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할 수 있는거 중에 밤에 먹으면 부담되려나 모르지만..
후라이팬에 약불로 또띠아 하나 올리고 스파게티 소스바르고 햄과 채소(토마토, 브로콜리, 양파 등) 조금올리고 피자치즈 오려서 한 10분안되게 구워주면 따듯하고 바삭한 피자 되어요~
간단하고 좋더라구요~^^
근데 야식은 좀.. 피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진현이가 이제 12살되죠?저희 큰애도 그리 많이ㅡ먹는 애가 아닌데도 요즘은 돌아서면 배가고프다고 하더라그요..그런때인가봐요..다른집도 아들둘 10대에 들어서니 식비지출이 장난이.아니라고 ..ㅋㅋ 전 워낙 양이 작은 아이라 뭐든지 먹겠다면 늦게라도 주는 편이긴한데요..기름기있는건 잘 안줘요..요즘 주는건 바나나에 우유넣고 견과류넣고 믹서에 갈아주면 잘 먹어요^^ 아님 씨리얼에.우유나 모닝빵에 참치나 달걀넣은 샌드위치 정도네요^^
와... 간식수준이 아니라 그냥 끼니이네요...^^
잘 먹는 모습보면 흐뭇하고 이뿌죠?
저도 사진 한참 바라보았네요 제가 다 흐뭇해서....
헌데 건강을 생각하면 저렇게 늦은시간엔 안되는데...ㅡ.,ㅡ
윤이도 한참 먹을 때라 저녁을 7시에 먹어도 쉬지않고 자기전까지 먹으려 해서....
7시에 저녁먹고 8-9시쯤 출출하다 그러면
미리 쪄둔 고구마나, 떡, 삶은 계란, 팬케이크, 과일, 찐만두 정도로 챙겨줘요..
9시 넘으면 못먹게 하구요 ㅡ.,ㅡ
건강을 생각해서요^^
물론 주말이나 공휴일같은 날은 기분좋게 치킨을 시켜주기도 하지만요~
진현이가 한참 먹을 때이긴해도 늦은 저녁에 먹는 습관 들이면 커서도 그렇게 될터인데....
지금부터라도 습관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저녁 먹기전에 과일로 허기를 달래고...
저녁먹는 시간을 한시간 정도 늦추어서 천천히 많이 먹게 하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요?^^
어제 저녁 비도 오고 해서
제가 해물파전을 준비해서 저녁차려줬는데....
윤이랑 은이 둘이서 큰 팬 사이즈로 구운 전을 4장이나 먹더라구요 ㅡ.,ㅡ
밥은 밥대로 국과 함께 한그릇 다 해치웠구요 ㅎㅎ
남편한테 부지런히 벌어오라고 그랬네요 ㅋㅋㅋㅋ
밥먹고 금방 배고프다고 하면, 저녁을 늦추시든지 많~이 먹이세요.
이거는 간식도, 밤참도 아니고 식사 수준 이상이네요;;
아이들이 운동 하고 온 것도 아닌데 ...!
배고프다고 난리하더라도 잘 얘기해서 9시 이후에는 많이 먹이지 않으심 좋겠슴다.~~
알아들을 나이잖아요~
밤참,야식은 습관성이 될 수도 있대요,
저도 한동안 저녁 먹고도 야식을 안 먹으면 허전한듯 하여 그냥 자기 아쉽고 그랬는데,
차라리 저녁시간을 한시간 늦추고, 허전하면 간단히 고구마(?), 생오이, 생무 이런걸로 배를 채우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