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글 달아주신 분들...감사해요~ 제가 잠깐 다른곳에 정신을 놓고왔었나봐요~~^^ 어제는 한글책 읽어달란 말 안하길래...왜그런지 슬쩍 물어봤더니...아무래도 영어책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나봐요~~그래서 다시 예전 모드로 돌아갔답니다....아이가 원하는대로....아이도 너무 즐겁게 책을읽었고...저또한 맘의 짐을 털어 한결 가볍게 읽어줬네요~~ 아이에게 욕심부리지말자고 수차례 다짐을 했는데...6살이 되니까 슬금슬금 욕심이 생겼었나봐요~~ 아이가 원하는대로...또 원할수 있게끔...노력해봐야겠어요~~감사해요~
전 초게를 위주로 들어가는데 요즘 공감가는 글 중 우리말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글이었어요. 저희 아인 읽기 독립도 읽찍하고 책보는것도 즐겨하고 했서 책읽기하나 만큼은 자신했는데 요즘 우리말책을 읽으라 하지 않으면 자발적으로 읽지를 않더라구요. 영어책읽기보다 더 중요한게 우리말책 읽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원하면 한글책 위주로 읽고 영어책도 의무적으로가 아닌 재미로 다가섰으면 좋을것같아요. 아직 우리아이보다 휠씬어린것 같으니 영어는 좀 천천히 가는건 어떨까요.
그렇죠.. 이런식은 정말 아니지요..^^
일단 한줄짜리라도 읽기싫은걸 10권을 읽으라하믄.. 그 심리적이 압박이.;;
울집도 요즘 책안읽는다고 실갱이를 좀 하긴했는데...
전 작은놈을 좀 이용했네요.. 그녀석만 데꼬 재밌게 읽어주니..
은근슬쩍 다가옵디다..
어쩌겠요...
돌쇠맘님의 의견에.. 콜..~~~입니다...
재미난놈으로 구해다.. 혼자 웃어넘어가는척 해야지요..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