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해줄 누군가가 있다는건 참 감사한 일이지요.
두 아이의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리봐도 참 다행한 일인듯 합니다
박사님 덕분에 저는 어떠한 사람인지 생각해 봅니다^^
그러게요.. 남자 아이가 얼마나 슬픈일이 있길래..
그러나..나는 우리 아이가 그러면 포근이 안아줄 수 있는 엄마일까? 생각해 봅니다만..
조금 자신이 없어지는 이 마음은 뭔지..
사춘기의 아이들.. 좀 더 좋게 넘어갈 수 있게. 지금부터라도 더 많이 안아주고 마음 나눠야겠단 다짐만.
실행이 되어야 할 텐데 말이져..ㅎㅎ
오늘도 날씨가 참 좋아요~~~
건강한 하루 되시구요~
아파하는 누군가를 위로하는 한 사람 그리고 그 모습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또 한 사람
그 온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요즘 도움과 간섭의 경계에서 늘 고민하고 있어요.
어떤 결정이나 행동, 말 한마디 할 때도 아이의 마음이 어떨까 잠깐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예전같으면 무심코 내뱉었을 말에도 제 욕심이 묻어 있음을 발견하기도 하고요.
아이가 많이 편해졌음을 저 또한 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제 속의 고민과 갈등은 계속되겠지요.
박사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그 아이들 보면서...쑥의 사랑받고 있는 아이들 떠올리셨군요...박사님...^^
그리고 더더욱 경계하라고 다독이시고...
박사님의 따뜻한 시선이...경험적고 우왕좌왕하는 엄마마음 다잡게 하네요^^
연휴끝나니 갑자기 가을이 성큼이네요..감사한 하루입니다^^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사춘기 아이들..많이 힘들고 방황도 하고..
그래서 더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지만 안되는 부분도 있죠..
그나마 지하철에 있던 아이들은 서로 위로해 주고 격려해 줄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박사님..날씨 쌀쌀해지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