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공주님과 같은 이유로 피아노를 시키고 있는데
악기하나 마스터하기 정말 힘든것 같아요.
성실해야하고 재능이 있으면 더욱 좋은데 말이지요..ㅎ
저도 늘 딜레마에 빠져 사네요.
그랬더니 요 며칠 우울증처럼 뭘해도 신이나질 않네요.
국내외 여행으로 아드님 또 한뼘 성정했겠어요.
그나마 아드님은 참 속이 깊어요.엄마 하실 맛 나시겠어유..ㅎㅎ
좀 회복하시고 자주 나와주세요.
쑥이 썰렁했자나요..ㅋㅎㅎㅎ
열심히 여행다니시고 열심히 책읽고~ 정말 꿈같은 생활이세요~
감기만 빼면 더 좋겠지만요~^^
간만에 글 쓰신게 이유가 있으셨네요. 휴식보다는 다른것으로 바쁜 충전중이셨네요~
좋은 책소개 감사드려요~ㅎㅎ
저도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제목부터 확~! 끌립니다~^^
스파이독.. 눈에 확 들어옵니다. 당장가서 찾아봐야겠어용^^
긴여행을 하셨군요. 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을듯합니다.
여행이야기도 듣고 싶은데... 제 욕심인거죠?
에고공... 아팠군요.. 저는 애가 아프면 모든게 올 스톱~ 입니다.일상생활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앨리스가 8개월동안 아파서. 아이의 건강이 얼마마 중요한지.. 몸으로 정신적으로 체감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제 욕심이 하늘을 찌를때마다.... 그때를 생각하며 조금 꺽기도 합니다.
첼로- ㅋㅋ
엄마의 고민이 무엇인지 조금 알듯합니다.
현악기가 쉬운 악기는 아니니깐요.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자세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요즘 골프를 봐도 그렇고... 그 단점이 특징이되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되더라구요~ 늘 아이보다 엄마가 더 심각하고 엄마가 현실에 더 짜증이 날때가 있는듯해요.
아이는 이 상황을 나보다 더 잘받아들이고 있는데말이죠...
오공쥬님... 지금 충분하세요. 아이를 향한 헌신 열정.... 모두요^^
그래서 더 잘크고 있다고 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야~~ 반가워요, 오공주님.
많은 일을 하고 계셨네요.
국내에 해외여행까지~~
멋져요.. ^^ 오공주님이 다녀온 여행이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
첼로~~ 멋진 소리에빠져 제가 배우고 싶다는 욕심만 내었었지요~
너무나 엄마맘을 잘 알아주는 나혁이 참 듬직하고 속이 깊습니다~~^^
흐뭇한 미소가 떠오르는 것은 왤까요?^^
음악 도 미술도 정말 엄마가 봐주기 힘든것 같아요^^
저도 다른건 몰라도 악기 하나는 할줄 알면 좋겠다 싶어 피아노는 놓지 않고 쭉 가고 있어요
애가 고학년이 되니 수채화를 그린다고 하는데 자기말로는 잘한다고 하는데 믿음이....ㅎㅎㅎ
그래서 이번 겨울 방학엔 수채화를 해볼까 하는데
금전적인부분과 시간적인 부분땜에 학기중에는 못 했는데 방학동안 해서 될런지.. 그것부터 알아봐야겠어요^^

오공쥬님~~
방가워요~~~ ^ ^
긴시간 여행 다녀오셨네요..
도련님은 빨리 건강 찾아야 할터인데..
저도 아덜냄 나름 악기하나 자유자재로 다루었음 싶은 생각인데 그게 뜻대로 되지는 않네요.. ^ ^
얘기 아니 말 많이 할때 들어주세요..
조금 더 있으면 줄어들지 몰라요.. ㅎㅎ
공쥬님의 고민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저도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좋아하는것 잘하는 것 찾아주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시켜보았고 그러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아 요즘은 점 점 다 끊고 있어요
사실 첼로 2년 넘게 배우며 너무 힘들다고 울기도하는데 그 시기를 잘 넘겨주고자 하다가 결국 아이에게 져서 그냥 둔게 어찌나 아까운지,,,나름 음감도 있어 잘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해서 음악을 통해 평생가는 취미, 친구를 만들어주자면 굳이 첼로가 아니여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피아노를 해보게하려구요. 쉽게 포기한 것이 아니기에 피아노하면서 생기는 어려움은 꼭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으로요,,
엄마를 생각하는 아이의 의젓함과 아이와 소통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많은 걸 배우게 되네요
그러게요~ 우리가 모르는 자세라던지...스킬이라던지....
뭔가가 있는 것은 같아요. ^^
암요...우리도 엄마가 처음인데 어쩌겠어요....ㅎㅎㅎ
엄마의 고충을 이해해주는 속 깊은 나혁군~ 멋져요~!!
원영이도 요즘 시리즈를 읽는 재미에 푹~~~빠졌는데....
오늘 도서관 가는 날이라 읽어보고 대출해야겠다고 생각하며....
검색을 해보니.....한 권당 232쪽~~~
예상은 했지만...나혁군...이리 두꺼운 책을 읽다니...역시~ ^^

그게... (다른 것도 그런지 몰라도) 예체능은 비교적
돈값을 하는 것 같던데요..
가끔 예외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레슨비에 비례한 효과 (이런 표현 적절한지 모르지만)를 보는 듯 ...
전공을 하지 않더래도, 결국 싼 값에 시간이 아까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일도 생기고....
뭐 암튼 그런 경우도 있더라고요~
전공할꺼도 아닌데 개인 과외라니 ..
전공하게 될지도 모르니 개인과외는 ???
모든 사교육은 고민의 연속이예요.
비용대비 효과,,계산기 두드리지 않아도 되면 얼마나 좋을싸요 ^^;;
나혁이가 아팠군요. 이젠 괜챦쵸~~
항상 고민하시는 오로라공쥬님 멋져요. 잘 하고 계셔요^^
이젠 나혁인 예비2학년 ^^~~~
(아마 일학년보다 고민이 많아지실꺼예요 ^^)

ㅋㅋ 읽다보니 북클럽 깨알 모집글이..ㅋㅋ
저도 비슷한 시기에 쑥을 살포시 떠나 있었네요
들어오긴 부지런히 들어왔는데
댓글 달기가 겁나더라구요..
뭔가 저의상황과 속마음이 다 드러날거 같은...
때론 그런것도 필요할텐데....그냥 버티고 싶었어요ㅎ
나혁이 정말 기특하게 커가고 있네요.
엄마가 노력한다는걸 알다니..
공감도 많이하고 대화도 많이하는 모자지간이라
그런거겠죠... 우리큰아들 갱상도 남자가
되어갑니다.. 별말도 없고 ㅎㅎㅎ
갱상도 남자같은 엄마가 키워서 그런걸까요 ㅎ
저흰 방학때 부터 피아노 도전 해보려구요
싫다는놈 하고 싶어할때까지 두자니
앞으로 더더웃 암것도 안할거 같아서
뒷목덜미 잡고 끌고가 뭐건 이제 시켜보려구요 ㅋㅋㅋ
오공쥬님 글 오랜만에 보니 뭔가가 저도 힘이나네요.
나혁이와 공쥬님 앞으로도 홧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