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날 가는게 왜이리 아까운지요.
벌써 11월말이네요. 우왕 슬포요^^;;
몇번 안남은 읽기방 대문표 ~~
무섭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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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학교에서 아이들 읽어줄 책 만들고
제임스 하교후엔 병원에 다녀오고
이제서야 컴켜고서 다시 들어오네요~~
지난 금욜 병원가서 검사 다시 해보았는데 다행히 상처가 나아지고 있다고 작아졌다고 하네요..
모두 읽기방친구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이에요~~ 감사.. ^ ^
다음번 가서 검사다시 해보면 괜찮은지 다나았는지 본데요..
시력도 다시 측정해봐야지요..
연필잡고 쓰는건 눈아파서 쉰다고 하면서 DVD보고 만화책 보는건 신이 나서 하네요..
금욜부텀은 투명안대로 해놓으니 보기도 수월하고 훨씬 편안하니요..
지금 옆에서 어벤져스2 울트론DVD 보믄서 좋아라합니다..
요즘 계속 돌려보는중이요~~~


에스쁘와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오전부터 외출해서 하교한 엘리사벳 데리고 치과갔다가 교정기가 찢어졌다고 다시 본 뜨고 집에 오후 4시가 넘었네요. 오늘 출석 안하면 다음주 그 다음주도 출석 안할꺼 같아서 지각으로 올려요.
요즘 제가 한글책 못 읽어줘서 샬롯의 거미줄 한글판 빌려와서 두 챕터씩 읽어주고 있어요. 생각보다 요한이도 좋아하네요. 겨울방학때 dvd 구입해서 같이 보려구요. 이책 읽고 마틸다 한글판도 읽어줄 생각이예요.
초3 엘리사벳ㅡ여신스쿨책 더 빌려달라네요. ort 책 읽기용으로 하고 있어요. 옆에서 요한이도 꺼내보는 효과가 있어요.
/ 초1 요한ㅡ집에 없는 프래니책 사달라고 난리예요. 저는 영어 프레니로 나중에 디밀 생각이라 학교에서 빌려오라고 했다니 다른 책만 빌려와요. 블랙라쿤 너무 사랑해줘요. 누나한테는 버림 받은 책이라 안타까웠는데 읽으면서 낄낄거려요.
저희집은 내일 크리스마스 트리 꺼내서 장식해요. 늘 미리 크리스마스예요. 지나가는 말로 트리 해야겠다고 했다가 엘리사벳 날짜 세고 있었다네요. 엄마는 약속 지키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도 꺼내놔야 겠어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ㅈ
에스쁘와님~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정말 읽기방 멤버들께 너무 감사해하고 있어요, 읽기방 참여하는것도 재밋구요 ~, 어느 다방에 수다떠는 느낌?^^
초2 한지호
제가 지난주에 일이 있어서 외출이 잦았더니 책도 그만큼 못봤어요, 못읽어준거지요.
이번에 시공주니어 책을 들였어요.
지금은 언니네에 시공주니어 레벨1을 빌려서 읽고 있었고, (이고쳐 선생등,,,)
홈쇼핑에서 판매하길래 얼렁 주문했지요, 총 157권
근데 받아놓고 보니 헉!!! 서점에서 보던 두꺼운 소설책이 한가득인거 있죠.
이고쳐 선생정도의 글밥이겠거니 생각했는데 ,,,,
지호는 글밥이 많은데 어떻게 읽는냐고~ 거의 항의를 하고...
저는 일주일에 한권씩 읽어주자 다짐햇죠.
그리고 토요일 저녁시간, '삐삐롱 스타킹' 재밋다고 읽어보라고 건네고.
너가 원하는거 들어주겠다 했더니.
지호가 모양쿠키를 만들고 싶다하더라구요. 약간은 귀찮은 모양쿠키를...
그래서 어차피 두꺼운 책을 지호가 오늘 아님 며칠이 걸려도 못읽을거라 생각하고 , 그냥 알았어, 대답했어요.
그런데~~~~~ 쉬엄쉬엄 읽더니 어느새 다 읽은거에요.물론 몇시간 걸렸죠.
헐~~~
약속대로 새벽 1시에 모양쿠키를 만들었답니다.
정말 지호의 책읽기 수준을 생각한다면, 그두꺼운 책을 읽었다는 자체가 너무 놀랍고 대단한 일이었어요.
물론 재밌엇서 읽었다고는 하지만,,,
그래서 다시 생각했죠, 아이의 취향과 재미가 있다면 어느책이더라도 아이는 보겠구나.
더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해줘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동안은 지호의 책읽기 수준에 맞쳐 책을 들였거든요.
베이킹 5년차,,, 애들과 쿠키 만들기는 3번 정도 했을까요? 제가 귀찮기도 햇고, 살림이 많아서,,,못했는데.
이렇게라도 하고 나니 너무 뿌뜻했답니다.
다음엔 둘째 서윤이가 자기도 두꺼운 책 책읽을테니 모양쿠키 만들자고 하네요~^^
이렇게 책읽기 독립이 되면 책읽은 권수도 늘어나겠죠, 아이 좋아라~~~ㅋㅋ


초3. 미셸
너무 예쁜 풍경이네요...^^
첫눈이 오면 어릴적 친구들이 생각나요....ㅎ
첫 눈 오는 날 어디어디서 만나자고 해마다 약속을 해놓고
눈이 오면 설레는 맘으로 그 장소에 가면 친구들 5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지요...ㅋ
주로 창 넓은 카페에서 만났는데,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만났던게 젤 기억에 남네요...ㅎㅎㅎ
요즘 과학이나 사회시간에 배운거 나오는 만화책 알아서 뽑아보네요...^^
수업시간에 배운거 나온다며 당당하게...ㅋ
만화책 들고 있으면 엄마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거 아니까 말이죠...ㅎㅎ
올림포스 여신스쿨 7, 9 권을 빌려봤는데 넘 재밌다며 어쩔줄 몰라하며 읽더라구요...ㅋ
앞의 권은 여전히 모두 대출중이라 못 빌려왔네요...
그다리고 기다리던 CSI 30권이 도서관에 들어와 있어서 재미나게 보았어요
다 읽고 담날 또 들쳐보고...ㅎㅎ
멍청씨 부부이야기도 넘 재밌대요...로알달꺼 얇은책 3권 집듣했는데
이노머스 크로커다일 한글책도 있으면 빌려오라네요...있을까요?
영어책은 티아라클럽이 넘 재밌다더니 오디오 속도가 느리다며
에이투지가 쪼~금 더 재밌대요....^^
비염이 심해져 이번주 음독은 전혀 못했어요...
동영상는 이것저것 보았어요...^^
영국채널5번에서 이큐의 천재들 , PBS Kids 에서 이것저것, 오로로 티비에서 gravity falls
유투브서 웨이사이드스쿨 , 디비디 플레이어선 베렌스타인 베어즈...등등




에스쁘와님~오프에서 뵙고 인사도 제대로 못나누어서 아쉬워요~
큰아이를 키우신 내공을 자주 보여주세요~열심히 질문하겠습니다^^
제이크2호
둘째라 체계도 없고 시간도 들쑥날쑥이었는데
읽기방을 계속 하면서 사진도 남겨야하고 글도 써야하니
엄마가 좀 더 세밀하게 살피고 규칙적인 진행이 되고있어요..
또래가 읽는 한글책 목록도 많이 도움이 되구요..
네이트를 마치고 매직트리하우스 집듣을 시작했네요
위니는 음독으로 한권씩 읽고 있어요..
골드다이아님께 빌려온 책인데 너무 좋아해서 제가 중고로 구입했어요^^
위니를 워낙 좋아해 한글문고판으로 넘어갈때도
" 책읽기가 좋아 " 시리즈에 있는 위니시리즈를 읽느라
문고책으로 수월하게 넘어갔었죠..
둘째라 자기책 이라는게 없는데 다시 돌려주지않고
엄마가 사준다니까 너무 좋아해요 ..잘때 씨디도 듣고 ㅎㅎ


어..한글책 사진은 왜 돌아갔는지....폰에는 똑바로 있는데..
제이크1호
칼렌다 워싯 재밌어하면서 하고있어요..
워낙 좋아하는 책 스타일이라..
매직트리하우스보다 A to Z를 더 좋아했죠^^
추리,탐정 이런거 좋아하고 환타지를 안좋아하더니
히컵을 읽고 재밌다해서 이제 그쪽도 읽으려나..
방학때 해리포터를 하자고 해볼까..눈치보고 있어요 ㅎㅎ
일단은 후시리즈와 칼랜다 부터 열심히~



뭔가 좀 폰으로 댓글쓰기 어려워진듯한...
지나~ 영어책은 눈씻고 찾아봐야 한두권있네요..
수학 좀 천천히 하고있어서 생기는 시간들을 인형놀이로 때우거나 그림그리기로 메꾸다가 초컬릿을 많이먹고싶어 커서 쇼콜라티에가 되겠다길래 그러라그랬더니
제가 참 좋은엄마래요. 책에나오는 엄마들은 판사나 의사가 되라고한다나요..^^
뭐 쇼콜라티에가 될 감각이있는 친구는 눈을씻고 봐도 아니라 그냥 그래라~한것뿐인데, 점수 땄네요ㅎㅎ
여튼 수학을 좀 줄이고, 겨울에 영어 좀 해야한다~생각하니 지금 책읽기 좋을계절이라 그냥 두고있습니다.
13층 나무집.낄낄거렸네요.
캘린더 한두권씩 읽고있어요.
상받은 책들 좀 보려고 빌려다놨는데 껍데기만 맨날구경하고있어요.
지난주 감기로 많이 앓느라 추천책은 못받았어요. 오늘도 친구랑놀아야해서 말붙일 시간없을듯하네요. 그래서 통과~~
나머지 오후도 즐겁게 지내세요! ㅡ참! 지나 열나는통에 제가 잠을 몇일 설쳤더니 입에 커다란 구멍이나서 아파죽겠어요. 잘 낫지도않는군요...뭐 효과있는방법이라도?^^ㅡ


진현 초4입니다. 서현이는 저녁 늦게 올리겠습니다^^
진현이는 스스로 현실도피성 독서를 했다고 하네요^^
7살 겨울에 엄청나게 읽어대던 한국고전천자문 만화책을 몇일동안 주구장창 읽어대네요.
수학 선행을 조금씩 스스로 진행하고 있는데 아마 아이에게는 힘이 들었나봐요.
이런 쉼이 있어야 다시 스스로 일어나겠죠?^^
둘째 서현이가 책을 많이 못읽었답니다.
어린이집에서 발표회준비하느라 열심히 연습하는데 생각보다 힘드나봐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아이가 잠들어있어요ㅠㅠ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데 엄마가 저질체력에 못일어나서...
오늘 저녁에라도 많이 읽고 늦게 다시 올리자고 약속했습니다.



2015년 11월 16일-22일
[DVD ]
닥터 수스 70분, THE WAY THINGS WORK 1편 30분, 옥토넛 거의 다180분, 아서 2편 170분
옥토넛과 아서가 대세였네요.
[영어책]
집듣 : 아서, 위니, 로버트먼치,MR.MEN
나머지 음독.
아서는 현재 정독 진행 중 ㅎㅎ 단어,낭독훈련 함께

E북을 탭과 함께 장만하였어요.
그 중 Mr.men을 너무 좋아하며 이번 주 12권 집듣 했어요.

[한글 책 ] 도크 다이어리8권,환상모험도 읽었구요.
드디어 [마법의 정원]과 [마녀상회] 시리즈 30여권 다 읽었네요.ㅎㅎ
이번주 같은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신간 [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에 푹 빠져 읽었네요.

[루루와 라라의 화려한 쿠키]
따끈 따끈 신간 구경~






이젠 문고판이나 많은 글밥에 익숙해졌으니,,책에 대한 흥미도 높아졌으니,,
좀 더 양서에 힘써야겠어요. 며칠 전 학부모 연수로 전략독서지도법을 들었는데요,,
다독과 정독에 대한 생각도 정리되고 좋았어요.
아직은 2학년이니,,겨울방학을 이용하여 위인전, 과학도서,역사서 등에
도전해 봐야겠네요.
초2 Elsa
만난지 일주일밖에 안지났나요? 엄청나게 오래된 듯해요.
12월모임이 있어 다시 기대되어요^^
읽기방 덕에 엘사는 문고판에 완전 정착한듯해요.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뭔가에 빠지는게 이런거구나라는 걸 확실하게 알게된 일주일이예요.
해리포터 1권 집듣 끝났어요.
속도조절하느라 일부러 해리포터 뒷편 dvd사지않고 있어요.덕분에 dvd1,2편 외울정도로 보고 있어요.
오니네님이 모임에서 보여주신 13층 나무집 페이퍼로 들였어요.
네이트 비슷한 느낌 내용이예요. 책 질감이 죽여줍니다.ㅎㅎ하드커버말고 페이퍼백으로 사시길요
2점 후반 이라면 원서로 추천해요~~
(13층 나무집 중간중간 여백에 해리포터를 그릴수 있어 13층 책이 너무 좋답니다.^^;;)

김장하러 친정가요~~
저도 반영님 처럼 왠지 읽기방에 빚진 기분이 드네요..ㅋㅋㅋ
바쁘단 핑계로 잘 들어와보질 못해서요..
ㅠㅠㅠㅠ
나중에 다시 올께요..


초3 에이든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ㅎㅎ
계속 읽기방엔 빚진 기분이었는데 이젠 맘 좀 편해지겠네요^^
에이든은 매직트리를 매일 한권씩 집듣하고
위니랑 아놀드로벨 책은 각 주4회씩 듣고 읽고 하는 거 같아요
매직이 이제 두 바퀴째인데
저번보다는 더 이해가 된다네요
글씨도 더 커져보이고 오디오 속도도 느리게 들린다고
ㅍㅎㅎ~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는 발언이죠^^
그래도 확실히 저번보다는 더 집중하는 듯 해요~
한글책은 안 올리기로^^;;
사실 잘 읽지도 않고 저도 체크가 안 되고
자발적으로 읽게 둡니다

7세 마이클도 같이 갑니다
사진 회전이 안 되네요
마이클은 형따라 위니 같이 하고 있구요
Ort5단계는 집듣하고 2~3단계는 읽고 있어요
마이클도 한글책은 실종^^;;
이제 열심히 올게요~


우와~~~ ♡♡
마음이 따스해지는 글로 마지막주 읽기방 열어주셨네요..
첫눈~~~ ^ ^
설레이는 단어 였는데..
어느새 첫~~ 이라는 단어들에 대한 설레임들이 .... T T
목욜 오후 금욜 부텀 기온 뚜~~욱 떨어지던데..
좀있다 다시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