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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 정말 고민습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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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원글맘
  • |
  • 2009-02-03 14:13
답댓글
사실 댓글 확인도 못해보고 방금 등록하고 왔답니다....차량 운행 가능하다는 곳도 있었지만, 그 거리를 한두번도 아니고 나도 가끔 스트레스 받는데 아이가 너무 피곤해할 것 같아 집 근처 S**로 했답니다. 그냥 초등연계도 무시 못하는 것 같고, 한 1년 믿고 보내보렵니다. 너무 자유분방한 유치원에 노출돼있어서 잡아주고 싶은 마음도 없는것은 아니었지만 잘 하리라 판단하며 결정했답니다. 등록하며 수업하는 광경 다시 보고 왔는데, 피해만 안된다면 시간날 때 한두번씩 보고 오는 것도 좋으리란 생각을 해 봅니다. 밝은 얼굴로 나름 잘 따라 하는 아이들도 보였지만, 역시나 지루해하는 아이들이 한두명 보이더라구요. 체육시간이라 그랬을까요?^^ 그래도 평균적으로 만족한다고들하는 바보같지만 믿고 보내보려고 한답니다. 주변에 보내는 맘이 없어 더 혼동되긴하지만 말입니다. 용기 돋우는 글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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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와이
  • |
  • 2009-02-03 10:25
답댓글
저는 너무 시설에 연연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말 좋은 시설을 원하신다면, 단독건물로 된 일유를 보내셔야겠지요. 저희 아이도 소위 말하는 어학원에서 1년(5세)을 보냈구요, 아무래도 놀이식영유다보니 영어가 좀 부족한 것 같아, 이번에는 po**로 옮깁니다. 처음에 저도 po** 등록해놓고 시설이라던가, 아이들 케어부분이 너무 신경이 많이 쓰여서 시설좋고, 담임이 3명이나 붙는다는 곳으로 다시 등록했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은 다시 po**로 재등록했습니다. 어차피 할 영어공부라면 시작부터 조금 타이트하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쉽게 잘 적응하고, 시설에 많이 연연하지 않는듯해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과 유치원의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고민하지마시고 길게 가야 할 길이니, 눈에 보이는 것만 너무 연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학교 들어가기전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영어 스트레스를 줄여줄 수 있다면 그래도 시간이 많은 유아때 조금이라도 해 놓고 들어가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더 좋을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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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녀
  • |
  • 2009-02-02 21:09
답댓글

 저는 오늘  s** 가등록 하고 왔슴다. 11월부터 알아본 영유.. 이제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픕니다.

저희 애도 지금 6세 일유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영어가 중요하다 해서 또 초등학교 가서 영어땜에 스트레스

받을 생각하면 지금 보내는게 낫다 싶어서 결심했는데...

 저희 집근처엔 제가 보내고 싶은 유치원이 없네여.. 이름만 유치원일뿐이지 실상은 영어 학원이더이다.

 

솔직히 영어만 보고 다른 모든것을 희생하기엔 넘 리스크가 크네여..

전 영어유치원이니까 더군더나 6세라서 영어는 웬만큼 이끌어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문제는 케어입니다. 하나같이 다 이름만 유치원이고 학원인지라 저도 님처럼 인테리어라든지, 선생님들이

세심하게 보살펴 주는지에서 부터, 안전문제, 식사, 생활지도(양치나 손씻기등) 이런 부분을 신경써서

보았는데 그런곳은 정말 없더이다.

 

 저희집도 나름 서울에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교육환경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는 왜 이리 맘에

안드는지여... 가등록만 벌써 3군데랍니다. 제가 이렇게 헤매는데는 제 소심한 성격탓도 있지만

하나같이 제가 원하는 바가 있는 그런 유치원은 없었습니다. 그저 영어를 위한 학원일 뿐이죠...

 

 s**  영어 실력 하나는 잘 이끌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 환경이라든지 아이에 대한 케어부분이

넘 안심이 안되네여...

 

 저랑 똑같은 고민하시는것 같네여...

얼른 이 고민에서 벗어나고 싶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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