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도 영어책만 읽느냐고 투정부리긴 해요..
그러면 재밌어 할만한 방법이나 주제를 새로찾아서 다른게 하면 좋아하기도 해요..
쉬운걸로 시작하면 어떨까요?
그래서 조기 교육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게을렀고 아무 것도 몰랐던 시절
그냥 생각없이 그림이 예뻐 산 노부영 몇 권만 줄창 읽어주고 들려줬고
재택근무 하느라 하루종일 영어 DVD만 틀어주고
그랬기 때문에 지금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하나도 없고
영어를 써야만 공주가 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엄청난 욕구를 가진 아이가 되었습니다.
싫다, 시끄럽다 하고 자기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나이에
갑자기 시작하셨으니 거부감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고봅니다.
늦게 시작한만큼 더 많은 노력을 하셔서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저는 왜 귀엽게 들리죠? ㅋㅋ. 처음에는 엄마들 다 시행착오 겪잖아요. 그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반어법인줄 알았어요. 제목보고 그냥 투정인가 하고 들어왔더니....허허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 엄마가 참고로 아이에 맞게 조절을 해줘야 하는데 너무 기대가 크셨거나 조급하셨나 보네요.
저도 감히 엄두가 안나 아직 제대로 시작하지는 못했지만....항상 열심히 하시는 엄마들을 보며 나도 할 수 있을까 하고 용기를 얻어갑니다.
대부분의 학습 사이트가 그렇지 않나요. 참고하면서 힘을 얻는거지 무슨 학원도 아니고요.
이건 뭐 카달로그에 연예인이 입고 나온 옷이 내가 입으니 안 예뻐서 화가난다는 글하고 틀린게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아이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 드는 것 이해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영어를 어렵게 공부해 나가는 아이를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공짜로 되는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그런데, 다른 나라 말을 배우는데 어찌 쉬울 수가 있겠습니까...
지금은 짜증에서 멈출지 모르지만 나중엔 고통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세요.
다시 생각하세요. 영어에 많이 접촉해 주시는 방법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원어민이랑 살 수 없다면 영어방송이나, 비디오, 디비디등 이런것들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많은 영어의 의미와 표현.. 무엇보다 가장 어렵다는 영어듣기... 어떻게 다 하시려구요.
다시 생각하세요. 후회 하실 겁니다.
처음부터 좋아할순 없죠.
우리집 아이들도 노부영이나 문진에서 나온 영어노래부터 시작했어요.
여기 있는 대부분의 아이들도 아마 첨부터 좋아해서 잘하진 않았을 겁니다.
시간을 가지고 다시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간단한 책부터 시작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흐미~~
제목 보고서 놀라서 요로코롬 댓글을 쓰게 되네요...^^;
초게에 분위기가 왠지 유게에도 전달이 되는 느낌이 드네요!!!
세아이맘님께 제가 감히 조언 해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여유로움과 융통성을 생각하면서 아이의 영어교육을 함께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올라오는 그 성공담은 어디까지나 그 아이에게 맞아떨어졌던 영어의 성공담이며
아이들에게 영어환경을 마련할 수 있는 알짜방법들과 해 줘야하는 방법들이지요~~~!!!
하지만...그 아이들과 엄마의 생활에서 드러나지 않은 것들은??
내 아이에게 맞는 융통성있는 계획들!! (학원도 기웃거리거나 홈스쿨도 기웃거렸을 수도 있고...)
쉽게 쉽게 성공담이라고 말하지만...그 속에 숨어있는 엄청난 엄마들의 노력들!!!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읽어내는 수 많은 교육서들과 정보들!!
그 정보들을 내 아이에 맞게 또는 내 아이에 맞는 것들로 편집!!
한국어의 중요성을 알기에 남들에 비해 2배로 읽어줘야하는 책의 양들!!
등등등...
그 속에 숨어진 것들이 무수히 많답니다.
그런 노력들과 내 아이에 맞는 융통성 있는 계획들 그리고 그 무엇보다 아이를 바라보는
여유로움이 곁들어 있었고 내 아이의 영어성장의 꼼꼼한 체크....
이런 모든 것들이 녹아져 있기에 성공적인 길을 가고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즉 그 뒤에 숨겨진 많은 일화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맘이 더 편해지고~~내 아이에게 맞는 영어교육법을 찾아가지지 않을까요??*^^*
전 요즘~~이런저런 고민과 계획들...
영어공부들 덕분에 5시간 이상 잠자리에 드러누워있었던 적이 없는 듯 하네요!!
그래도 요노무 살은 전혀~빠질 생각을 않으니...ㅍㅎㅎㅎ
(저도 겉으로는 쉽게 십게 말하며 드러나지 않지만...
그 속으로는 많은 고민들과 노력들을 하고 있는 사람인 관계로..ㅋㅋ)
영어는 많은 욕심을 부리면 아이가 거부하게되죠.. 쑥쑥에 속았단말이 좀 그렇네요..
영어라는건 아이가 관심있을떄하라는 말을 마니 들었어요 그관심을 만들어주는것도 엄마의 역할이죠..
관심을 만들어준게 아니라 거부감을 만들어주신것같네요
영어를 평생안하고 살수는 없는세상인데 아이가 싫어한다고 모든제품을 팔아버리고 이제 영어를 안한다면 아이에게 더 나쁠거같은데요
조금씩 천천히 다시 도전해보세요.. 이대로 그만두면 몇년후에 지금의 상황을 후회할지도 모르니까요
믿음이죠
영어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에..
쑥쑥은 헛된 욕심을 드린것도 아니고
과도한 욕심을 드린것도 아닌
엄마에게 방향을 제시하는거고 선택인듯한데요
선택을 했으면 영어 길도 만들어 가는것도
우리의 몫이잖요ㅕ
이렇게 하면 영어 영재가 된다 가 아닌
이렇게 할 수도 있어요 라는걸 알았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