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저도 이제서야 글 읽었네요.
아이들이 많이 아프고 고생했네요. 엄마, 아빠까지.. 얼마나 정신 없으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저희집도 엘리는 장염에, 제이는 수두에 오늘 둘다 할머니집에 있어요.
준혁이 퇴원한다니 다행이네요.
추운 날씨에 준재맘님도 따숩게 보내세요~~~
준혁이가 어떤 책을 집듣을 했는지 궁금해요.
그림이 많아서 글에 집중 할 수 없었던 것은 아닌지,,
아님 글의 수준이 쉬워서 집중할 필요가 없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만,,
그림이 있는 책은 그림 즐겁게 보느라 정작 글은 집중을 못하더라구요~
마녀위니 책은 그림 들여다 보는 시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든가요?
상상력과 재미를 자극하는 그림들이잖아요~
준혁이 좋아하면서도 글에 집중할 수 있는 책을 찾아서 듣기 해보면 어떨까요~
준혁이는 베렌스타인도 좋아할 것 같은데..
것도 그림이 많죠~~ 정말 그것때문에 집중이 안됬다면 그림 먼저충분히 보고나서 듣기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집중해서 듣기에 수준이 좀 낮았다면
음독하기에 조금 버거운 책으로 수준 업한 책으로 집듣을 하고나서 음독을 한번 더 시켜보셔요~!
음독을 하기 위해서라는 목적으로라도 집중을 좀더 하더라구요~
참, 그리고 엘리는 예전에 제가 쓰던 전자사전 쓰고 있어요.
화상영어하거나 음독 녹음 등 할때 발음을 눌러서 들어볼 수 있으니 활용하기가 좋더라구요.
저는 있어서 활용을 했지만 종이사전을 사줄려면
먼저 발음기호 공부부터 해야할 것 같아요.
방학 앞두고 이것저것 마음이 많이 분주하시죠~~
함께 풀어 보아요~~~
언니~ 전 이 글을 오늘에서야 봤네요...
재정이, 준혁이 이제는 괜찮아졌나요??
어제부터 날씨가 너무 추워져.... 아이들 건강에 비상이네요.
저희집 1호도 아침에 기침을....
여튼 건강히 이 겨울 지내보아요^^
사실 전 후배맘이라.... 드릴 말씀은 없고
그져 화이팅 외치며 응원하고픈 맘에 댓글 달아요^^
아래 내공많으신 분들꼐서 좋은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덕분에 제가 도움받게 되네요^^
나중에 더 많은 이야기 나눠요^^
에구..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
두 아이가 입원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이번에는 겨울방학준비로 한창 바쁘시겠네요.
저희 아이는 준혁이보다 한살 어려 도움 드리지는 못하고..
집듣 하는데 있어 어려움만 공감만 하고 가네요ㅠㅠ
DVD는 제로니모..호리드헨디, SUPER WHY 좋아하구요..
유튜브에서 Phineas and Ferb랑 team umizoomi 보여주고 있어요.
재정언니... 저왔어요.
이런 고민하고 있었나요?
늘 병행해가면서 잘하는 언니가 저는 부러웠는데... 옆에 있으면서도... 언니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몹쓸 동생이네요~~ ㅎㅎ
저는 아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면..
결론은 늘 하나~~내가 아이와 함께 할 시간 부족 대비 엄마로서의 욕심이더라구요^^
물론 아이를 키우는것에 각자의 방향성을 가지고...
거기에 맞게(엄마스톼일) 시간을 투자해서. 달려나가고있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언니 충분해요~ 준혁이 영어는 정말 잘하구요~
물론 쑥쑥이라는 자리가.. 영어와 책읽기라는 큰 테두리가 있어서
가치를 두고 있다보니.. 무언가를 더 해나가야할 것 같지만,
또 한발 물러나서 보면.. 쑥쑥을 모르는 사람들에 비해서.. 우리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노출 시간도 많고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지 않나요?
촌아줌마 입장에서.. 준혁이 읽는거보면 와와~~ 합니다.
언니의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었지만... 준혁이 잘한다는 말은 꼭 해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집듣은.. 감히 제가 말하자면. 독립읽기가 가능할때쯤
엄마가 두달만 함께 앉아서 손가락 딱딱 짚어가면서 하면
습관화 된다고들 하던데,... 헉!!
준혁이 문제가 아닌듯한데요~~~헤헤
준재맘님..
아이들이 연달아 아파서..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이제 좀 괜찮아 졌다니.. 다행입니다..^^
밑에 좋은 덧글들이 많이 달려 있어서..
참고하셔서.. 취사선택?! 하심 될 것 같아요..^^
저도 한말씀 보태자면..
아이 성향에 따라서 혹은 아이와 의논해서 음독, 묵독, 흘듣 혹은
집듣 등으로 책 읽기 하심 될 것 같아요.
아니면.. 꼭 집듣이라는 것을 지금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구요..
엄마가 읽어 주는 것도 전 일종의 집듣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듣기도 습관 비슷해서..
하루 아침에 자리에 앉아서 집중 듣기는 되지 않을거에요..
집중듣기 하는 것을 아이도 원한다면....
고 시기에 안해 봐서 후회 하지 마시고..^^ 권해 드립니다..
초2면 북클럽에서 진행하는 리더스나..
밑에도 언급했듯이.. 본인 읽는 수준 보다 조금 더 높은 리더스 선택하셔
5-10분 정도씩 정도 좋을 것 같고..
보통 리더스 책들 보니.. 읽는 속도가 좀 느린 감이 있어서..
준혁이 눈이 더 빠를 수도 있는데..
그럴땐 오디오 좀 빨리 돌려 주셔도 되구요..
전... 리더스 오디오는 많이 안들어 보고, 아이들에게 잘 안틀어 줘 봐서
어떤 재미있는 목소리의 오디오가 더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준혁이에게는 지금 아서 스타터, 아서 어드벤처 시리즈가 제일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방학때 재미나게 볼 수 있는 디비디는
요근래에 개봉했었던.. 영화들..
디즈니 영화, 미니언시리즈, 홈, 빅히어로 6, 마다가스카.. 이런 것들
보셨다면.. 한번 더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찰리와 초콜렛 공장.. 마틸다 , 해리포터도 잼있구요..^^
도움되는 댓글이 아니어서 죄송^^
저희 에밀리도 초1인데 아직 집중듣긴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그냥 디비디 흘려보고(?) 음원 켜 놓으면 듣는지 알수 없고..
그냥 어느순간 알때가 있겠지 하고 있는데.
저 역시 씨디 켜 놓고 집중 안하면 무슨 소린지 못 알아들으니.. 저부터 알고 넘어갈려고 자기 전이나 일어나면 늘 켜놓긴 하네요...
저도 댓글 보며 도움 얻어가요~
음독 잘 안할려는데 한다니 예쁜데요.
텀블북에 Mercy Watson 도 좋을듯하네요
여기 있는 스토리북 듣기는 어떨까요. 집듣 효과도 있을꺼 같아요~~
http://www.tumblebooklibrary.com/BooksList.aspx?categoryID=13&subcategoryID=869
http://www.tumblebooklibrary.com/ViewOnline.aspx?Is5=false&ProductID=4274
뭐, 제 처지에 조언을 드릴 입장은 아니구욤 ^^
흐흐흐 준재맘님, 잘 지내시죵? 방가워서 댓글 달아요.
제가 쑥에 너무 올만에 들어와서 지금 방 둘러보느라 정신이 없네요.ㅋ
이제 준혁이도 2학년이 되네요. 아마 1학년보다는 학교생활도 훨~~씬 수월할거에요.
앞으로 쑥쑥에서 종종 뵈어요~ ^^
지금 준혁이는 소리내어 읽기를 열심히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열심히하면 되지 않으려나요~? ^^
엄마 욕심으로 뭔가를 더 시키려고 할 때...
늘 부작용이 일어나더라구요.^^;;;
준재맘님 남매가 아프고 나서 병간호 후유증으로 몸살은
안 나셨는지 모르겠어요....
남은 한 주도 힘내시어요~!!♡

전 그냥 지나가다가 인사 살짝 드려요~~ㅎㅎ
저희 아이랑 읽는 수준이 비슷하네요.
초1인데 딱 헨리엔머지랑 언아이캔리드 2단계까지 소화합니다.
근데 저것도 시디 들으면서 책 보자 하면 싫어해요(일명 집듣). 시디가 너무 늦게 읽어준다고 지루하다고.
이해하는 문장은 딱 저 수준인데 빠르기는 좀 더 빨라야 흥미를 잃지 않는거 같더라구요.
그거에 부합하는 책이 (로버트 먼치) 시리즈 더군요.
먼치 아저씨가 빠르고 재미있게 읽어주고 책의 내용도 너무 황당하고 재미있어요.
한번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혀보세요.
정말 까탈스런 저희딸 취향에 맞으니 웬만한 아이들은 좋아할듯합니다.
정말 딸아이 좋아할만한 영어책 찾아 삼만리 입니다. 책 고르는게 제일 어려워요.
다른분이 또다른 책 추천해주시길 저도 기대합니다.
아이들이 지금은 괜찮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잘은 모르겠지만...
빨강머리앤 님 조언에 한표....
저는 집듣은 생각도 안 하고 있었어요~ㅎㅎ
집듣하는 아이들...참 신기하고 존경해요~^^
초1이고 귀가 열려있으면 집듣 말고 소리내어 읽기를 더 시키시는게 좋겠어요~^^
지금 리딩하고 있는 책이 쉬워서 굳이 글자와 소리를 맞추지 않아도 되어서 그럴수도 있구요..
저희집의 경우는 집듣은 수준보다 약간 높게
음독은 아이의 수준에 맞게
묵독은 좀 쉬운걸로 진행하고 있어요
아직 1학년이니 집중력이 짧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처음엔 10분정도부터 엄마와함께 손가락이나 연팔로 짚어가며
시작해서 점점 시간을 늘려가며 엄마는 슬며시 빠지면 됩니다
아님 집듣 자체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집듣이 듣고 이해만 되면 넘어가게 되기 때문에
진도를 빼기에는 좋지만 그만큼 구멍이 생길 확률도 높더라구요..
집듣없이 묵독과 흘듣으로 진행해서 잘하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아이가 아직 어리니 이것저것 시도해보세요..
그럼 아이에게.맞는 방법을 찾으실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