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정도면 아이가 어느 정도는 엄마의 마음을 알거라 생각합니다. 아이에게도 동기를 부여해주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여자아이라고 하니, 김연아 좋아하나요? 얼마전 저희 아이는 김연아가 4대륙대회에서 우승했을때 인터뷰를 영어로 하는걸 보고, "김연아는 한국사람인데 왜 영어로 말하지? 근데 멋지다"라고 하더군요. 그 때 저는 왜 영어를 해야하고, 영어를 하면 무엇이 좋은지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사실 저희 아이는 지금 놀이식영유를 다니고 있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지만, 올 3월부터 폴리에 다녀야하기 때문에 영어에 대해 조금은 부담을 가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김연아가 멋진데, 거기에 영어까지 잘 하니까 더 멋지다는 말에 울 아이,,,"엄마, 나 폴리가서 열심히 할께, 1등하고 싶어"라고 하더군요. 무조건 공부해야 한다는 것보다,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신다면 아이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