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님~칼국수때문에 용기 내셨는데 우째요~
저희 동네에는 바지락 칼국수 잘하는 집이 있는데
아는 동생이 가끔 먹으러 가자고 해서 종종 먹는데요.
신기하게도 바지락에 모래가 하나도 안씹힌다는..무슨 비법 같은게 있는것 같은데...
모래씹히는것 때문에 조개류 안좋아하는데 이렇게 깨끗하니 참 좋더만요..
그집 말고는 그냥 명동칼국수나 들깨칼국수로~^^
너구리 이야기 하시니깐 너구리도 확~땡기네요.
담에 마트가면 너구리 사와야징~~~~~~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아하하하~~~
칼국수 대신 너구리....^^;;;;;
산시님~코네코님 이후로 새로운 개그 작가 등단을 예고하시네요~!!
저도 혼자서는 뭐 먹을 용기 잘 안내는데 딱 한번 그런 적이 있지요.
임신하고서.ㅋ
기사식당 닭칼국수집에서.ㅋ
그때는 뵈는게 없더라구요.
임신이 끝나니 다시 여러가지가 뵈이더라구요.
저도 혼자 먹으러 들어 갈수는 있어도 모르는 사람과 같이 앉아 먹지는 못할것 같아요~~
담번에 혼자 용기내서 도전할땐 꼭 드실수 있으시길.....
화이팅~~~^^
어째요..먹고싶을 때 먹어야 하는데..
조만간 다시 도전해 보세요.
한 번 혼자 먹어보니 이젠 잘쌩긴 남자들이 떼로 와 옆에서 먹고있어도 부끄럽지 않더랍니다.
아도 낳았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혼자 칼국수 쯤이얏! 밥까지 말아서 싹 비우고 오세요^0^~
아.. 산시님.. 국수, 칼국수, 빵.. 요런거 좋아하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전 저 세가지를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특히나 칼국수를 무쟈게 좋아해요.
결혼전 서울서 자취하던 전 부산가서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다 칼국수를 먹은적도 있답니다.
엄마가 끓여주시는 칼국수가 넘 먹고 싶고 넘~ 맛있어서~ ^^
전 혼자가서 먹을 용기도 있고 모르는 사람 앞에서 같이 먹을 용기도 있는데... 어찌 저희동네엔
맛있는 칼국수 집이 하나도 없나요 ㅜㅜ??
게다 딸냄양은 위 세가지 다 좋아하는데.. 가장 사랑하시는건 쌀국수!
지난 일요일에 인사동 가서 남푠님 제가 좋아하는 칼국수 집 발견하고 우리 칼국수 먹을까?
하니 딸 "좋아~~~ 우리 쌀국수 먹자~~~" ㅠㅠ.... 쌀국수 먹고 대추차 마시고 왔네요~
결국 칼국수대신 너구리 잡으셨군요
아쉽네요
전 그에 비하면 많이 용감하네요
혼자서도 배 고프면 먹고 싶으면 그냥 먹습니다.
혼자 먹으니 아무래도 먹는 속도는 빨라지지요.
그래서 휴대폰보며 마치 무슨 일 있는냥 하며 그냥 먹어요
전 오래전에 혼자하는걸 익혔어요. ㅎㅎ
혼자 여행도 다니고..
혼자 영화도 보고..
가끔 혼자 맥주도 한잔..
물론 밥이든 뭐든^^
처음이 어렵지 그 담엔 그냥 쉽더라구요.
물론 물론...10여년전 결혼전 얘기네요~
그래도 지금도 하라면 할듯..
특히 혼자 여행가라면 룰루랄라~~
용기 내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그담은 쉬워져요^^
요즘 혼밥이 유행이라던데~~
다른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여 그런건데..
정작 다른 사람들은 크게 신경안쓴다는 점~ ㅋㅋ
오....저랑 비슷해요.
저도 글땡겨서 들어왔는데, 글만 쓰고 나가야하는데, 산시님 글제목 용기보고 주저앉았어요.
저도 혼자 못먹는데, 올해 처음 혼자 먹었어요.
주인을 아는 가게라 혼자서....그래도 개인적 친분은 없구요.
그 심정 느무느무 이해가 잘됩니다.
다음엔 꼭 성공하세요.
니가 먹었는지 누가 먹었는지, 결국 먹게는 되네요. ^^
그래도 가게는 들어갔으니...성공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두 국수 무쟈게 좋아하는디요...잔치국수는 항상 면발 추가로 먹었어요...ㅎㅎ
예전에 저 일할때 시장 매일 다님서 잔치국수, 칼국수가 주식이었지요...
빨리 먹을 수 있고 값도 싸고...한그릇 값에 두그릇 먹고...ㅋㅋ
맛있는 국수집에 겸상은 기본...저는 식당에서 삼겹살도 혼자 구워 먹은 전력이 있어요...ㅇㅎㅎㅎ
식당 아주머니께서 좀 놀래시긴 하시더군요...ㅋ
성격은 소심한디 밥 먹는건 독립적이어요....
밥 먹는거 외에 모든 생활이 그러하면 좋으련만...^^
그르게요. 모르는 사람이랑 합석까진 쫌 어렵네요.
화이팅!!!
지도 칼국수를 너무나 좋아해서 사람들에게 제 돈으로 사줘가며 가요.
혼자 가도 되지만...... 그래도 내가 사주면서까지 끌고 가면 같이 먹고 좋잖아유.
근데 혼자는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혼자 갔으면 전 겸상이라도 하고 먹고 왔을듯해유. ㅋㅋㅋㅋ
칼국수에 미쳤나봐요.^^;

산시님은 주기적으로 국수, 칼국수가 필요하시군요..
오늘 드셨어야 했을건데.. 다음번엔 더 많은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시길~
전 주기적으로 고기를 먹어야 해요. ㅎㅎ
적절한 시기에 먹지않으면 전반적 성격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로..
제 기분이 다운되었다 보이면 신랑이 하는 말.
'고기 먹을 때가 되었구나. '랍니다. ㅋㅋ
애꿎은 너구리에게 삼가 명복을 빌어야..하나요.. ㅎㅎ

그래도 용기 있으신데요..
저는 그냥 가기도 전에 라면 사들고 집에 갔을꺼에요...
아직도 혼자 뭔가를 한는것이 무지 어색한 아줌마 입니다..ㅋㅋ
막둥이라도 끌고가야....ㅋㅋㅋㅋ
우째요ㅜㅜ.. 옆에 계셨음 같이 칼국수라도 한 그릇하고 싶네요..
저는 카페는 혼자서 참 잘가는데..
칼국수 집도 혼자 갈 수는 있겠는데..
모르는 분과 함께 앉는 것은. 쪼금 더 내공이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집에서 맛나게 드신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