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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자수 기간

컨텐츠

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지맘15
  • |
  • 2016-01-19 10:17
답댓글

이론~이론~~

일빠로 댓글 달았으면 5Kg이라니... 이제라도 달면 500g은 빠지지 않을까 하여 ㅋㅋ

 

웅... 일단... 전 손으로 하는 건 뭐든 다~~

첫 직장생활 삭막한? 서울서 하는 바람에 외로움 내지는 긴밤을 달래려 시작한 십자수에 꽂혀서...

한동안 그것만 했구요... 그 전 학창 시절에는 중~고교생 때는 기계자수? 니들포인트 등등

3년 전쯤엔가는 갑자기 뜨개질에 매진하여 아이들 목도리와 남푠님 조끼하나 완성하고...

제 조끼 뜨던중 엄마 사고로 멈추고 그상태 그대로 장농 어딘가에 쳐박혀 있는 중이구요...

최근에 학교 독서회 엄마로 부터 전수? 받은 퀼트로 ㅋㅋ 아그들 조그마한 바구니 만들어 주고

주변에 3~4개 만들어 돌리고 재료 왕창 준비해 두고 방학을 맞아 잠시 손을 놓고 있는 중이어요...

이렇게 손으로 하는 활동은 웅... 시간 가는줄 모르고, 머리를 비운채 매진 할 수 있어 좋아요...

 

그 전에 원래 덕후 느낌은 책... 이겠지요 ㅎㅎ

어린 시절 책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을 때 (저희집만 그런지도 ㅎㅎ ) 엄마가 들여주신 문고판 100권을

들이 파다시피 했고... 그 후로는 도서관을 제집 드나들 듯 했고...

돈을 벌고부터는 책을 사들이는 일로 바빴던 사람입니다...

긴긴밤 책 두권쯤은 가볍고 읽어냈고 (소설일 경우 ㅋㅋ) 한참 유행하던 명상류의 책들 (20대 초반)은

며칠을 탐독하며 사색에 잠기고 했구요... 친구의 영향으로 시집을 설렁 설렁 대하다 꽂힌 시집은 마르고

달토록 가지고 다니며...

결혼하고 아이들이 생기니 물만난 고기마냥 책들을 소유하고 있는 엄마랍니다 ㅋㅋ

영어책이 좋은 이유... 부피가 비교적 적다... 두께나 뭐나... 말이죠...

책만 그득한 방에 십자수 내지 퀼트를 들려주어 넣어주면 영영 나오지 않을 자신도 있는 뇨자~~

그렇다고 뭐 다~~ 읽고 그런건 아니라는 거~~ㅋㅋ

예전같지 않은 체력에...기타 등등의 일로... 책 읽을 시간이 무지 부족함을 느끼며...

어디 틀어박혀 일주일 정도 책만 읽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도 많은 요즘입니다...

 

에고... 또 아그들 델러 학교 갑니다... 눈이 와서 친정엄마가 불안하여 제가 출동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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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6-01-19 11:11
그렇게 손으로 하는 작업-몰입을 쉽게 해주지요.
걱정근심을 한순간이나마 잊게 해주는... ㅋ
역시 쑥쑥엔 책 덕후들이 많으시구나~
저도 꽤나 책 덕후였는데 지금은 소유하지 않는 쪽으로... 정리공간과 먼지 감당 불가하여..ㅠㅠ

눈이 또 왔떠요?? 여긴 왜 안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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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6-01-18 16:48
답댓글

ㅋㅋㅋㅋ 저두 덕후까지 갈라나요???

전 미니미니한거 모으는거 좋아해요!!! 뭐든 미니한건 다 귀엽데요??? 심지어 뱀(snake)도여~~~

학창시절엔 지우개 작고예쁜거 사모으는게 취미였구... 옆동네 문구점들 다 섭렵해서요~~~

작은 인형이나 인테리어 소품 있잖아요... 도자기나 포트**온 로얄알** 스타일의 그릇이이 컵들 작게만들오 장식용으로 파는것들 사모으기 했구....

20대 때는 향수 미니어쳐랑 양주미니어쳐 모으기 했어요... 향보단 미니어쳐 샘풀땜에 향수를 사기도하다... 인터넷에보니 미니어쳐들을  파는곳에서 주기적으로 미니어쳐 사모았어요...  

요즘은 딸래미들이랑 미니어쳐 만들기하고있구...

딸래미들 핑계로 실바이안 모으기시작했네요~~~ ㅎㅎㅎ


앗!!! 그리고 연예인도 좋아해서 여럿 쫓아다녔어요..

신승훈 신해철 윤도현 등등

그 정점엔 우리 장근석이가 있구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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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6-01-18 17:00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아닌 분들은 예제맘님같은 분들 많이 부러워하시더라고요.
저는 딱 적당하게만 해요. 스누피에만 올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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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6-01-18 11:56
답댓글

전 예전엔 변집섭,그후로 이승환으로 갈아탔죠..ㅎ

연옌은 그렇고 평상시 문구류 덕후라고 해얄까..

이쁜 문구류만 보면 정신을 못차려요.

지금 필통을 사려고 검색질중인데 이븐 게 안나오네요.

어제도 딸이랑 번화가의 큰 문구점에 가서 둘이 아주 신났었어요..ㅎ

새 문구 사면 공부도 열심히 할것 같고 신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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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6-01-18 16:37
문구류 덕후들 공부를 잘 하시더라구요~~~ 그쵸?? ㅋㅋㅋ
기왕 사는 문구류 스누피 용품으로 장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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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ity14
  • |
  • 2016-01-18 11:40
답댓글
ㅋㅋ~ 역시 준준 맘은 나의 박카스~~!!!
택(박보검)일 이제 볼 수 없다는 슬픔에, 가심이 스산해지고 있었는데......
스누피가 있었지.. 정신차려보게 됩니다..ㅋ~~

생각해보니, 아무리 나일 먹어도, 어릴 때 너~무 아껴쓰느라, 한 맺혔던 문구용품 덕후!
서점엘 가고 문구용품을 둘러보고 예쁜 연필을 사오든, 연필처럼 나오는 스테들러 샤프, 똥 안나오는
펜,가끔씩 만년필을 지르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 화장품 서랍엔 쓰지 않은 펜, 리필 심, 등으로 가득한 필통이 몇개씩 있죠.
애들이 가끔 샤프 사야 한다면 거기서 하나씩 꺼내 줍니다.
필기구 뿐 아니라, 누런 갱지로 된 작은 노트들도 많습니다. 덕선이 마냥 손 일기쓰던 습관 때문에, 
언제부턴가는 일기 쓰는 것도 잊고 산지 꽤 됐는데.... 
누~런 갱지 노트는 열심히 사모으는 걸로.. 지나간 찬란한(?)  순간들을적어 놓는 걸 대신하고 있네요..

어제 겨우 추스려 놓은 감성들을 " 준준 맘, 덕후 자수" 덕에 
월욜 오전에 다시 질퍽거려 보네요...^ ^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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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6-01-18 16:38
푸하~~~! 박카스~~~!
떠나간 님은 잊으시고... 스누피로 얼른 컴백하세요.
저도 문구류 덕후는 아니고... 아껴 쓰느라 고생한 기억인지 추억인지.....
겨우 추스려놓은 걸 제가 다 흐트려놓아 어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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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린
  • |
  • 2016-01-18 10:52
답댓글
^^ 요새는 뭔가에 빠지는게 쉽지 않네요. ^^

어릴 적을 떠올려보면...전 주로 음악에...

예전에는 방문판매 하던 클래식, 영화 ost, 팝송  CD 전집 등이 있었잖아요. 
사촌오빠네 집에 영화 ost CD 전집이 있었는데 완전히 마음을 빼앗겼지요. 

* 영화 1950~80년대 ost , 
   영화 소개와 함께 ost를 들으면 거의 영화 본거나 다름 없게 느껴졌어요. 
* 1950~80년대 팝송
  1960년대 팝송 엄청 좋아했어요~^^ 
* 비틀즈
  지금도 때되면 챙겨서 듣고 있어요. 팝송의 교과서 같다고 남편은 시큰둥하지만...
* 영화
  중고등학교때는 영화관에서 살았어요. 개봉작은 거의 본 듯...
*유재하
 ..........전설...
*박효신
 ......... 요새 이 오빠 노래 다시 듣고 있는데, 들을 수록 빠져들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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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6-01-18 17:02
오~ 저도 사실 음악을 정말 좋아해요.
덕후랑은 좀 안어울리지만...
클래식을 무척 좋아해요. 아마 그대로 갔으면 덕후가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관둔지 오래 되서..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면 내가 있는 곳이 천국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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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6-01-18 05:56
답댓글

덕질은 혼자하는게 제맛이지만, 동네방네 제가 비스트 광팬이라고 소문 다 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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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6-01-18 09:41
쑥에서도 이미 공인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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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6-01-18 09:50
저 정글의법칙 보다가 깜짝.놀라서 혜정님한테 전화할뻔했잖아요 ㅋㅋㅋ 번호도 모르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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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6-01-18 17:06
ㅠㅠ 혜정님 죄송해요.
비스트가 몬지 몰라요
ㅠㅠ
저는 스누피밖에 몰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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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emum
  • |
  • 2016-01-20 16:09
숙제내러 왔다가 댓글 달아봅니다.
이 언니 진짜 동네방네 소문 다 냈네 ㅎㅎ 공인?용준형덕후 되신걸 축하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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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별이
  • |
  • 2016-01-17 23:02
답댓글

저는 먹는거로 치자면 떡볶이와 쫄면 덕후요 ㅋㅋ

1년 365일 먹으라고 하면 좋아라 먹을 거예요 ㅋㅋ

 

그리고 은근 아기자기 귀여운 것들 보면 하나둘 사모우는 취미가~~^^;;

친정어머니께서는 애도 아니고 왜 그런걸 사냐 하지만... ㅋㅋ

좋은걸 어찌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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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6-01-18 11:05


맞아요..좋을걸 어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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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6-01-18 16:49
저도 그래요... 작고아기자기한거 보면 너무 귀엽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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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6-01-18 17:06
떡볶이, 쫄면...
이거 여중생까지만 먹는 음식인 줄 알았는데...
마흔 넘어도 왤케 맛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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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inemum
  • |
  • 2016-01-20 16:11
두개 합쳐 쫄뽂이도 상당히 매력 터집니다^^
여중, 여고 기간에 먹은 떡볶이, 쫄면이 제 인생 9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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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성하은맘
  • |
  • 2016-01-17 22:41
답댓글

덕후

ㅋㅋ

초등방에 제가 요런거에 또 딱 걸려서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저는 덕후까지는 아니지만 쉽게 빠진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빠지는 것은 지식적인 우아한것은 없고

1차원적이거나 소비적인거지만

그래도 아실분들은 욕망애슐리임을 아시니..헤헤~~


*분식먹기 덕후

2년전쯤 시들해졌는데 카일이 제 피를 받아 꽃피우고 있는중.

*면먹기 덕후

*단맛나는 크림먹기 덕후

*새로생긴 음식점 탐색 덕후

*잘나가는 연예인 찌찌뽕하는 덕후?

요즘은 박보검.. 캬~~~ 어쩌지.. 어쩜좋지.ㅋㅋ

박보검 글자를 적자말자- 가슴이 바운스해지네용.~

*필기구 사모으기 덕후

사쿠라 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문방구만 가면 꼭 새로은 펜을 사야하네요.

0.5도 적어보고 0.38도 적어보공. ㅎㅎ

*향수사모으기 덕후

요거는 이제 조금 시들해졌어요,

*샘플좀 많이 챙겨주세요라고 꼭 말해야하는 덕후.ㅋㅋ


ㅎㅎ 괜찮은 덕후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있다는 것이 제가 에너지 있는것 같아서 좋아용.

저는 인생이 자족의 끝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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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6-01-18 10:13
저사쿠라덕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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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6-01-18 17:07
덕후 글 올리길 잘한 것 같아요.
끼리끼리 모여서 재미나게 노시면 될 듯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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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1-17 21:33
답댓글

저도 딱히 뭔가에 빠진 적이 없네요

어중간...

요즘 능력자들 가끔 보는데 전에 종이로봇능력자보고

정말 대단하다 했어요

그리고 뭔가에 나도 빠지고 싶다...생각만 했네요

근데 빠질데가 없어요 ㅋ

덕후될라믄 돈이 많이 들테니 뇌에서 차단하는지 ㅋㅋ

그러고 보니 남들과 비교할 덕후는 아니지만

제 인생에 있어 빠져들어 돈 쓰는 건...

영어책 사모으는거네요 ㅋㅋ

병이에요 읽지도 않으면서 사기부터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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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6-01-18 17:05
돈 드는 덕후도 많겠지만 돈 안드는 덕후도 많아요.
스누피를 예를 들어볼까요~~

스누피 그림 있는 거는 다 사모으겠다~ 이런 짓 하면 돈 들어요.
저는 gocomics.com 드가서 스누피만화 열심히 공부하고 컴에 타운 받아요.
돈 한푼도 안들고 영어 공부 되니 오히려 돈 벌어요.

어제는 혼자 그 생각 했어요.
스누피 회사(?? 그런 거 있나??)에다가, 스누피 한국어번역 독점권을 달라,
내가 열씸히 번역해주겠다~ 한국에 스누피 덕후를 번창시켜보겠다.. 이런 제안을 해볼까.

푸하하~~~! 저 혼자 놀기 너무 잘하죠~~!

돈 안드는 덕후도 많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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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6-01-17 21:07
답댓글

그러고 보니....저는 심하게 덕질하는 분야는 없는 것 같아요~

영어 그림책과 유아동 그림책 덕후랄까요? ㅋㅋㅋ

 

아무래도 덕질의 최고봉인 남편님 덕분(?)에 저는 자중하며 살고 있는 듯 해요. ㅜ.ㅜ

남편님의 덕질....을 읊어보자면~~~~~

영화 덕후

일본 걸그룹 AKB48 삼촌팬....=> 다행히 요즘은 시들하네요. ㅎㅎ

반지의 제왕 덕후

건담 프라모델 덕후

스타워즈 덕후

일본 만화책 덕후 (특히 아다치 미츠루...라는 작가)

오페라 덕후 (오페라 DVD 및 CD 사모으기)

클래식 덕후 (클레식 명반 DVD 및 CD 사모으기)

세계 맥주 덕후....ㅋㅋㅋ

 

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니 남편이 덕질이 참으로 다양하기도 하네요.

문화 수준 높은 남편 모시고 살기 힘들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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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6-01-17 21:35
윽...
원영사랑님 남편분 대단~~
모시고 살기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함서 저렇게 빠질 수 있는 분야가 많은게 부럽기도 하네요~
그리고...
원영사랑님 유아동그림책 영어그림책 덕후인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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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6-01-18 11:13
원사님 우리 승환님 빠지면 섭하쥬~~~ㅋㅋ
남편분 그나 멋지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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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6-01-18 11:43
승환님....덕질은....내려 놓은 지 오래되었어유....ㅜ.ㅜ
먹고 살기 힘들어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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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6-01-18 17:08
참내. 대~단한 남편을 두셨어요.~~
스타워즈 태교... 범상치 않은 포스가 느껴졌음... ㅋㅋ
아이 앰 유어 파더...
옆에서 원랑님은 그럼, 아이 앰 유어 마더... 하셨어요?? ㅋ
옆에 요다님이 계셨다면... 유얼 마더... 쉬 이즈... 했겠죠 ㅋㅋ
아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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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6-01-17 20:48
답댓글

흠..전 덕후를 해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키티에 꽂힌 친구가 있어서 뭔가를 보고

열광을 하는 그모습이 멋져보여서 그친구처럼 

키티에 꽂혀 보려고 노력 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아무나 덕후의 영광을 누리는건

아닌듯해요. 열정과 뜨거운 무언가가 있는사람이

덕후를 하는듯요 ㅎㅎ

아님 제가 꽂힐 무언가를 아직 못만난걸지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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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6-01-17 21:03
음... 어떤 거에 빠지는 것이 대부분 자의가 아닌 것같아요.
사랑에 빠지는 거니까..
저는 이런 것이 나름대로의 '복'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거에 빠지는 거ㅡ공부가 좋아서 했다는 사람들 있잖아요ㅡ복인 거 확실하고..
이상한 거에 빠져 인생 망치는 사람도 있고..
덕후해보지 않았다..하면 중간이죠. 나쁠거 없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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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6-01-18 10:15
키티야채커터기
키티국자
사용하고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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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6-01-17 19:54
답댓글

레벨업방 문열러 왔다가 덕밍아웃합니다..살빠질라고 ㅋㅋㅋㅋ

저..마블의 덕후입니다.

그래서 어린애들 모이는 사이트에 가서 숨죽이고 글읽고 사진 다운받아요..

사실 진짜 매니아들에 비하면 덕후라기에는 모자르지만 취미나 좋아하는게

별로 없는 저에게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취미생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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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6-01-17 20:15
이런 취미생활, 알게모르게 삶에 활력을 주더라고요 ㅋㅋ
살빠진다하면, 늘~씬한 분들은 답글을 안 달고 버티실것같기도 한데...
뭐 뾰족한 수가 있을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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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엠
  • |
  • 2016-01-17 20:18
주위에 보니 늘~~씬한 분들이 더 무서븐 경우가 많던데요..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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