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s** 가등록 하고 왔슴다. 11월부터 알아본 영유.. 이제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픕니다.
저희 애도 지금 6세 일유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영어가 중요하다 해서 또 초등학교 가서 영어땜에 스트레스
받을 생각하면 지금 보내는게 낫다 싶어서 결심했는데...
저희 집근처엔 제가 보내고 싶은 유치원이 없네여.. 이름만 유치원일뿐이지 실상은 영어 학원이더이다.
솔직히 영어만 보고 다른 모든것을 희생하기엔 넘 리스크가 크네여..
전 영어유치원이니까 더군더나 6세라서 영어는 웬만큼 이끌어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문제는 케어입니다. 하나같이 다 이름만 유치원이고 학원인지라 저도 님처럼 인테리어라든지, 선생님들이
세심하게 보살펴 주는지에서 부터, 안전문제, 식사, 생활지도(양치나 손씻기등) 이런 부분을 신경써서
보았는데 그런곳은 정말 없더이다.
저희집도 나름 서울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교육환경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는 왜 이리 맘에
안드는지여... 가등록만 벌써 3군데랍니다. 제가 이렇게 헤매는데는 제 소심한 성격탓도 있지만
하나같이 제가 원하는 바가 있는 그런 유치원은 없었습니다. 그저 영어를 위한 학원일 뿐이죠...
s** 영어 실력 하나는 잘 이끌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 환경이라든지 아이에 대한 케어부분이
넘 안심이 안되네여...
저랑 똑같은 고민하시는것 같네여...
얼른 이 고민에서 벗어나고 싶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