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저도 나이가 비슷해질라고 하니까.) 그런 나이더라구요. 흑흑
그래서 요즘은 메모도 바로하고, 문자도 생각나면 바로해서 예약해 놓고..그래도 여전히 아이들에게는 깜빡이 엄마라는. 흑흑.
뭐 그래도 큰 사고 안치니까^^ 괜찮아요..씩씩하게 힘내요^^

저희 친정엄마 이번에 다이아 목걸이를 당신 손으로 갖다 버렸다네요.
잊어버린다고 안 쓰는 가방에 신문지에 둘둘 말아두었었는데 얼마전 쓰레기라고 갖다 버리셨다는....
몇일동안 자다 벌떡증에 고생하셨어요.. ㅋㅋ
그 목걸이는 저한테 물려주려고 하셨다는...
제가 벌어 사서 걸테니 염려말고 잘 주무시라 했어요.. ㅎㅎㅎ

흠 갠적으로 돈이 가장 안타깝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두 신랑이랑 카드 같이 쓰는데 저런적이 있어서
많이 혼났다는....저는 덩렁이고 신랑은 꼼꼼씨라서....
정말 사건 사건의 연속이셨네요
첫째. 실수로 돈을 더 넣으신건 솔직히 아깝습니다. 그래도 다시 달랄수도 없으니 통큰 외숙모, 큰엄마 ?? 됐다고 위로 하세요.. 근데 금액이 좀 애매하긴 해요 34만원이라...
둘째 남편분 티셔츠는 그냥 이제 빠이빠이 할 옷이었네요.운명입니다. 과감히 예쁜 새옷 사셔요 ^^
셋째 액정.. 요즘 액정깨진걸 바탕 사진을 절묘히 이용해 멋지게도 활용들 하시더라구요.
카드..남편분과 더 숨김없이 공유하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시고 떨어버리셔요.
나쁘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잖아요. 힘내세요 화이티
돌잔치 34만원이 젤 슬프네요...ㅋㅋㅋ
저두 5만원권 첨 나왔을때 택시비로 5천원 낸다는것이 5만원짜리를 냈다는
슬픈기억이 있답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