남았어요.
오늘 마저 읽고 낼 총회가면서 반납할려구요.
오랜만에 읽은 소설인지라 뒷 내용이 궁금하기도 하고,
내용을 연결해 가면서 읽어본게 참으로 오래된지라 독서의 또다른 맛을 오랜만에 느껴보고 있네요^^
여기서 보고 빌려서 읽고 있어요.
재미는 있는데... 진도는 잘 안 나가네요~ ㅎㅎㅎ ^^;;
그래도 책이 항상 옆에 있으니 조금씩 읽게되서 좋아요~ ^^
지난주에 어마무시하게 빌려다놓은 책들을 눈이 찢어질듯 노려보다가 결국 이번주는 아이책만 빌려가기로 하고
자전거를 굴려 도서관에 와있습니다.
총회를가니 아이에게 엄마들이 바라는 가장 많은 소원이 책좀 읽었으면...이던데...
엄마는 이러구있습니다 ㅎㅎ
내책에비하면 아이책은 거의 한바구니인데도
요새 책을 어찌그리 안읽냐고 잔소리를 하면서 말이지요.
월요일아침부터 반성하고있고싶지않아서
때깔좋은 하늘만 멍하니 보고있습니다^^
BGM은 태후 오스트에 나오는 말해뭐해입니다.
요놈 요놈 겨우내 쉬었던 기타연습생의 본능을 자극하고있어요. 상쾌 발랄한 노동요입니다^^
백세노인이 살인자의 누명? (누명이라고 우기기ㅎㅎ)을 벗었습니다.
서너권의 육아서로 정신무장도 했구요.
이렇게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