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민을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림책이 좋다는 걸 알지만 파닉스 때문에 고민을 했었는데 그전 처럼 그림책 읽고 간단히 활동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겠어요
cd-rom으로 파닉스를 대신해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6세, 만9개월 두명입니다. 첫째는 만3년 영어책읽어주기하니까 파닉스 하지 않았어도 책 잘 읽습니다. 저도 첫째 액티 안해주었습니다. 액티가 먹히지 않은 경우였죠. 물론 엄마 액티가 재미없었을 수도 있구요. 책만 읽어줘도 영어됩니다. 하루도 쉼없이 읽어주기만 해도 되더라구요. 알파벳음가익히기는 디비디나 알파벳동화를 다행하게 보여주면 저절도 알게 되더라구요. jy파닉스키즈 디비디가 나왔더라구요 그거나 립프로그 디비디 구해서 보여주세요. 파닉스 따로 시킬 필요없습니다.
저는 둘입니다.. 33개월과 6개월.. 저도 둘째 낳기 전에는 한글책도 영어책도 많이 읽어 주었는데 둘째 낳으니까 힘들더군요.. 게다가 직장도 다니니까 돌아오면 체력도 딸려 둘째 보기도 쉽지 않고 첫째가 그닥 책읽는 것을 많이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직장에서 오면 걍 dvd나 튼튼 보여 줍니다.. 2시간정도 그려면 큰애도 잘보고 가끔 6개월짜리도 보곤합니다.. 그리고 8시쯤 둘째를 재우고 그때부터 책 읽습니다.. 뭐 게임이고 활동이고 뭐고 힘들구요,,그냥 읽어주고 질문하고 읽히기도 하고 어떤날은 한권읽고 잘때도 있고 좀 많이 읽는 날도 있고.. 그래도 꾸준히 읽어줍니다.. 여러권의 책을 여러번 읽다보면 어느새 표현도 자연스럽게 나오기도 합니다.. 요즘 교육계의 대세가 영어라(뭐 결코 좋은 현상만은 아닙니다) 하긴해야 하는데 활동이나 게임에 얽매이지 마시고 많이 읽어주고 보여주셔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애들의 특성과 나이가 다르니 뭐가 정답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네요
정말 그 마음 이해가 간답니다.
엄마의 마음은 이런데...환경이 그렇지 못할 때~~~에궁!!!^^;
짧은 시간이 주어진다면....제 의견으로는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이 그림책의 힘은 전문가나 선배맘님께서 늘~강조하셨고...그 힘 또한 강력하지요!!!^^
언어라는 것은 즐거움과 동시에...귀가 먼저 뚫리고 난 다음 뭘 하더래도 해야되는거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영어에 그리 익숙치 않은 아이들이라면...학습이 아닌 영어의 즐거움을 함께 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시간이 허용한다면 이 학습과 그림책을 동시병행하면 더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인만큼 전 그림책에 한 표를 던집니다!!
그리고 DVD와 오디오의 노출은 그림책 만큼이나 그 효과가 뛰어나답니다.
작은 아이를 돌보시는 동안 아이들에게 DVD나 오디오를 적극 활용하시면 어떨까요??
또한 일정시간을 정하고서 CD-ROM활용 또한 좋습니다...이 시디롬을 잘 활용하신다면 워크북의
효과 또한 누릴 수 있을터이니 말입니다..
화이팅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