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라고 가르쳐 줄라고 하면 귀신같이 알고 싫어라 하는...영어에 살짝 거부감 있는 1학년 남자아이예요.
그래서 저는 엄마표 영어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일단 1학년 동안은 집중듣기는 안될것 같아서 포기하고요, 영어에 노출시키는 것만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다행이 노래듣고 따라 부르는것은 좋아하는 아이라 노부영 책중에서 노래가 재밋는 책을 골라서 보여주고 있구요. 유튜브에 보니까 파닉스 송, 넘버 송, 쉐이프 송, 등등 간단하지만 중독성있는 재밋는 노래가 많더라구요.가끔 시간이 어정쩡 하게 남을때 보여주고 있어요. 요게 의외로 효과가 있는지 숫자로 100까지 세는거랑 모양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도 알더라고요.
엄마표가 꾸준히 하기 쉽지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 지요.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저도 둘째가 올해 초등입학하고
그간 영어는 유치원 수업때만 하는걸로 알던 아이를
데리고 이것저것 워밍업이라 해야하나
swr부터 읽히고는 읽는데 곧 영어에 재미를 붙혀갈거라
믿고있습니다
게시글에 대한 답은 아니지만
같은 입학생이라하니 반가워서..
덕분에 다른 선배님께서 올린
댓글을 보며 저도 배워가네요
스토리북 읽고, 워크시트도 잘 따라올 정도면..
그동안 꾸준히 영어노출을 해 주신 듯 하네요~ ^^
같은 1학년 엄마라 반가운 맘에 인사 남겨요~~ ㅎㅎ
집중듣기란.. CD 소리를 들으면서 눈으로 책의 글자를 따라가며 집중해서 듣는거랍니다.
집중듣기의 장점은 소리와 글자를 매치시켜서 아이의 글자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영어 소리에 노출이 되니.. 영어 듣기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저희집도 아직 1학년이라 집중듣기를 요시땅~ 하고 해 본적은 없고요..
아주 가끔 아이가 들려오는 CD소리의 책을 찾아서 보는 경우가 있기는 했어요.
집중듣기를 꾸준히 하면 확실히 영어 레벨은 올릴 수 있다고는 하나..
전.. 아직 시키지는 않고 있어요.
좀 더 영어(그림)책을 즐기에 하고 싶어서요.. ^^
저도 같은 학년을 키우는 엄마라 속시원한 답은 못 드리지만..
집중듣기(집듣)든.. 소리내어 책 읽기(음독)든..
아이가 준비가 되면 시작하면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