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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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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dkcarrot
  • |
  • 2015-10-02 14:57
답댓글
글쿤요....
저도 아이와 털어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이였으면 하는데 잘 안됩니다......
흠... 어찌보면 가족으로부터는 외로운 청소년들이네요....
오늘부터 다시노력~!!^^
만날 노력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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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5-09-30 16:32
답댓글

위로해줄 누군가가 있다는건 참 감사한 일이지요.

두 아이의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리봐도 참 다행한 일인듯 합니다

 

박사님 덕분에 저는 어떠한 사람인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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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5-09-30 13:42
답댓글

그러게요.. 남자 아이가 얼마나 슬픈일이 있길래..

그러나..나는 우리 아이가 그러면 포근이 안아줄 수 있는 엄마일까? 생각해 봅니다만..

조금 자신이 없어지는 이 마음은 뭔지..

사춘기의 아이들.. 좀 더 좋게 넘어갈 수 있게. 지금부터라도 더 많이 안아주고 마음 나눠야겠단 다짐만.

실행이 되어야 할 텐데 말이져..ㅎㅎ

오늘도 날씨가 참 좋아요~~~

건강한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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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5-09-30 11:16
답댓글

아파하는 누군가를 위로하는 한 사람 그리고 그 모습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또 한 사람

그 온기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요즘 도움과 간섭의 경계에서 늘 고민하고 있어요.

어떤 결정이나 행동, 말 한마디 할 때도 아이의 마음이 어떨까 잠깐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예전같으면 무심코 내뱉었을 말에도 제 욕심이 묻어 있음을 발견하기도 하고요.

아이가 많이 편해졌음을 저 또한 느끼고 있어요.

그래도 제 속의 고민과 갈등은 계속되겠지요.

박사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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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09-30 09:36
답댓글

그 아이들 보면서...쑥의 사랑받고 있는 아이들 떠올리셨군요...박사님...^^

그리고 더더욱 경계하라고 다독이시고...

박사님의 따뜻한 시선이...경험적고 우왕좌왕하는 엄마마음 다잡게 하네요^^

연휴끝나니 갑자기 가을이 성큼이네요..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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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9-30 09:00
답댓글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사춘기 아이들..많이 힘들고 방황도 하고..

그래서 더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지만 안되는 부분도 있죠..

그나마 지하철에 있던 아이들은 서로 위로해 주고 격려해 줄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박사님..날씨 쌀쌀해지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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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9-29 22:45
답댓글

울고있는 아이를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어른들이 있어서 아직은 그래도 지낼만한 세상입니다...
어른들의 삶의 무게만큼은아니어도
그 아이가 펑펑 울어야할만큼의 무게 였겠지요..
그 시간 또한 지나가겠지만.
내 아이는 그 위로를 가장 가까이에서 받고싶게되길 바래봅니다...
그런 장소. 그런 대상이 될수 있길 바래봅니다.
아니 바라지만 말고 열심히 노력할수있기를..
스스로에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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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9-29 21:25
답댓글
뭣이 그렇게 슬펐을까요?...오픈된 장소에서 펑펑 울 정도로..
연유가 참 궁금해지네요...사춘기때는 참 낙엽만 떨어져도 무지 슬펐는데
요즘 학생들은 예전보다 심한 학업스트레스에 많은 고민과 불안감이 있을듯 해요
감시와 감독만 하지않고 안식처도 되어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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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9-29 20:25
답댓글
추석 잘 보냈셨어요 ?~~
뭔일로 추석 연휴 명절에 울일이 있었을까. 지하철 역안에서 그랬다니 더 처량해보이네요.
너무 슬픈일이 아녔음하는 바램만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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