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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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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벨벳
  • |
  • 2015-09-17 10:12
답댓글

산시님~칼국수때문에 용기 내셨는데 우째요~

저희 동네에는 바지락 칼국수 잘하는 집이 있는데

아는 동생이 가끔 먹으러 가자고 해서 종종 먹는데요.

신기하게도 바지락에 모래가 하나도 안씹힌다는..무슨 비법 같은게 있는것 같은데...

모래씹히는것 때문에 조개류 안좋아하는데 이렇게 깨끗하니 참 좋더만요..

그집 말고는 그냥 명동칼국수나 들깨칼국수로~^^

너구리 이야기 하시니깐 너구리도 확~땡기네요.

담에 마트가면 너구리 사와야징~~~~~~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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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7 16:50
전 바지락에 모래가 씹혀도 좋아해요 ㅋㅋㅋ
시원한 국물과 굵직한 면과의 만남....
아..벨벳님 저에게 불을 지피시네요
들깨에 바지락에..
배가 난리났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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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5-09-17 10:07
답댓글

아하하하~~~

칼국수 대신 너구리....^^;;;;;

산시님~코네코님 이후로 새로운 개그 작가 등단을 예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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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7 16:48
코네코님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쥬~~
오늘따라 비도오고 칼칼한 칼국수가 더더욱
먹고 싶으네요 ㅜ.ㅜ
흠..코네코님 문하생 안받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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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9-17 08:00
답댓글

아이고~~
안타까브라~~~
가까우면 같이 한 칼국수 했을텐디유~~
너구리가 위로가 되었다믄... ㅋ

아들 현장학습 간다고 새벽부터(?) 일났드만 힘드네유~
김밥을 잘 못 싸서 대충 해줌시롱...
그래도 피곤햐~~^^;;

오늘은 남편님이랑 다시 함 가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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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7 16:47
ㅋㅋㅋ김밥 먹고 싶어요~~
칼국수에.김밥 너무 맛나는딩 ㅜ.ㅜ
저도 김밥 너무 못싸서요 아예 말줄을 몰라서
애들 소풍땐 남편이 쌌어요 ㅋㅋ
회사다닐때도 새벽같이 일어나서 ㅋㅋㅋ
흠..생각해보니 좀 미안하네요
앞으로 김밥은 고봉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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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9-16 18:58
답댓글

저도 혼자서는 뭐 먹을 용기 잘 안내는데 딱 한번 그런 적이 있지요.

임신하고서.ㅋ

기사식당 닭칼국수집에서.ㅋ

그때는 뵈는게 없더라구요.

임신이 끝나니 다시 여러가지가 뵈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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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20:35
역시..
아이가 엄마를 강하게 만드는 것이었네요.
나옹마마님 용기가 필요하시면
셋째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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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9-17 00:27
산시님 이밤에 너무 웃기신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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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5-09-16 18:40
답댓글

저도 혼자 먹으러 들어 갈수는 있어도 모르는 사람과 같이 앉아 먹지는 못할것 같아요~~

담번에 혼자 용기내서  도전할땐 꼭 드실수 있으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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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20:36
넵. 오늘 너구리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않기 위해서라도
꼭 다음번엔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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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지4016
  • |
  • 2015-09-16 18:39
답댓글

어째요..먹고싶을 때 먹어야 하는데..

조만간 다시 도전해 보세요.

한 번 혼자 먹어보니 이젠 잘쌩긴 남자들이 떼로 와 옆에서 먹고있어도 부끄럽지 않더랍니다.

아도 낳았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혼자 칼국수 쯤이얏! 밥까지 말아서 싹 비우고 오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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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20:38
꾸미고 갈거에요.
그리고 그 잘생긴 오빠들이 제가 신경쓰여
부끄러워서 혼자 먹지 못하게 만들고
올거여요 ㅋㅋㅋ
저 원래 안이런거 아시쥬???
너구리 먹어서 그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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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5-09-16 17:59
답댓글

너구리가 훨 맛나거만 다들 너구리를 무시하시네요.
너구리에게 사과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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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8:06
칼국수를 대신해준 너구리의 희생에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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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5-09-16 17:30
답댓글

아.. 산시님.. 국수, 칼국수, 빵.. 요런거 좋아하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전 저 세가지를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특히나 칼국수를 무쟈게 좋아해요.

결혼전 서울서 자취하던 전 부산가서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다 칼국수를 먹은적도 있답니다.

엄마가 끓여주시는 칼국수가 넘 먹고 싶고 넘~ 맛있어서~ ^^

전 혼자가서 먹을 용기도 있고 모르는 사람 앞에서 같이 먹을 용기도 있는데... 어찌 저희동네엔

맛있는 칼국수 집이 하나도 없나요 ㅜㅜ??

게다 딸냄양은 위 세가지 다 좋아하는데.. 가장 사랑하시는건 쌀국수!

지난 일요일에 인사동 가서 남푠님 제가 좋아하는 칼국수 집 발견하고 우리 칼국수 먹을까?

하니 딸 "좋아~~~ 우리 쌀국수 먹자~~~" ㅠㅠ.... 쌀국수 먹고 대추차 마시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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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7:42
쿠리님 부산분이셔요??
칼국수 좋아하신다니 더더욱 반갑네요 ㅎㅎ
전 쌀국수도 좋아합니다 ㅋㅋ
면은 라면 빼고 다 좋아해요.
오늘은 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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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5-09-16 17:48
저도 라면 빼고 다 좋아해요 ㅎㅎㅎ
하지만 칼국수 완전 사랑해요~~ *^^*
그리고 친정이 부산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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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디천사
  • |
  • 2015-09-16 17:22
답댓글

ㅎ 산시님 너구리로 대신하셨네요~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턴 좀더 쉽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도 말이쉽지 저도 용기가 필요해요~
다음번엔 맛난 칼국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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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7:43
임신했을때 처음으로 혼자 먹어봤는데도
세월이 흘러그런지 힘들더라구요
같이 용기를 내어 혼자 밥먹기 성공해보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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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5-09-16 16:36
답댓글

산시님~ 이뿐 동상이 그렇게도 먹고싶어한 칼국수를 못먹고 나왔다니 짠~~하네요. 울동네 칼국수 맛집있슈. 넘어올텐가?^^ 내 대접하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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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7:45
오~오~ 부르시면 언제나 달려가는 써비스~~
그나저나 유니은이언니랑 같이가면
부산 미인들 총출동이라 그 칼국수집
난리날듯 한디요 ~~~ ㅋㅋㅋㅋ
저 오늘 너구리 먹어서 이래요 용서하소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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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쪼아
  • |
  • 2015-09-16 16:26
답댓글

ㅋㅋㅋㅋㅋ 너구리가 뭔가 한참 생각했네요 ㅋㅋㅋㅋ 담엔 칼국수를 꼭 드시길 바래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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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7:46
그너구리가 그너구리 입니다
너구리안의 다시마를 전 참 좋아해요.
다시마가 너구리보다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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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9-16 16:07
답댓글

결국 칼국수대신 너구리 잡으셨군요

아쉽네요

전 그에 비하면 많이 용감하네요

혼자서도 배 고프면 먹고 싶으면 그냥 먹습니다.

혼자 먹으니 아무래도 먹는 속도는 빨라지지요.

그래서 휴대폰보며 마치 무슨 일 있는냥 하며 그냥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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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7:48
ㅋㅋㅋㅋ 마자요 무슨일 있는냥 휴대폰 보기 ㅎㅎ
혼자먹는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휴대폰을 보더라구요
감사미샘님 은근히 여리신거 같던데
내공이 있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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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9-17 00:27
어머..제가 젤 좋아하는 말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말..여리다 ㅋㅋㅋ 감사해요 기분좋게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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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9-16 15:42
답댓글

용기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글 올리시는 산시님은 분명 몸속에서 용기가 끓고 있는 분이심이 틀림없습니다~~^^ 고 시간에 옆에서 보조해 주는 분이 계심 완벽 했는데..아~~ㅋ 저녁에 짝지랑 가셔서 꼭 맛있는 칼국수 드세요~^^인증샷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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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7:50
오 효자매맘님 오랜만인거 같아
기쁨이 두배여요~~
짝지... 짝지는 칼국수를 싫어해요 ㅜㅜ
ㅋㅋㅋ 근데 요 짝지라는 말이 사투리래요
알고 계셨어요??
전 얼마전에 쑥에서 알았어요 ㅎㅎ
가을바람부니 보고싶은 사람이 많아져요
효자매맘님도 언젠가
꼭꼭꼭 뵙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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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5-09-16 18:37
산쉬님~~ 11월달에 쇼파 새로 사는데, 그때 구경하러 슝~~ 넘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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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류
  • |
  • 2015-09-16 15:31
답댓글

에고고
산시님
결국 칼국수 못 먹고 오게되어 느므 아쉽네요~~
그래도 겸상까진 저도 힘들었을것 같아요~^^
담엔 꼭 맛나게 드시고오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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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7:52
스말류님~~저녁하시느라
바쁘시겠어요 ㅎㅎ
우리 담주 테솔시간에 야기좀 많이 해보아용~~
맛있는 저녁드시구요
오늘 황정음 나오는 새로운 드라마 시작한대요
그거꼭 보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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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여유
  • |
  • 2015-09-16 15:26
답댓글

전 오래전에 혼자하는걸 익혔어요. ㅎㅎ

혼자 여행도 다니고..

혼자 영화도 보고..

가끔 혼자 맥주도 한잔..

물론 밥이든 뭐든^^

처음이 어렵지 그 담엔 그냥 쉽더라구요.

물론 물론...10여년전 결혼전 얘기네요~

그래도 지금도 하라면 할듯..

특히 혼자 여행가라면 룰루랄라~~

 

용기 내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그담은 쉬워져요^^

요즘 혼밥이 유행이라던데~~

다른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여 그런건데..

정작 다른 사람들은 크게 신경안쓴다는 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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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7:57
아 꿈여님 역시 화면상의 그 분위기와
포스는 제가 그냥 느낀게 아니었어요
혼자 여행까지 하시다니 진짜 멋지셔요.
전정말 혼자서 여행 한번 해보는게
제인생 최대의 목표여요.
그리고.. 맥주 혼자드시는건
저를 추가하여 저와함께 드시는것이 ~~ ㅎㅎㅎ
제일 마지막 말씀이 광고의 문구처럼 와닿습니다.
맞아요..정작에 다른사람들은
저를 신경 안쓰는데 그죠...
제가 이뻐서 다 쳐다 볼거라 생각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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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9-16 15:21
답댓글

오....저랑 비슷해요.

저도 글땡겨서 들어왔는데, 글만 쓰고 나가야하는데, 산시님 글제목 용기보고 주저앉았어요.

저도 혼자 못먹는데, 올해 처음 혼자 먹었어요.

주인을 아는 가게라 혼자서....그래도 개인적 친분은 없구요.

그 심정 느무느무 이해가 잘됩니다.

다음엔 꼭 성공하세요.

니가 먹었는지 누가 먹었는지, 결국 먹게는 되네요. ^^

그래도 가게는 들어갔으니...성공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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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7:59
오늘은 배가 덜고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너무 먹고싶었다면 안면몰수하고
먹었을텐데 말이죠 ㅎㅎ
혼자드셨다는게 예전에 글 올리셨던 볶음국수 맞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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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9-16 15:10
답댓글

저두 국수 무쟈게 좋아하는디요...잔치국수는 항상 면발 추가로 먹었어요...ㅎㅎ

예전에 저 일할때 시장 매일 다님서 잔치국수, 칼국수가 주식이었지요...

빨리 먹을 수 있고 값도 싸고...한그릇 값에 두그릇 먹고...ㅋㅋ

맛있는 국수집에 겸상은 기본...저는 식당에서 삼겹살도 혼자 구워 먹은 전력이 있어요...ㅇㅎㅎㅎ

식당 아주머니께서 좀 놀래시긴 하시더군요...ㅋ

성격은 소심한디 밥 먹는건 독립적이어요....

밥 먹는거 외에 모든 생활이 그러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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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8:01
위에서부터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오페라 공주님이 혼자먹기 신공발휘에
종지부를 찍으셨습니다
고기를 혼자 드시다니요!!!
아 공주님 너무 대단하십니다
갑자기... 저도 고기 혼자먹기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근데 고기집가면 기본 3인분 주문이던디
혹시 3인분 혼자 다드시고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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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5-09-16 14:43
답댓글

그르게요. 모르는 사람이랑 합석까진 쫌 어렵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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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8:06
그러니께요...
ㅜ.ㅜ 근데 저의 칼국수에대한 간절함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있는용기 없는용기 다끌어 장착하고
담엔 한방에 겸상까지 해결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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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5-09-16 14:31
답댓글

지도 칼국수를 너무나 좋아해서 사람들에게 제 돈으로 사줘가며 가요.

혼자 가도 되지만...... 그래도 내가 사주면서까지 끌고 가면 같이 먹고 좋잖아유.

근데 혼자는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혼자 갔으면 전 겸상이라도 하고 먹고 왔을듯해유. ㅋㅋㅋㅋ

칼국수에 미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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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4:36
아 ㅋㅋㅋ제가 칼국수에 대한
애정이 많이 부족 했나봐요 ㅋㅋㅋ
담에 오공쥬님 언젠가 오프에서 뵈면 꼭 칼국수먹으러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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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16 14:27
답댓글

나도 주기적으로 먹어야 하는디. 그게 꼭 서울 혜화동 칼국수여야 된다는 난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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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4:37
흐미....먹고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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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리
  • |
  • 2015-09-16 17:44
박사님~ 요기 어디에요? 저 대학로 가면 꼭 가볼래요^^
상호 알려주시기 뭣하면 쪽지라도 부탁드려용 ㅎㅎㅎ (저도 칼국수라면 목매는 뇨자라서...)
먹고싶으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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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16 20:39
혜화칼국수. 수십년된 허름한 집이어요. 혜화 파출소와 주유소 사이 뒷골목에서 한성대 방향으로 조금 올라가세요. 사골 국물에 부드러운 면발. 캬~~칼국수 3대천왕 중 하나인데 저는 여기 30년째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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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9-16 14:27
답댓글

혼자먹기는되는데
모르는 사람과 겸상은 진짜...어려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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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4:38
그죠 ㅋ 근데 그가게는 그런경우 많은가
보더라구요 ㅎㅎ
혼자먹기 성공하고나서 겸상도 도전해볼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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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ihj
  • |
  • 2015-09-16 14:11
답댓글

산시님은 주기적으로 국수, 칼국수가 필요하시군요..

오늘 드셨어야 했을건데.. 다음번엔 더 많은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시길~

 

전 주기적으로 고기를 먹어야 해요. ㅎㅎ

적절한 시기에 먹지않으면 전반적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로..

제 기분이 다운되었다 보이면 신랑이 하는 말.

'고기 먹을 때가 되었구나. '랍니다. ㅋㅋ

 

애꿎은 너구리에게 삼가 명복을 빌어야..하나요.. 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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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4:40
저의 나쁜성격엔 고기보단 칼국수인게
정말 다행이네요
고기는 혼자먹기 정말 힘드니.
명복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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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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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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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을 하지..... 집에서 널부러져있던 부스스한 모습 그대로 뛰쳐나가 같이 먹어주며 감동을 자아낼 수 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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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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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6 14:41
아 언니는 아까도 쑥이시더니 지금도 쑥
앞으로도 쑥??? ㅋㅋㅋ
담에 태종대 조개구이 먹고싶을때
꼭 부를게요 ㅋㅋ해운대서 날아오세요 ㅋㅋ
기왕이면 아주 큰 감동으로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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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9-16 14:46
헉 이렇게 날 보낼줄이야
근데 영도도 광안대교+북항대교 콤비타고 찍으면 우리집에서 20분이면 간다는 사실 ㅋㅋ
근데 오는길은 험하고 막히면 답없음으로 그냥 조개알러지있는걸로 해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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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5-09-1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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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꿎은 너구리 잡기~~~
우째요...
제가 같이 기드릴수있는데..
기억에 부산이었던걸로..
담에 친정가면 같이 먹으러가요...
꼬옥이요~~~
분식집은 혼자 가봤는데 칼국수집은 안가봤어요..
맛있는집인가봐요~~ ^ ^
갑자기 칼국수가 땡기네요..
아직식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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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4:42
부산 범어사 지하철역 으로 오셔요 ~~~
꼭 같이 먹어요 ㅋㅋㅋㅋ
잊지 않고 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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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9-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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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용기 있으신데요..

저는 그냥 가기도 전에 라면 사들고 집에 갔을꺼에요...

아직도 혼자 뭔가를 한는것이 무지 어색한 아줌마 입니다..ㅋㅋ

막둥이라도 끌고가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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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9-16 14:45
정말로 애들이라도 있으면 싶었어요.
큰아이 임신하고 칼국수가 너무 먹고싶어
그때 처음 혼자 먹기 도전하고 성공했었어요
그뒤로 이번도전이 두번째.. 허나 실패네요.
담엔 꼭 성공 할거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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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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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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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요ㅜㅜ.. 옆에 계셨음 같이 칼국수라도 한 그릇하고 싶네요..

저는 카페는 혼자서 참 잘가는데..

칼국수 집도 혼자 갈 수는 있겠는데..

모르는 분과 함께 앉는 것은. 쪼금 더 내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집에서 맛나게 드신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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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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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16 14:48
너구리 한마리 몰고 가세요~~~
먹은것도 없는디 배가 너무 불러요.ㅋㅋ
카페 저도 혼자가는거 좋아해요
같이 가서 수다떠는거보다
혼자가서 조용하게 커피한잔 마시고 오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근데 아직 밥은 잘 안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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