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님들 말씀들으니 조금 위로가되는듯...그리고 방향도 잡히네요
저희 아이 6세때 (남아), 일주일에 한번씩 친구들과 축구했구요.
후반 들어서는 미술 시작했습니다.
글구 산만하다기 보다, 그때가 정말 에너지가 넘칠때지요.
일단 아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구 에너지를 분산시켜주세요.
그런 의미에서 운동 추천합니다.
단, 태권도는 형아들과 함께 해야하는 환경인 관계로 조금 늦게 하셔도 될거 같아요.
나쁜 말도 많이 배운다고 하네요. ^^
저의 아이도 7세 1년차인데..
저는 유치원 끝나고 미술 시킵니다.
우선 미술이라는 것 자체가 아이들의 표현력을 풍부하게 하는 것 같고요
집중을 하다보니 감정적으로 차분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음악학원은 7세 이상, 8세 정도 권장하고요.
바둑도 좋다고 하는데 제가 바둑교실 선생님께 여쭤보니 그래도 7세는 되어야 한다더군요.
참을성이 처음부터 어느 정도 있어야 한다고...
아이가 산만하다면 미술을 먼저 보내세요.
그리고 차분해질 수 있는 놀이를 많이 해주시고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지적보다는 해야할 일을 먼저 하고 다른일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주세요.
저는 올해부터 영유보내는데 영유에서 바로 바둑교실보내요
집중력이 좋아진다고 해서요 가서 보니 한문도 가르치더라구요
이제 이틀 됐네요^^
아직은 좀더 지켜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