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엔 사과그림 한번 보여주고 애플이라고 하고
사과그림 한번 보여주고 사과라고 하고
이걸 말하는것 같네요
애플 글씨 보여주고 사과라고 말하는게 아닌...
아래의 댓글에 덧붙여 말씀드리려구요..
'누가 이랬으니 그것이 정도(바른 길)이다' 라는 생각을 우선 버리셔야 할 것 같아요..^^
그 많고 많은 정도?가 게시판의 곳곳에 또는 정보의 바다에 정말정말 많이 깔리어 있으니 말이에요.
선배맘님들의 글은 그냥 참조하시고
걸러서 걸러서
울 집에 맞게, 내 구미에 맞게 조정하시면서 하실 필요가 있으실 꺼예요.
내가 내 아이랑 할꺼니까요..^^
거 다 지키며 할려면 자칫 지쳐 버릴수도 있답니다.
내 몸에 딱 맞는 방법이래야 진행하기도 수월하지요.
그 '해석'이라는 것이
아마도 제 생각엔 학교 시절에 영어 책 한줄 읽고 한줄 해석하고 뭐 그런 뉘앙스로 들리는데요.
그것을 해주지 말라는 말을 들으신 것 같아요.
이제 동물 이름, 과일 이름 인지 하는 아이에게
우리말 사과, 사자 그런걸 안가르쳐 주고 영어로만 가르쳐 줘야 한다는 건 아닌것 같구요. 그죠이?
제가 예전에 울 아이 그 시기에 참조하여 따라한 방법은 '우리말로 한번, 영어로 한번' 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한번 할때..
아래 팡팡이네 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문장식으로 그림 자체를 읽어 주듯이 하시면 되구요.
우리 말로도 그렇게 하잖아요.
[여기 둥근 사과가 있네.
사과 해봐, 사과.
우리 ㅇㅇ이 볼처럼 빨갛네
엄마는 사과 좋아하는데,너도 사과 좋아하니?]
이런 식으로요..
이것을 영어로 간단히 apple이라는 말에 덧붙여서 해 주면 금상첨화라고 그렇게 알고 따라 했었지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