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셔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냥두면 또 다른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까..
속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
학교에서 뭔일이 생기면 내눈앞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라 더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가 엄마니까 힘을 내야죠!
최대한 정중히, 그래도 할말은 하는거로.
담임 선생님께 전화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2학년이면 저학년이라서 혼자 담임선생님께 이야기 하는게 특히 남자애들은 쉽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적극적으로 표현 안하면 선생님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기시더라구요...
담임 선생님 성향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다르긴하겠지만
엄마가 전화하면 한번더 살펴주시긴 하시니까... 맘졸이지 마시구 전화하세요!!
그냥넘기면 계속 장난 아닌 장난이 계속 됩니다...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병원은 가보셨는지요.
아이가 담임선생님께 제대로 표현을 못한 듯 하면
저는 선생님께 걱정되고 힘든 부분을 말씀 드릴것 같아요.
또다시 비슷한 일로 다치면 곤란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