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누룽지는 필수 ~~
바쁜 아침식사로 좋고~
간식으로 좋고~ 심심할때도~~
고소한 누룽지 최고~~ㅎㅎ
입맛 없을 때 최고~! 갑자기 밥통에 밥 없을 때도 최고~! 저희 집도 누룽지 없음 못살아요

옴마...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외가집에서 먹던 그 누룽지가 떠오릅니다.
라온제나님....누룽지....
룽지룽지...
저희집도 오랜만에 누룽지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남은 밥들...다...주겄어!
압력솥으로 밥을해서 저는 일부러 누룽지를 만들어 먹는편이예요~두아이 모두 누룽지과 보너스로 숭늉까지
잘먹어 청소하기도 수월하고요~
라온제나님의 누룽지사랑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와~~~ 제가 애용하는 음식이 누룽지..
ㅎㅎㅎ~~~
제가 요리를 잘못하는지라
간편 아침으로는 최고!!!

휴일날 쉬는날도 밥하기싫으면
남푠님과 아들 아침으로 내놓는...
물론 저도 좋아하지만요..
말씀하신 분홍 소시지..
맞아요.. 저희들이 어릴때먹던 그 맛이 아니에요.. 정말!!
압력솥으로 밥을 하니 누룽지가 생기더라구요^^
매일 저녁 아이들은 밥을 한공기 다 먹고도 또 누룽지달라고..누룽지로 또 한공기 채워 먹어요ㅎㅎ
불조절 너무 잘한 날엔 누룽지가 안생겨서 일부러 불 위에 더 놔두기도 하네요. 오늘처럼 쌀쌀한 날엔 더 땡기는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누룽지 왕팬이에요...저는 친정엄마가 찬밥으로 눌려 놓으신거 낼름 가져와요....
근데 얼마전 시어머님 지인분이 누룽지 만들어서 파시더라구요...
어머님말씀이...전라도 좋은 쌀로 만든 누릉지라고.....ㅎㅎㅎ
그거 시켜 먹네요...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지만...시중에 파는거 보다 엄청 구수해요...ㅎㅎㅎ
저도 요리에 살림에 못해서 딱히 반찬 없는 아침은 누룽지 끓여 밑반찬 몇개 아님 조미 김이랑 먹어요...ㅎㅎㅎ
가끔 누룽지 기름에 튀겨 설탕뿌려 먹기도 해요...ㅎㅎㅎ
저는 딱딱한 음식을 싫어해서 누룽지는 별로였는데
누룬밥(?)이 너무 좋았어요.
죽도 좋아하고.... 밥 물말아먹는 것도 좋아하고..
어린 애가 왜 죽을 좋아하냐... 이런 소리를 수도 없이 들었었지요.
근데 결혼하니 남편이 누룽지를 그렇게 좋아하네요.
제가 안 좋아하니 거의 못 얻어먹는 불쌍한 남편 ㅋ
어려서 울집에는 누룽지가 아주 흔했지요~~
매일 세끼를 하고나면 온통 그릇에 누룽지가 있어서 그걸
처치하는 게 큰 일이었죠^^
그래서 하루는 싫던 좋던 의무적으로 한 그릇씩 먹어야 했던
일이 기억나네요ㅎㅎ
근데 지금은 먹고 싶어도 없고 사먹어야 하는 귀한 간식거리가
되었지요~~
지금은 저도 가끔씩 누룽지가 생각나서 집에서 만들어 먹곤 하지만
옛날 그맛은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