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이것이 현실.
아직 아이들은 꿈꾸고 있기에 이 자료는 저만 읽고갑니다.
며칠전 문득 헥터를 보며 '현재의 우리집 조건들이 너를 이렇게 키우고 있구나!'생각했거든요.
헥터는 부자로 살고싶어해요.모두들 그렇긴하지만요ㅎㅎ
로열 패밀리 자손들이 다시 로열이 되고,
공부좀 시켜본다하는 지인과 친척은 이미 강남으로 이사하더라구요.
환경이 아이를 키울수도 있는데
환경을 극복하고 너가 알아서 하라고 해야하는 현실이 조금 불편했던 적이 있었어요.
물론 저의 현실이 불변할거라는건 저도 익히 인지하고있구요.
가끔씩 저는 아이에게 '이젠 네가 세상을 열어가야한다'고 말해 놓았어요.
듣든 안듣든 현실이고 저의 생각이니까요.
지금보다 너희들이 성인으로 살때가 조금 더 힘들수도 있다고도 말해두었어요.
취직도 힘들고 돈벌기도 힘드니까요.
그러나
이도저도 안되면 그냥 대충 살으라고했어요.
누구나 다 잘살아야하는건 아니니까요.
어쩜 평범으로 사는것이 더 많은 평안과 위안을 줄지도 모르니까요.
현실을 살고있으면서도
닿지않는 현실과 맞딱드릴때 저는 오만가지 잡상을 하게되더라구요~~
결론은 '인생 뭐있어!대충사는거지 하면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