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되고 네이트 단계라면 올 한해 폭넓은 다독을 권해드려요..고학년되면 책읽을 시간이 정말 부족해져요..3학년이면 아직 시간있을때니 책많이 읽게해주시고.논픽션책은 네이트보다 훨씬 쉬운 단계로 넣어주세요..그리고 논픽션쪽 디비디를 병행해주시면 그쪽 단어 습득에도 도움이되더군요..
저도 중요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요~
역시 선배님들의 멋진 댓글이 도움이 됩니다~^^
저희도 작년쯤 고민 많이했어요~~^^ 다들 한번씩은 하잖아요^^
울집은 한글책도 이야기책 수학책 과학책은 좋아하고 사회책류들은 안좋아하더니 영어책도 마찬가지라서 쏘셜은 아주 진행이 더디더라구요.
그러다가 학교에서 사회공부도하고 관련한글책도 읽고하더니 조금씩 빠르게진행되고있어요.
결국 영어독서는 한글독서를 넘어서기어렵고
그러다보니 개별적으로 한글독서를 어떻게해왔는지를 잘살피시면 영어독서도 비슷하게진행될것같네요.
저희는 그랬어요^^
좋아하는책을 읽는것. 그것보다 빠른길은 없는것같아요.
거부하지않는다면 어떤파트라도 안하는것보단 낫겠지요.
유독 리딩서나 문법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아이들도있어요. 시간 많이들이지않고 편안해한다면, 그리고 아이가 책도보고 놀시간도 좀 확보되있다면 하는것도 나쁘진않을듯합니다.
저희는 만만한 리딩서 5분 그래머 문제풀이 ㅡ설명같은거없이 아는거 확인차 ㅡ3분정도 매일해요
십분정도 하는거갖고는 별로부담스러워하지않아서요.
그대신 리딩서도 문법서도 아이가 쉽다~ 느낄수준으로 자신감 줄수있게 선정합니다.
내아이에게 맞는걸 찾는과정
그게 엄마표의 핵심이겠지요~^^
남들 다 잘본다는 매직트리. 우리집은 한권보고 끝났어요.
다른집하고 우리집은 정~~말 다르더라구요ㅎㅎ
엄마표라는게 참 혼자가니 고독하고 이게 맞을까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중하나지요.
1. 3학년쯤이면 논픽션해야하지않을까 라는 생각또한 저도 했습니다. 그래서 시도했어요. 좋아하지않아 내려 놓았어요. 아이의 성향의 문제인듯해요. 시도해서 좋아하면 계속..어차피 고학년 리딩은 논픽션이니,,,그러나, 이또한 좋아하는류의 착을 많이 읽는 친구들은 극복합니다.. 좋아하는 종류로 한걸음 한걸음 가세요. 지금 해오신 것처럼요. 왜냐면 네이트그레이트에는 나오지않으나 Magic tree house를 대표적으로 다른 챕터북들은 논픽션부분이 많이 다루워집니다.사회,지리, 역사, 인물.. 좋아하는 책만 찾아주세요. 그게 우리몫인듯합니다.
2. 문법..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은 모르는사이 많은 문장을 외우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설명해주면 그냥 쓱쓱 아주 쉽게 합니다. 그많은 문장들을 기반으로 6학년정도 문법책하시면 됩니다. 이르면 5학년 6학년에해도 됩니다. 그때하면 설명안해주셔도 합니다. ah...이러면서 합니다. 문법걱정은 아직은.. 그러나, 그래도 해야하지않을까하신다면,, Sentencepuzzle이이주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쓰기에도. sp 도전해보세요. 유아들이 한다고는 하지만 수준높은 문장들 많습니다.
결국 책을 많이 읽어야합니다. 라는 결론을 내리게됩니다.
한글책도,, 영어책도,,
엄마표화이팅합니다!
아이가 과학, 예술, 역사 등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읽혀도 무방하고요.
그렇지 않은 아이라면 지금 단계에서 굳이 읽힐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차라리 좋아하는 책으로 확~~~ 끌어올려주는 것이 좋아요.
문법도 굳이 지금 할 필요가 있을까요?
문법에 적용시킬 예문은 많이 알고 있는 것이 무척 유리합니다.
그러니 책 레벨이 높으면 높을 수록 문법 공부하는 것이 편하고 시간이 절약되지요.
4점대 책 정도 올라가면 그 때 시작하는 것이 편하고요.
그 레벨이 안 되었다 하더라도 6학년이 되면 문법책을 한 번 보고 중학교 들어가는 것이 좋겠지요?
일단 살짝 헛갈리신듯 해요 ㅎㅎ
기존의 읽어오셨던 책들은 픽션 (이야기책)이구요 ...
논픽션은 과학이나 사회, 역사등 사실적인 것들을 다루는 것이구요... 둘이 살짝 바뀐듯 해요...
1. 논픽션은 읽어야 하나요? 라고 하시면 네~~ 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은 용어 자체가 평상시 잘 쓰이지 않는 용어들이라서 처음에는 조금 생소 할 수도 있지만, 꼭 필요한 단어들이니 책을 통해서 친숙해지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구요... 아무래도 딱딱한 내용이 많으니 만큼 책을 통해 반복해서 익히도록 해줘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려워해도 자주 반복해 주면 일상적인 단어처럼 받아들이더라구요...
2. 문법 해줘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는 네이트 정도 스스로 읽고 즐기는 정도라면 시작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중학생이상이 하는 문법책(우리세대 처럼요...)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요즘은 아주 쉬운 문법책 (사실은 문법인 줄도 모를만큼 기초적인것 부터) 시작해 주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본격적인 문법은 웅... 4학년 겨울방학부터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3. 이 두가지는 초등 고학년부터는 반드시 필요한가?
저도 아직 고학년이 되지는 않은 상태라 확실하게 네~~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70% 정도는 네~~라고 말씀드릴수는 있어요...
4. 그럼 픽션은 교과성적에는 도움이 안되나요? 라고 물어보시는거죠?
웅... 픽션은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이 여태 읽어오던 책들 일상적이고, 재미난 책들, 아름다운 그림책들은 아이들의 정서에 좋지요... 그리고... 이런 책들이 교과 성적에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저도 확실히 모르겠어요...
일단은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활동들이 교과 성적에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어요...
그러나, 한글책으로 생각을 돌려보면요... 책을 읽은 아이들은 확실히 다르지요?
교과 성적에 국한되어 말씀드리면, 국어를 공부할 때나, 수학 (요즘은 스토리텔링수학이 대세라서)같은 경우도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차이가 나더라구요...
표현력이나, 주제를 파악하는 힘등등...
영어도 한글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이 지금껏 읽어온 책들이 아이들이 앞으로 영어를 공부로? 할때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지금 당장 눈에 띄는 효과가 확~~ 나타나지 않는 것이 엄마표 내지는 아이표 영어라고 생각해요...
조금은 불안에 떨면서도 그래도 이길을 걷는 이유는 아이가 진정 필요한 시기에 (고등 이후라고 생각 중이어요 ㅋㅋ)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고 생각하는 까닭이겠지요 ㅎㅎ
궁금하신 질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