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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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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댓글쓰기 본문보기

  • koneko
  • |
  • 2016-02-07 21:57
답댓글
뒤늦게 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
반영님 아드님이..ㅋㅋ웃픈 에피소드를
우리에게도 선사해 주었네요.
우울해지면...
우울해지면...
우울해져야합니다...
계속그러다보면...
잘안보이던기쁨도보이고희망도보이데요.
그런데옆에 그렇게한없이 나락으로떨어질때
붙들어줄수있는 한사람은있어야해요.
안그러면 요즘우리나이에는 나락의끝을 볼수도있기때문이죠.
객관적인큰일이건 주관적인큰일이건 상관없어요.
반영님 환한 웃음꽃을 가진 반영님.
마음에도 활짝 웃음꽃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힘을 어케 내라하지요?
제일 정확한 단어라 그리 말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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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6-02-06 15:49
답댓글

정말 웃픈...

아들아~그래도 엄마 덕에 그리 잘 컸지 않았니?


반영님 파마는 좀 풀렸어요?

전 요즘 머리 자르고 싶은데 자르고 나면 후회할까봐서 참고 있어요.

가까이 있음 미장원가서 수다도 나누고 할텐데...


명절 무사히 보내시고 무사귀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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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6-02-04 14:30
답댓글
제 몸매는 ET에요~~~~
배쪽을 중심으로만 살이 모여있는 ㅜㅜ

그런데 울 큰아들은 원래 그런 이야기 잘안하는 스타일이고..
울 작은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뱃살이 있어서 엄마한테 기댈때 너무 편하대요~~~~~~

사람 셋이 요 배속에서 나왔는데...
이정도도 날씬한거라고 협박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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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4 21:23
에잉~~ 설마요~~
령돌맘님 얼굴은 반쪽 밖엔 못 봤지만...
상당히 미인이신데다... 절대 살찐 사람의 얼굴이 아니던데요~~
근데... 셋이나 낳으셨으니 배는 좀 나와줘야 인간적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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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6-02-04 13:35
답댓글

괜히 찔리네요.. 울 딸도 엄마 운동 좀 해라 하는데..

그래서 요즘 살살~  하긴 하는데,

입맛만 여전히 좋다는...^^;;

겨울은 아무래도 햇볕도 덜 받고..추워서 움추려 드는

날씨라 기분이 더 쳐지는 것 같아요..

쪽쪽쪽~~!! 아들들이 뽀뽀 해주면 엄마 힘내서

벌떡 일어 날 것 같은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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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4 21:22
아들들 뽀뽀는 꼭 사랑스럽지만은 않아요 ^^;;
따님만 키우셔서 모르시죠 ㅋㅋ
햇빛의 힘이 크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어요. 얼른 봄 오면 여기저기 쑤시고 다녀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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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6-02-04 13:18
답댓글
헉~! 아이들이 이런말까징...ㅠㅠ
정말 웃픈데요....
진짜 살빼야하는데..... 살이 점점 나의 몸과 밀착되어 마치 예전 부터 있었던 것 처럼 떨어지지 않으려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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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4 21:21
저는 이미 한 몸 된지 오래라...
아니 태초부터 뚱뚱했다지요 ㅠㅠ
그래도 오늘은 엄마 이쁘다 해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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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6-02-03 22:43
답댓글

반영님 글 읽으니 며칠전 일이 생각나네요..

남편이 요즘 살이 쪘다고 저녁을 굶겠다고 먼저 먹으라 연락이 왔어요.

딸내미랑 먹으려 저녁을 차렸더니 아빠는 왜 안오시냐고.. 아빠 살뺀다고 저녁 안드신대..라니..

딸내미 "엄마가 굶어야 되는거 아냐?".....

ㅠㅠ... 나쁜 딸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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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6-02-03 23:00
빵~터집니다..ㅋㅋ
아이들의 지나친 솔직함..ㅋㅋ
저도 가끔 쥐구멍 찾을때가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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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2-04 10:04


울 은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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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4 12:32
슬픈데 빵~~ㅋ
이렇게 솔직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우리가 잘못 키웠나요 ^^;;
쿠리님댁 따님 덕에 또 한번 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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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6-02-03 22:18
답댓글

뱃살 저두 놀림 많이 당하네요

그것도 가까운 남자들이...ㅠ

어느날은 엄만 샅바있네 하며 잡고는 씨름하잡니다

저걸낳고 미역국 먹었나 싶었어요

그래서 요즘엔 미운소리하면 저두 같이 맞대응합니다 

발로 살짝 걷어차기등 ..아동학대인가요?!

근디 지는 웃고 난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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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4 12:34
울집 큰 아드님이 맨날 그럐요
엄마 못생겼다 뚱뚱하다 그럼서 그렇게 좋아하네요^^;;
인정하는 부분이라 괜찮은데 안 그러던 작은 아들이 그래서 좀 슬펐어요
오늘 아침에 장난으로 엄마 속상했어~하니
엄마, 많이 미안해~~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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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6-02-03 21:03
답댓글

에릭이 놀아주지 않고 이불속에만 있는 엄마한테 불만이 많이 쌓였었나 봅니다...ㅎㅎ

날씨는 춥지만서도 에릭 손잡고 동네 한바퀴나 도서관이라도

...일단 나가야해요...ㅋ

사실 제가 반영님처럼 이불속에 있는거 좋아라 해요...^^

주말에 밖에 안나가면 하루종일도 누워있어요..허리 아푸도록

그래서 토욜 낮에 문화센터에 가지요

가기 직전까지 누워있다가 가요...ㅎ

일단 나가서 걸으면 기분이 조금은 상쾌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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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4 12:37
에릭은 다른 댁 아드님이요 ㅋ
울 집 작은 아들 마이클이 그랬어요
오전에 도서관 갔다왔는데 지는 집에서 놀겠다고...
혼자 가서 낑낑거리며 왔어요
대충 검색해봤을때 책이 많이 없어서 실망했었는데
오늘 자세히 디다보니 에이든 집듣할 책이 좀 있네요
그것 땀시 배부른 기분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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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6-02-04 17:55
ㅇㅎㅎㅎㅎㅎ
에릭은 누구인고?....ㅋ
씩씩한 마이클이네요...^^
울 딸은 오늘 방학식 하는데 급식도 안하고 짐은 무겁고
다른 엄마들은 마중나오는데
집에 오니 엄마도 없고 좀 서글펐나봐요
엄마사진 보면서 엉엉 울었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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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yJ
  • |
  • 2016-02-03 17:36
답댓글
ㅠㅠ우울할땐 푹 쉬는게 최고인데 ㅎㅎㅎ
아들분 귀여우면서도 솔직하네요 
얼른 기분 좋아지시길 바래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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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3 20:19
이런 건 안 솔직해도 되는데 말이죠 ㅎㅎ
기분은 앞으로 좋아지겠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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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6-02-03 16:46
답댓글

전 ...우울하면 잘생긴 남자들의 사진을 봅니다 ㅋㅋ


1.이런남자



2.요런남자



취향이 아니신가요?

그럼 이런 남자도 있어요 ㅋㅋ

.

.

.

.



골라보세요..내꺼는 아니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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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6-02-03 17:0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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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02-03 17:10
저는 강동원 고르면 안될까요? 안되면 정우성.. (이정재라고 잘못쓰는 우를 범해서 급히 삭제했는데 보신분없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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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6-02-03 17:24
이방지 찜뽕요 ㅋㅋ!! 배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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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6-02-03 17:31
이 사진으론 약한디요. 좀 쎈걸로 올려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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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6-02-03 17:37
이런~ 우울한분이 생각보다 많으셨네요 ㅎㅎㅎ
19금을 풀어야하나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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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3 20:23
저도 강동원~~~ㅋㅋ
이쁜 강동원 떠올리니 저절로 미소가 ㅋㅋ

이방지...
이름이...
변요한이요 ㅋ

저는 꽃미남이 좋아요~~~
좀 히바리(?) 없는 예쁜 남자...
최근에...택이네요 ㅋㅋ
이젠 제 상대가 아니고 그냥 내 아들이면 좋겠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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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 |
  • 2016-02-03 21:25
남자들 사진만으론 해결이..^^
여자들의 수다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투엠님 사진걸어놓으신거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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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2-04 10:05


투엠님의 쎈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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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6-02-03 16:42
답댓글

수다를 떨어야 하는디...맛있는거 먹으면서 남편욕도 하고 자식새끼 다~소용없어!!도 한 번 외치고..드라마 얘기도 좀하고..동네아줌마들 별나다고 흉도 좀 보고 해야되는데 말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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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02-03 17:12
맞아요~전 '수다' 가 그리우면 쑥쑥에 와요.. 「아는사람없는 동네에서 사는법」 강연나가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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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3 20:24
맞아요~~~
그런 수다가 필요해요~~~
투엠님은 멀고~~
나나맘 언니 언능 오슈~
와서 강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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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6-02-03 15:10
답댓글

아...아들아...ㅜ

저도 요새 좀 우울해서 그런가 암것도 하기 싫네요.

청소하기 싫은데 구몬샘 오셔서 어쩔 수 없이 한답니다..

밥하기 싫은데 안하면 울 애들 굶어 죽을까 어쩔 수 없이 하구요..

빨래나 설겆이는 미루다미루다 더 이상 사용할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ㅠ

와 이렇게 쓰고 보니 진짜 삶이 우울하네요

반영님 그래두..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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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3 16:28
제가 학습지를 정말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샘이 방문하는 것...
그래서 거기 제가 맞춰서 움직이는 거에요^^;;

오늘 보니...
다들 우울해도 참고 사는데 너무 유난떨었나 싶네요
봄이 오겠죠...
그래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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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6-02-03 17:16
우리집엔 마법의 책상이 있어요..ㅋㅋ
일주일에 6일은 산더미같이 쌓여있다가..
학습지 선생님 오시는 단 하루만 싹~~ㅋㅋ
퇴근하고 오는 남편이 말합니다..마법이 일어난것 같다고..ㅎㅎ
귀찮기도 하지만..그 덕분에 속전속결 청소도 해주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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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02-03 17:24
ㅋㅋ 다 똑같군요
저희는 학습지 선생님은 안오시지만 일요일에 책상치우는날로 정해서 하루반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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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6-02-03 22:12
어쩜 각 집이 정말 똑같아 웃음이 절로나요
학습지선생님께 고마워해야하나요
하루라도 바짝 치워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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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2-03 14:44
답댓글

저는 일단 집을 탈출한후  쿵쾅거리는 이어폰으로 세상에서 저를 분리해냅니다.

걷기도하고 까페에서 멍때리기도하는데 

중요한건 내가수의 목소리가 크게들려야하는거.

집이 아닌 다른 곳이어야하는거

혼자여야하는거

이정도? 

..누구나 그럴때가있지만 일단 집을 탈출해야합니다! 

여의치않아도 한번 시도! 화이팅!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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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3 16:20
작은 놈 땀시 여의치가 않네요
얼집도 안 가고 학교도 아직 안 가니 껌딱지...
어쩌면 이 놈으로부터의 독립자체가 제겐 우울의 해방일런지도 ㅋㅋ
이러니 무슨 독립투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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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2-03 17:33
아..껌딱지..
우리 딸이 그랬는데...
안타까운건 지금도 그렇다는요..
막 답답하면 저는 저녁에 우유사러간다! 그러고 막 나가버리고 그랬어요. 십오분이라도 혼자있으면 좀 낫더라구요ㅎㅎ
그리고는 식구들에게 호랑이는 독립생활동물이라 나는 그 시간이 필요하다고해요ㅋㅋ
그래봤자 껌딱지땜시 긴시간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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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6-02-03 14:36
답댓글

저도 어제는 밥하기 귀찮아서

아이들한테 떡뽀끼 레시피 알려주면서

너희들이 해 보라고~~ ㅋㅋ

그래서 저녁하기 패쓰~


엊그제 시어머니 제사 혼자 독박으로(동서가 있는데도 직장생활하고 임신까지 해서..) 다 준비했더니

저도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여기는 햇빛이 비추는데. 반영님도 햇님 좀 쐬고~~

기분 업 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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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3 16:18
칼리님은 애들 다 키웠구만요 ㅎㅎ
햇빛이 비추믄 좀 낫긴 해요
근데 여기는 2층이라 오전 오후 잠시 스치는 해가 다네요 ㅜㅜ
날 풀리면 일단 나가서 해 좀 봐야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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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6-02-03 14:20
답댓글
위문공연 가야겄어요.
근데 우울할땐 그것도 반짝 이더라고요..
추워서 그럴거여요 함씩 그럴때 있더라고요
나이탓이라 하기에도 우울하고..
무리해서 피곤도 쌓이고 신경도 마이썼을건디
언니도 모르는새 몸은 축나고 그런거여요
전 응가 하는것도 귀찮아서 미루다가 ~~
변기 막힌적도 있네요. 웃으라고 한소리아니어요 ㅜ.ㅜ
뭔가 맘이 불편할땐 그리되더라고요 ㅋㅋㅋ
우리신랑한테도 부끄러워서 말몬한거 
요기서만 살짝 말하는거여요. 
쉴때 걍  푹쉬어야해요.
전  축축 처질땐  목욕가는디...뱃살좀 나오면 워뗘요~ ㅋㅋ
목욕다녀 와보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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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3 16:17
위문공연 빨리 오시라요 ㅋ
사람을 못 만나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수다도 좀 떨고 해야 하는데 종일 입 꾹~다물고 있으니^^;;
목욕은...제가 싫어해요
대중목욕탕을...
울 남편도 온몸 쑤신다는 저에게 목욕 좀 가보라 노래를 부르지만...
시러요...여자들 다 벗은 거 보는게 시러요 ㅋ

변기 이야기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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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6-02-03 17:22
빨리 위문가야하는데 설이 애매한 위치에서 막고있네... 변기이야기는 ㅋㅋ 잘하면 단편소설하나 나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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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6-02-03 14:11
답댓글

너무나도 직설적인 아들들...

우찌.. 돌려서 말하는 법을 모르는 걸까요? ㅋㅋ

저도, 아들이니 참는다~~~ 이러네요. ㅎㅎ

 

그나저나.. 반영님~ 힘드셔서..

뭔가 활력이 필요한디...

저도 슬럼프땐.. 그저 멍때리며 딴 일을 찾네요.

일단 찐~~한 커피는 필수!!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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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3 15:37
찐한 커피가 필수인데 못 마시니 것도 한 몫하네요
원래 에이든은 저더러 못 생겼다 뚱뚱하다 등이 운다ㅜㅜ 이런 말 잘 했는데
마이클은 제가 뭘 해도 엄마 이뻐~~하던 아들이란 말이지요 그래서 더 슬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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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6-02-03 14:04
답댓글

뱃살 가지고 놀릴 때마다 아이들에게 소리칩니다.

"이게 다 너희 때문이야!! 늘었다 줄었다 하면 어쩔 수가 없어!!"

 

사실은...

다

핑계입니다.

 

웃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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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2-03 15:35
저도 아이들에게 느그 때문이야~~~합니다 ㅋ
하나만 낳았을 때는 금방 돌아오던데
둘 낳으니 절대 안 돌아오네요
글구...
노력도 안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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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2-03 13:58
답댓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땐 아무것도 안해야되는데

눈에 보이는 것들이...눈에 걸리고...

전 그럴때 그냥 좋아하는 

드라마 몰아서 봐요.... 그냥 거기에 집중...

아니면 도서관가서 그림책 쌓아놓고 봐요...짧은걸로다가 많이...

뭔가에 집중하면 좀더 맘이 가라앉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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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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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3 15:05
아무 것도 하기 싫어서 암것도 안하고 있어요 ㅋㅋ
우울함을 잊을 뭔가에 집중하믄 좋겠죠
필사를 좋아하는데 손목이 아파서 것도 많이 못하네요
뭔가 또 다른 걸 찾아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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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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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3 13:47
답댓글

아무것도 하기싫은 사람 여기도 있어요! 여기!

제가 안한거 얘기해두릴께요.. 용기를..

1. 밥- 없으면 애들이 바로 해놓아 안한지 꽤..

2. 빨래- 이것도 옷이 중요한 1호가..

3. 반찬- 음.. 며칠안해ㅛ는지도 기억안나요.  지난주 목

              언니한테 가서 잔뜩 얻어왔어요. 

4. 청소기- 어쩔수없이. 합니다.  머리카락이 너무 많기 때문에.. 여자 셋이고.. 셋이 두번 샤워해서 바닥에.. 

5 ... 또 뭐가 있응지.. 장보기? - 마트근처에도 안간지.. 어언 몇달 지난주 필요한게 있는지 남편이 간다길래 ㅋㅋㅋ 얼른 필요한걸 말함..

6. 쓰레기- 여자셋이 한봉지씩 들고 하루나갑니다..


쓰고 보니.. 뭔지  더럽다는.. ㅋㅋㅋㅋㅋ

사실은 저도 왜인지 하고샆지않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반영님께서도 같으신거같아서요^^

그런데요,,, 이 증상은 보통 명절전에 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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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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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3 13:50
살은 머 어쩔수없습니다.. 없는거보다 있는게 오래산다고하니 조금의 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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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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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3 15:02
엠그린님은 아무 것도 안해도 되겠구만요 ㅎㅎ
안해도 잘 굴러가는 듯~~
저는 집안 일이 하기 싫어서 그런건 아닌 거 같아요
왜냐믄..
제 평생 첨으로 아주 자발적으로 살림을 하고 있거든요 ㅋㅋ
잘하는 건 아니고...
예전에 비하믄 청소도 음식도 부지런히 한다는 것이지요 ㅋㅋ
제가 노니까 살림도 살아볼만하네...하는 생각이 드는데..
또 한편으로 노니까 우울한 거 같기도 해요^^;;

살은..
뭐 포기하고 삽니다
근데 저 예쁘다던 작은 놈 입에서 나온 소리라 상처가 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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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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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3 13:36
답댓글

갑자기....문득....생각났어요....아니 깨달았네요....

아들도 남...자....임을.....ㅠㅠ

 

반영님....얼른 이불 박차고 헤어나오세요....

전 한참 우울했을때....연애세포 자극하는 로코 드라마 왕창 몰아봤었는데....

날씨가 얼른 풀려야...반영님 기분도 풀리실거 같아요...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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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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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3 14:59
티비는 보고 앉아있음 한정 없어서...
낮에는 안 켜요 ㅎㅎ
맞아요~
날씨가 풀려서 밖으로 나가믄 제 기분도 풀릴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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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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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3 13:24
답댓글

전 청소는 컨디션안 좋음 더 빨리해요 ㅠㅠ 

안되어 있슴 폭발할수도 있기때문헤 ㅎㅎ

지금쯤 다하셨을란가요? 믹스커피 진하게 한잔하세요.

이런!!!! 다욧트엔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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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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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03 14:45
ㅋㅋ
저는 본디 깔끔한 사람이 아니어서
그래도 이사와선 부지런을 떨고 있는데...
오늘은 많이 늘어졌었네요
찐한 믹스~~ 넘 먹고 싶네요
약 먹는 중이라...먹지 말라네요 ㅜㅜ
그래서 더 우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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