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파닉스 해 주시는 거 반대랍니다.
집에서 파닉스 해 주실 거면 문화원 파닉스 수업은 돈 주고 대체 뭐하러 수강하는 게 되는 걸까요.
영어도 말이라, 경로를 다양하게 해 주실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본격적인 파닉스는 문화원 수업에 맞기시고,
집에서는 파닉스 교재를 보충해 줄 수 있는 읽기 자료 같은 것을 구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가서도 파닉스, 와서도 파닉스라면... 아이가 너무 숨막히지 않을까요.
물론 집에서 해 주시는 것이 진도를 앞당기거나, 완벽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으실 수 있지만,
지금 꼭 그렇게 급하게 '완벽'이나 '앞서감'을 목표로 영어할 필요는 없는 나이잖아요.
선행보다 심화...라고 생각하시고, 다양한 자료 속에서 아이가 어휘를 늘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파닉스 접해주어도 무방하지 않을런지요~
문화원에서 하는 수업에 적응하는 문제도 있을것 같구요~
개인적으론 집에서 엄마가 파닉스와 사이트워드를 시작해 주는게 좋을것 같단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