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댓글이 하나같이 모두 소중합니다. 저도 다시금 배웠구요.
저는 엄마가 밤에 재미난 책을 한권씩만 읽어주라고 권해봅니다.
재미가 있어야지요.
엄마가 ort를 재미나게, 아주 많이 과장해서 읽어주세요. 발음 안좋다면, 그런 걱정은
수레기통에 버리고 신나게 읽어주세요.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영어가 재미있구나 느낍니다. 단계는 5단계가 적당하겠습니다. 왜냐면, 제일 재미있거든요.
그리고.
어느 방법이든 엄마표로 하고 있으면 최고입니다. 아래 제시돈 방법을 다하지 못해도, 아이가 골라서 하려해도 결국에는 하고 있으면 그것은 다 버릴게 없이 차곡차곡 쌓여있는거에요. 엄마를 자책하지도 아이를 너무 나무라지도 마세요. 저희집 큰아이 30분 듣기 한 1년 유지했을까요? 그리고는 다시 20분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책 읽습니다.
저도 외국에 유학왔다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아이들과 버팁니다.
학원을 다니게 되도, 결코 버리지 마세요, 이 방법들.
때론 학원에서 엄마표를 나무라기도 하는데요. 그것은 본인들의 시스템에
아이를 다시 녹여내기 힘들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완성되지 않은 아이를 학원에 내보내니까 학원에서는
나무랄 빌미를 제공받은 셈인거구요.
책읽는 것이 재미있어야 더 쉬이 갈 수 있어요.
내 아이가 좋아할만할 책 반드시 찾아내세요. 지구를 다 뒤져서라도요.
없으면 엄마가 읽어주거나, 일부러 아이들 앞에서 읽으면서 재미있는 척!
거의 정신나간 사람같은 느낌이 들때까지...ㅋㅋㅋㅠㅠㅠ
ort는 7단계부터는 호불호가 나뉩니다. 좋아하는 아이들이 드물어집니다.
아이가 싫어하면 우선은 억지로 넣지 마시고, 재빠르게 다른 책 찾아서 넣어주세요.
저도 지나고보니 이런 말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거에요.
그떈, 많이 울었죠, 맨 땅에 헤딩하느라.
선배맘 글 많이 찾아보세요.
저희집도 되는 거 보면, 다른 집은 더 잘 된다 생각됩니다. 화이팅!
집중듣기와 따라 읽기를 같이 하셔야 좋다더라구요...
청음청독이라 하나? 용어가 가물가물합니다...
암튼 하다보면 듣기랑 말하기가 향상된데요. 물론 지루하긴하지만....
저도 아직 저학년아이라 말씀을 확실히는 못드리는데 주워들은 풍월이 그렇네요..
화팅하세요~!!
우선 같은 학년이라서 반가워요 ㅎ
저도 2년전쯤 쑥쑥 알긴 알았지만 활동은 올 여름부터 진행하고 있구요.
집중듣기를 확실히 시작한건 올 여름부터긴한데
시디를 틀어주긴 했지만 그것도 아이도 저도 귀찮아 테블릿pc로 전환해서 하는 중이고
효과는 서서히 보이긴 해요.
집중듣기를 왜 시작했냐면
책 읽으라고 하고 제가 없음 엉터리로 영어를 읽는게 너무 많아서
하게 되었고 원어민소리를 주위깊게 듣고 따라하기(섀도우 리딩)
단계는 아이가 하고 싶은 낮은 단계도 하고 보고 싶은 책도 하고 제가 간섭은 안하고
가끔 옆에서 읽는거 봐줘요.
연필로 하는게 좋긴한데 정말 집중해서 따라가야하고 그만큼 힘들기도 할것같네요.
아이와 잘 얘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