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맘님은 뭘 하셔도 정말 체계적으로 착착 잘 진행하시는 것 같아요..^^
밑에 예남매맘님 말씀처럼 정말 보고서 수준이네요..^^
구슬이가 우리 소의랑 같은 4살이군요..
소의는 이제 37개월이 되었답니다. 내일이면 딱 37개월이네요..
요즘 갑자기 책 욕심이 생겨서 한글전집도 기웃거리고, 영어전집도 기웃거리고..ㅡ.ㅡ
잘 활용해주지도 못하면서 자꾸 욕심만 생겨서 반성중입니다...ㅋ
이슬맘님 4월이 출산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몸 조심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세요...^^ 홧팅~~
아.. 이슬엄니님, 이건 뭐.. 거의 보고서 수준이네요.. ^^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자기애들을 그렇게 본다는게 무척 어려운것같은데..참.. 대단하셔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육아를 뭐랄까 참.. 즐기면서 하시는것같아요.
특별한 비법이 있으신건지...^^
애들 하나하나보다, 전체를... 지금 하루 일주일 단위가 아니라..
멀리 보고 하시는거이 참 부럽습니다.
말이 쉽지 그게 잘 안되어요.. ㅎㅎ
이슬이는 한참 형아니, 나중을 위해 참고만 하지만..
구슬이는 어찌 지내는지, 참 많이 많이 궁금합니다.ㅎㅎ
직장맘이라, 애들이랑 퇴근후 평일 3시간 정도 밖에 시간이 안되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것은 많거든요..
다른 애들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요..ㅎㅎ(요구도 많죠.참..ㅎㅎ)
아...정말 대단하다 생각이 절로 드네욤..
우리아가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될지...
앞이 캄캄 막막하네욤.. 아직 아가가 70일 정도밖에 안되서
걱정이 덜되는건지... 1년후쯤 직장에 복귀하려고하는데 그전에 우리아들 방향을 잡아줘야할듯
한데...어떻게 해야하나욤... 아흐..ㅠㅠ
이슬이도 한글이랑 파닉스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하셨져? 글을 읽어보니 'ㅏ'랑 'ㅣ'가 헷갈려하는게 어찌나 울 아이랑 비슷한지요. ㅎㅎ 그 헷갈림을 지나니 젤 어려워하는 모음은 'ㅓ'네요.
해도해도 , 5초전에 'ㅓ'는 '어'야 라고 말해도 물어보면.. '잘 모르겠어.... 생각 좀해볼께.... 야... 좋은 생각이 났어....' 하면서 우물우물 딴 얘기로 살짝 빠질려고 용을 쓰는 모습을 보면 아주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
웬지 한글떼는게 일년 이상 걸릴거 같은 불길한 느낌까지 드는 요즘이네요 ㅎㅎ
파닉스에 비해 한글은 익히는게 어찌나 느린지...
같이 화이팅해요~!
8살에 집에서 동생이랑 노는 희귀한 우리 애도 있습니당... ㅎㅎ
집에서 4-5시간 영어사용이 가능한가요??
저는 제가 대꾸해 주기가 수월하지 않아서.. (실력이 안 되서)
주로 어떻게 이끌어 주시나요? 혼잣말로 하나요 아니면 이슬맘님이 대꾸해주시나요?
울 딸은 녹음기능 들이대면 몇 마디 재잘대긴 하지만 이어지지가 않아서요..
나랑 전혀 다른종류의 사람.. ㅋㅋ
우찌 이슬맘 글올리는 날 지가 글을 올려서리.. 완전 비교된다는...
생각하는거 싫어하는거 완전 표나게 시리.. 뭉떵그려 적어뒀는디..
어찌 그리 계획적으로 체계적으로 하시는지..
대단하삼...
이리 들인 공이 얼마 안가 한꺼번에 터져나오는게 아닐까 싶어요.
워찌 이리 아들래미에 대해 잘 분석을 해놓으셨는지..
낭중에 이런 글들 모았다가 아들한테 함 보여주심 감동받지 않을까
싶어요.엄마의 애정이 고스란히 ....
암튼 홧팅이어요 홧팅!!!^^
정말 체계적이십니다.
이슬맘님네 엄마표는 전문가 뺨치는 암튼 똑소리난다는데 특징이 있습니다.
영어에서 한글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으니~
아니 한달한달 기록해 두신건가요?
정말 요렇게 구체적으로 적는 사람 있나요???
7살에 동생이랑 이렇게 노는애? 아니 7살에 이렇게 알차게 시간을 꾸리고 습관을
만들고 있는 아이가 드물것 같슴다. 그것도 엄마표로 이리 훌륭하게...^^
아이의 반응까지 꼼꼼하게 기록~
멋진 글 스크랩하고 갑니다.
그냥 읽기에 넘 아까워 추천꾸욱!!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