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컴백하셔서 반갑습니다^^
다시 컴백하셨다고 하는데 잠수인지도 몰랐습니다
꾸준하게 뵌것 같은 기분이 ~~
저도 책은 샀는데 안할수 없고
워크시트는 아이보다 수준 높거나 할수 있는 시간적 여유 부족으로
몇번 빼먹고 고민하다
책읽고 애들이 좋아하는 그림독후쪽으로 선향했습니다
그랬더니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책읽기가 가능해진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글 조언 잘 보고 있습니다

반갑다 영어야님 보다는 반영님^^
몇일전에 컴백호~움 글을 핸드폰으로 읽었어요.
또 그 몇일전에 수학연산에 관한 게시글에서 반영님이 댓글 다신것도 읽었고요.
그런데 이제서야 답장을 쓰게 되네요.
핸드폰으로 쓰기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하면 핑게이겠죠.
연산에서 하루 100문제씩 또는 몇개의 문제집을 푼다는 글을 읽고
정말 왜 이렇게 까지 해야하지? 여러가지 오만생각이 들면서 심란했어요.
심란하다기 보다는 반대의견이신분들의 의견은 숨어있는것 같고
또 원글 쓰신분 나름 열심히 했고 그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라고 결론 짓고 있어서
토를 달고 싶지만 참았지요.
뒤 따라오는 엄마들은 마치 그게 수학의 길로 길이 닦이는건 아닐까 걱정이 되고요.
저희집 연산 잘 하는건 아니지만 연산때문에 수학에 질리고 싶지않고
기계적으로 수학을 접근하고 싶지 않아서 큰 아들은 연산 안하고 제 학년 문제집 한권
풀리고 있습니다.
작은 아들은 아침에 연산 두바닥 풀고요.
몇일전 큰 아들이 수학(공부)이 재미있어진다고 하더니
어제는 작은 아들이 수학의 대가가 되어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재미를 느끼고 문제 풀면서 말랑말랑하게 사고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자고 하는게 수학인데 요즘은 수학에서 발목잡히지 않으려면 연산 빡세게
해야하고 서너학년 선행해놔야되고.....
반영님의 댓글 보고 반갑고 동지만난 기분이고 그랬어요.
컴백호~~움 계속 웅크리고 동굴속에 있을까봐 일부러 선언하신것 같아요.
근황이 순탄치 많은 않으신것 같은것도 느껴지고요.
반영님의 긍정의 마음과 솔직함이면 못 해낼 일이 없을것만 같은데
무엇이 그리 힘들게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속 끓여서 될일 같으면 벌써 해결됐겠죠.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속 끓이지 말아야지 하고 좀 느슨하게 하려고 합니다.
제가 뒤끝이 있어서 설레발 치고는 뒷감당 못해서 또 속 끓이고 마구 그래요.
근데 가족에게 만큼은 그러지 않으려고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말 엄마.....
아이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빌려왔더니 큰 아들이 곁에서 스텐드 불빛아래 책을
읽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끈들이 어떻게든 얼키고 설켜서 우리를 가족 울타리안에
있게 하는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많이 많이 책 읽어주세요. 그래야 반영님 다워요.
워크지 ....집듣.....
그 보다야 엄마 냄새 맡으며 듣는 책이 가장 행복할 거에요.
또 그 시간들이 언제 흘러가버리고 돌아오지 않을지 알수 없으니
그날이 오늘이라 생각하세요.
내일 추워지면 첫 눈 소식이 들려올지 모르겠습니다.
두서 없이 반갑고 마음이 동해서 글 남겨봅니다~
반영님~ 반가워요. ^^
저도 컴백홈~을 해야하는데.. 잘 안 되네요.
추석 이후에 좀 정신 없다가, 애가 아파서 입원하고,
그 후에 또 이런 저런 일들이 꼬이면서 맘이 콩밭에 가 있네요.
그런 사이 애는 방치.. ㅠ.ㅠ
한글책도 별로 안 읽고, 뭔가 활동을 하는 것도 아니고..
북클럽 활동만 근근히 따라가네요. 안 하면 짤리니까..ㅎ
그것도 엄마가 읽어주니, 가능하네요.
영어는 벤치마크 이후로 암 것도 안 해서 뭔가 해야하는데..
엄마가 늘어져있으니, 애는 그냥 학원만 돌여요~
음악,미술,체육으로다.. ㅋ
쑥에 글을 안 쓰셨다뿐이지.. 꾸준히 진행하시는 반영님~
요즘 반영님의 긍정의 힘을 받고 싶어요~ ^^
잠시 잠수~~ 이셨어요????
전... 남편분과 계속 알콩달콩 지내시느라 바쁘신걸로 생각했었거든요~~~
제가 요즘 그래요....
지난 몇주간 일이 계속 생겨서 애들 도 제대로 못챵기고...
쑥도 제때 못들어오고... 숙제도 못올리고... 간신히 숙제올리며 댓글도 못달고 휘리릭~~~ 나오고 그러네요... ㅠㅠ
영어노출 3시간 저도 시도해보려하는데 잘 안되네요!!!
꾸준히 잘따라오고 있는 에이든 기특하네요!!!
저희도 시간 잘짜서 3시간 확보 해야겠네요~~~
전처럼 게시판에서 자주 뵙길 바래요~~^^
반영님 글은 참 솔직해서 끌려요~^^
저도 가끔 왈칵 쏟아부을 때를 찾는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속시끄러운 일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루 3시간씩 영어에 노출시킨다는 거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역시 뭔가 계기가 생겨야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에이든이 욕심이 있고 성실하니 반영님만 잘 이끌어주시면 쭉쭉 성장할 거에요.
그리고 반영님 글들이 게시판에 올라오니 저도 좋아요. 이제 잠수는 그마안~~~ ^^
딸램은 놀라고..아들은 대단하다 하네요.
뭐 어찌되었든 상관없으니 반영님 아드님처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 글 읽으러 갑니다.
반영님 잘 지내시죠?
반영님 수다를 다시 만나니 넘넘 반가워요...ㅎㅎㅎ
매주 읽기방에서 만난다고 생각하니 더 반갑네요...ㅋ
책만 읽던 우리집은 그저께부터 다시 연산 한 장 씩 하고있어요
연산 시간 넘 잡아먹고 하기 싫어해서 안하고 있다가
타이머 옆에 두고 하니 시간이 반으로 줄었습니다...ㅎ
영어 쏟아붓기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저도 joycelyn님의 글보고 생각을 많이 했는데 ㅎㅎ
실천하는 그대가 아름답군요^^
어떤일이든 '쏟아붓기'는 멋진실천인거 같아요
얼마전 혜정님댁 연산이야기도 그래서 기억에 남는거구요 (남의집와서 뭐 하는겨 ㅋㅋ)
언제나 반가운 반영님댁 고고씽 응원할게요~~
이런 걸 보면... 늘 갈등하죠...
한번씩 잠수를 타줘야 컴백했을 때 열렬히 환영받는 법인데..
1400일이 지나도록 출근도장을 매일 찍고 있으니....
돌아온 탕자를 질투하는 큰아들의 맴이로다.... ㅋㅋㅋ
그러나 결론은...
환영한다는 것~~!!
반가워요~ 반영님
읽기&챕터방에도 편하게 컴백해주세요~~
저두 지난주부터 아서책 낭독훈련하다보니 다른 영어책 음독할 시간이 없어,,
그냥 집듣한 몇권만이라도 올렸어요..
우와 그동안 영어 3시간 실천하면서,,매직트리 2번 돌고 있네요..
저두 항상 고민 그냥 모르면서 집듣을 쭈~욱 해야하나,,
그런데 결론은 아이가 할 수 만 있으면,하겠다고 하면 단어고 뭐고 패스하고 일단 집듣 하면 될 것 같아요.그죠?
ㅋㅋㅋ마이클이 큰인물 될거라요
장탈났는데도 바둑두던모습 아직도 선해요.
울집도 가브리엘은 피곤쓰해요.
흠...오늘따라 반영님이 보고프네요
어제는 나나맘님 만나서 보고
많이 깨닫고 많이 뉘우치고 왔어요 ㅋㅋ
흔들리지 않고 잘 가시는 반영님 홧팅입니다!
에이든 마이클 정말 열심히 하고 있군요.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아이들일거같아요
반영님,,힘내세요. 새로운 계절이 오고있잖아요. 그게 겨울이더라고...그 핑계대고 다시 화이팅 !!!
반영님~welcome back!!
에이든 아직 3학년이잖아요..하루 3시간 방학때는 그 이상 집중해주시면 충분한 학년이예요.
꾸준히한 에이든에게 박수를 ㅉㅉㅉㅉㅉ~

이제 읽기방에서 길게 만날수 있는거죠~~~
하루세시간이라니 꿈같은 시간인데요~~
잘하고있었고만!요^^
컴백홈,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