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는것도 좋지만 소장하는것도 못지 않게 좋아하는 제게 딱 맞는 책을 읽었답니다.
입버릇처럼 나중에 늙어서 도서관이나 서점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했는데..이미 그 꿈을 이루며 사는 사람이 많더군요.
나리초등학교 스캔들은 아들놈이 꼭 읽어보라 하여 휘리릭 읽었답니다. 딱 소녀취향이던데 아들은 이런 책을 좋아하네요.ㅋ

아이가 도서관에서 역사수업듣게되어서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읽게된 질문하는공부법과 올해는 재테크좀 해볼까하구...알게된 성선화기자...
때마침 집근처 백화점에서 특강을 한다기에 읽어볼려구했는데 이책두 인기절정이네요...
간신히 예약걸어두었다가 빌려왔네요...
아직 두책다 번갈아가면서 초반만 읽어서 뭐라구 설명해드릴말이없네요...^^
이번주는 이책 두권열심히 읽어보려구요...

로마인 이야기1을 간신히 읽고 이제 2부턴 도서관투어해야해요.2부터 그나마 잼나진다했는딩.
애들책 빌리다보믄 제건 늘 뒷전이네요.
5층까지 올라가기도 그렇고.
하여 집에 굴러다니는 저 책을 집었어요.
책은 도끼다 여덟단어의 박웅현님은 서양미술사책을 6개월간 탐독하셨다지요.
그분은 완전 파셨을것같은데 전 뭐 그림반 글자반 대출 훑네요.
이번주도 열독!!입니다%^
드뎌 읽습니다~^^


루이스 새커의 구덩이.. 원서 holes로 유명한 책이지요..
지난주에 한글판으로 읽었구요..
해부하다 생긴일...지금 읽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올 시간이 되어서 지금 나가 보려구요..
좀있다 수정해서 책 내용 좀 달아 볼께요..^^
=======
- 구덩이: 전 조금씩 읽었는데, 우리딸은 후딱 고자리에서 다 읽네요..
3가지 에피소드들이 맞물려서, 결국은 각각의 스토리가 별개가 아니고
퍼즐 조각 맞춰 지는 것 처럼 교묘하고, 졍교하게 하나의 완성품으로
들어 맞는 느낌입니다..
10대들의 성장 소설 이기도 하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추리 소설이기도 하고
무거운 소재를 간결하고 담담한 문체로 풀어 나간 작가가 정말 대단하게 보였습니다.
원서도 곧 읽어 봐야 하겠죠..^^
- 해부하다 생긴일: 의과대학 해부학 교수가 쓴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해부하면서 일어난 별별 일들을 만화 형식과 글 줄 형식으로 쓴 책인데
어려운 인체학과 의대 실습실에서 일어 나는 내용을 일반인이
저도 좀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이 책을 들어 봤습니다.^^
먼저 읽어 보고 저희 딸에게도 권해볼가 싶어서요..

로마인이야기3 과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1.
로마인이야기는 걱정했던것과 달리 지금까지는 진도가 잘 나가고 있어요.
딸아이가 학교에 들고 다니면서 읽고있는데 저녁에 제가 보고 같이 수다떨기에 딱 좋아요.
변신이야기는 거꾸로 낮에 제가 읽고 저녁에 딸아이가 읽으면서 수다 나누고요.
이번주도 즐독하세요~♡

고백하보자면... 팟캐스트 빨간책방에 소개된 책을 따라가며 관심있는 작가가 생기면 가지치기를 하며 읽어요.. 저의 안목인것처럼 되니 부끄러워서^^
스톤다이어리...
저책은 한사람의 일생을 다룬책인데 한권을 읽었지만 다양한 문학을 읽은 느낌을 준다고나 할까요 연표로 시작하는 부분도 그렇고 10년단위로 끊어서 기술하는데 주요사건은 챕터와 챕터 사이에 숨어져버리듯이 쓴것이 오히려 매력적이고 각챕터별로 관점이나 서술형태도 다양하다는점도 흥미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학창시절 국어시간에 밑줄치고 빨간펜으로 적어야할거같은 뻔한비유와 상징이 웃기기도 했네요
후반부에 흥미가 확주는 면도 있었지만 제점수는요^^
별세개는 너끈히 되지 않을까싶어요 ㅎㅎ
정바비라는 음악가의 너의세계를 스칠때..
산문집인데 제가 하도 킥킥대며 읽어 딸내미한테 구박받은 책 ㅎㅎ 새로운 관점에 자극받고 이 사람이 소비하는 문화를 엿보고 러시아문학을 읽은 남자의 고급진 문장이 좋았어요
이를테면 하루키에대해서 저는 다자키스크루...와 1Q84같은 최근작을 읽고 앞전시대의 하루키를 읽으며 뭔가의 공통된 느낌을 어렴풋이 느끼고 딱히 뭐라 표현을 할 수 없었는데 이 사람은 참 잘 쓰더라구요 ㅋㅋ
그 다음 태엽감는새..
저에게 하루키의 책은 그냥 읽는 책 같아요 작품이 많아 막집어들수있고 크게집중안해도 되니깐요..
마지막으로 엄마의 품격^^ 이 방에서 소개받은 책이예요~
(기억이안나요^^;; 죄송해요... 책제목 기억하느라....)
처음에는 아이를 이해하고 화내지말고.. 맞아맞아 다맞는 말이고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이 안되네 하면서 읽었는데 뒷부분에 중2아들에 대한 글을 읽고 완전 빵터져 남편에 관한부분까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ㅋㅋ 제가 아들이 없어 그저 이집얘기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춘기아들을 두신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책을 읽으면 책에 대해 누군가와 얘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이방이 있어서 좋네요~ 혜정님 감사~
여자가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야할 것들-
친정아버지가 지난달에 선물해주신 책을 지난주에 읽었네요 ㅋㅋ
제목하고 글 내용하고 거리감이 있는...
여자의 삶에 공감되는 부분은 있으나...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것들에 대한 내용은 부실 한것 같아요 ~~

회계천재가 된 홍대리 1-
두번째 읽는책이에요 ~~
이번에도 5권까지 읽어보려 했으나...
어제 2권 중간까지 읽고 도서관에 반납했어요 ㅜㅜ
5권까지 꼭 읽어보렵니다 ^^

지난 주에 읽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네요.
뒷 얘기가 궁금해서 잠을 안 자고 본 책은 처음이네요. ㅎㅎ
그리고 손에 든 책은 [미움 받을 용기] 입니다.
이 책도 읽다만 책인데, 다시 손에 들었어요.
그래서 지난 번에 읽다만 부분부터 시작했어요. ^^


참여한다고 손 들고는 이제야 찾아왔습니다. ^^ 반가워요.
지금 긴 호흡으로 읽고 있는 책은 레미제라블이구요,
사이 사이, 지난 주에는 요 책 읽었어요.

저와는 너무나 다른 남(의)편! 그를 대하는 나의 행동과 마음, 말투,표정에 대해 생각하게 한 글이예요.

다른 사람을 설득한다는건 힘든 일이죠. 여기, 설득에 대한 구절도 있네요.
일방적인 주장과 위협! 저의 방식인것도 같구요...

저는 아이를 엄하게 키우려 하는데, 가끔은 엄격함의 잣대를 들이밀기도 하는 것 같아요.

여러 쑥맘들 말씀대로 육아서는 주기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진리!!
아무리 찾아도 폰충전기가 없어요!
멘붕입니다ㅠㅠ
신랑꺼 훔쳐써보는데 역시 드폰이는 개인물품이라 불편하군요.
이번주는 지난주에 소개받은 줌파 라히리에 푹빠졌네요.
첫책읽고 바로 도서관에 다시갔다왔습니다.
나나맘님, 감사해요ㅎㅎ
지나가 그 책 치우고싶대요. 엄마가 불러도 대답없는 여자가 되버려서요 ㅎㅎ
축복받은 집도 좋은데 그저좋은사람도 진짜 재밌어요.
노련해져서 신선한 맛은 덜해도 잘익어서 맛있는 과일처럼 아주 쏙쏙 읽히던데~ 마지막 단편 뭍에오르다 남겨두고있네요.
엄마공부 77 도 빠르게 읽었어요. 사실 다 똑같은 얘기지만 작심삼일이 계속되려면 이런책도 계속 읽어줘야하는거 같아요.
다시 새로운 일주일. 씩씩하게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