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집의 장점이 아닌가 싶어여~~^^
울 큰놈둘은 싸우기 바쁜데....
막둥이에겐 정말 뭐든 다해주고 잘 돌봐주고 더없이 좋은 오빠들이랍니다..
꽃향유님댁 아이들은 서로서로 챵겨주는 모습이 기특하고 이쁘네요
막내의 동심이 참 귀엽고요..
저런 아이들의 어록들 기록해두면 좋을것 같아요 ♥♥♥
따뜻한 가족이야기에 강추위도 날아가버리는듯 해요~~~~
어휴..동생 챙기는 아이들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밖은 추워도 엄마맘은 따뜻하겠어요.
그런거 보는 맛에 아이들 키우는거죠 ㅎㅎ
저희집 두딸도 요즘 부쩍 사이좋은 날이 많아요.
둘이 재미있게 놀면 작은애가
"엄마..우리 오늘 안싸우고 잘논다..그치? "
자기도 희한하고 뿌듯한가봐요 ㅋㅋ
앨리스 수술 잘 되어 회복되었다니 기쁘네요...^^
꽃향유님 이제 홀가분 하시겠어요...ㅎㅎ
넘 귀여운 둘째...폭탄세일...ㅋㅋㅋㅋ
이 빠진 막둥이를 위한 형아, 누나 맘도 넘 이뻐요...이쁜 아이들
울 딸은 이빨이 빠져서 제가 베게 밑에 두면 투쓰 페어리가 선물 줄거라고 했더니
투쓰페어리는 외국에 있고 우리나라는 까치가 가져간다며
한사코 지붕위에 던져야 한다는 거여요,,,ㅋ
아파트라 지붕도 없는데 ...옥상까지는 너무 높아서 못던진다고 했더니
아파트 라인별로 들어가는 입구 1층에 기와지붕모양으로 되어 있는 거기에 던진다는거여요...ㅋㅋ
ㅋㅋ ~~
폭탄세일 넘 웃겼어요^^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추운 겨울 감기조심 하세요.
꽃향유님 잘 지내시죠??
일상적인 이야기에나 이제 댓글을 달 수 있어요..ㅠㅠ
영어는 뒷전이고 하루하루 정말 말 그대로 치열하게 사는 것 같아요...
12월 중순쯤 토깽이도 송곳니가 빠졌어요..
항상 이빨 요정이 천원 이천원 주었기에 이번에도 그럴 거라고 생각했나봐요..
근데 문제는 제가 그날 심하게 아파 앓아 누웠다는 거..ㅡ.ㅡ
아빠가 챙겨준다고 생각했다는데 애들 챙기다 같이 잠들어서 깜빡 했다더군요..
아침에 실망한 표정이란....ㅋ
그날 저녁 저는 약에 취해 자고 신랑은 애들과 놀다 지쳐 잠들었는데,
새벽에 둘이 동시에 일어났어요...둘 다 베개에 돈을 넣어야한다는 생각으로..ㅋㅋㅋㅋ
다음날 베개를 들춰본 토깽이는 신이 났구요..^^
작년 4월에 지금 집으로 이사를 왔는데,
여기 뒷베란다에 결로가 너무 심한 거예요..덕분에 새로 칠하고 온 페인트가 엉망이 되었어요..ㅡ.ㅡ
근데 그제 어제 너무 추운 날씨에 뒷베란다 벽이 꽁꽁 얼어서 무슨 냉동고 같아요..ㅡ.ㅡ
저도 둘째 이야기 하나...
우리 둘째 야홍이가 그제 자다가 새벽에 엄마~하고 소리를 지르는거예요..울면서
애들 방 2층 침대에서 토깽이는 2층에 야홍이는 1층에서 자고 저는 바닥에 이불 깔고 자는데..
취침등 켜고 침대를 보았는데 야홍이가 없는거예요..
울음소리는 커지고 놀라서 불을 켰는데도 애가 없어요...
침대 밑을 봤더니 침대 밑 저 끝쪽에서 애가 기어나오려고 버둥거리고 있는거예요..@.@
떨어질 걸 대비해서 엄청 긴 쿠션을 침대 밑에 세워두웠는데 굴러다니다 그 사이로 떨어지고
잠결에 떨어진 것도 모르고 굴러서 그 끝까지 간건지...ㅡ.ㅡ
놀라서 손을 쭈욱 뻗어서 애를 끌어냈네요..ㅡㅡ
어제 집에 가서 왜 침대 밑에 있었냐고 했더니
"이쪽 떨어졌어요. 재의 무서웠어요..엄마 유령 있어요..." 이러네요..ㅡ.ㅡ
유령 없다고 갔다고 하니 그냥 막 웃어요...@.@
아직도 어찌 그 밑에서 자고 있었는지 의문이예요...
누리과정...저도 너무 속상합니다..
공약은 지키라고 있는건데...이런 식으로 지키지도 않을 공약을 남발하고 나 몰라라 하는 현실에
정말 분노가..ㅡ.ㅡ
오랜만에 쑥에 와서 혼자 수다떨고 가네요...^^
꽃향유님 닉넴보면 그냥 혼자 푸근해져서 막 수다떨고 싶어지거든요...^^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아덜냄과 함께 글읽다가 넘어갔습니다..
" 폭탄 세일 " 을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
정말 따스함 이 가득가득 묻어나는 얘기들네요..
글은 이리 올리셨지만 힘듦도 있지만
서로서로 챙기는 아이들의 모습에 기쁨은 더욱더 세배네배가 되지요.. ^ ^
빨리 나아진 앨리스도 다행이네요..
안그래도 큰아이 수술이 어찌되었나..궁금했는데..
알콩달콩 아이들과 즐거운 겨울방학 보내고 계시네요 ^^
저도 친정이 주택이라 겨울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난방비도 많이 들고 외풍도 심하고..
그래도 마당있는 집에서 자라는것도 요즘은 보기 힘든 모습이라
아이들은 즐거울거예요..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ㅋㅋㅋ 저는 주말에 친정에 가서 응팔을 본방으로 봤어요....아이들이 잘 시간이 아닌데 자꾸 뽀뽀장면이 진하게 나오니...참...안볼 수도 없공...아이들을 남동생 방에 가둬두고 거실서 저 혼자 봤어요....
앨리스 말대로 저희 아이들 그냥 둘걸 그랬나봐요...>,<
꽃향유님 아이가 셋이셧군요....
오히려 둘키우는거 보단 셋이 덜 힘들다고 누군가 제게 하나 더 낳으라고 했었던 기억이....ㅎㅎㅎ
둘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셋이겠네요...
매서운 날씨지만 따뜻함과 정겨움이 묻어나는 가족 풍경입니다~~^^
폭탄세일의 깊은 뜻을 알게 되었네요^^
겨울 어떻게 나고 계시는지 궁금했어요~~
세명의 예쁜이들과 즐겁고 따뜻하게 보내시고 계시네요^^
저도 요번 방학 만 같으면 더 이상 주름 안 생길듯해요. ~~
남은 방학 더욱 행복하게 지내시길♥♥
너무 이쁜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잔잔한 일상에 감사하고, 행복 해 할 수 있는 꽃향유님의 맘도 넘 이쁘네요..
맞아요~
힘들지만 아이들이 있어서 오늘도 홧팅~!!
아이구 이쁜 아이들~~
막내 챙기는 마음이 넘 이뻐서 뭉클했어요~
순간 울 둘째 이 빠졌나 생각하며...
빠졌는데 전 아무 것도 안해줬군요^^;;
날은 엄청 춥지만 서로를 아끼는 꽃향유님댁엔 따스함이 묻어나네요~
남은 방학도 이쁜 아이들과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런 에피소드 하나 하나가 아이들에겐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요즘은 숙제방에서만 잠깐씩 만나던 꽃함유님..
반가운 마음에 댓글부터 덥석 답니다♡
동생들 챙길만큼..앨리스도 회복이 잘 된듯하네요^^
아이들때문에 화도 나고 속상할때도 있지만..
아이들덕분에 웃기도 하고, 힘도 나는것 같아요
꽃향유님은 웃을일이 세배나 되시니..
많이 웃으시고..행복하세요^^
글을 읽으며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이들 얼굴은 모르지만 상상이 충분히갑니다
험한세상 따뜻한 마음으로 자라길 바라요
든든하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