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넘 늦게 썼네요..일그이실수는 있는건지..이슬맘님..답변 감사합니다..
담엔 또 물어보거든 답좀 해주세요..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꾸벅)
디즈니는 무서워 안 봐서 줄창 만만한 까이유, 티모시 이런 것만 돌리는 집도 있어요. ^^
수업으로 충당하시려고 하지 마시구요.
여러 가지 교재를 활용해서 집에 환경을 조성해 주세요.
듣기 교재 - DVD나 오디오 있는 건 다 듣기 교재라 생각하시구요. 아이가 좋아하면 뭐든 좋아요.
알아 듣지 못한다고 의미가 없는 건 아니고, 언젠가는 만나요.
읽기 교재 - 리더스, 글밥 적은 그림책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읽어 주시구요.
쓰기 교재 - 파닉스, 사이트 워드 워크북 한 권씩 고르셔서 조금씩 진도 나가시구요. - 이건 원래 읽기를 위한 교재인데, 쓰기도 포함되어 있어 쓰기에 넣었어요. 진도 다 끝나고 나신 다음엔 리더스 큰 소리로 읽으면서 따라 쓰게 하시면 좋아요. 런투리드 같은 걸로요.
어휘 교재 - 영어 학습자용 그림사전 하나 고르시구요.
말하기는 몇 년 더 참으세요.
이렇게 영역을 세분화 한다음에, 하루에 짬짬이 해 보세요.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면 힘드니까...
진도 빼는 거 만으로도 바쁘실 거에요. 다 합쳐서 3시간 분량이 되면 안정적으로 실력을 늘리실 수 있어요.
(제 딴엔 웬만한 영유나 학원보다 빠르다고 자부해요.)
아이가 뭘 넣어 줘도 거부감 없이 듣고 읽을 정도가 되면, 그 때 말하기 관련 해서 알아 보세요.
전화 영어도 좋고, 문화 센터 같은 곳에 있는 원어민 회화도 좋고...
울애도 좋아하는것만 봐요.. 싫은건 죽어라 안보고.. 요즘 하이도라나 고디에고에 완전빠졋어여..
근데 한국어가 많은거라.. ㅡ.ㅡ;;; 저랑 같은 고민하시네요... 김빠지고 힘들어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