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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건 사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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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까만밤노란별
  • |
  • 2015-09-16 13:23
답댓글

저희가 (저도 나이가 비슷해질라고 하니까.) 그런 나이더라구요. 흑흑

그래서 요즘은 메모도 바로하고, 문자도 생각나면 바로해서 예약해 놓고..그래도 여전히 아이들에게는 깜빡이 엄마라는. 흑흑.

뭐 그래도 큰 사고 안치니까^^ 괜찮아요..씩씩하게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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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5-09-16 18:18
그럼요~
이정도 사고는 감당이 되니까~ㅎㅎㅎ
아래 혜정님 댓글처럼 아이데리고 집에는 들어가니까~~^^
힘내자구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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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5-09-15 18:19
답댓글

외출할때..대문 활짝 열고 나갔다가 며칠지나 앞집 아주머니가 닫아줬다고 얘기해주셔서 알았다죠..ㅋㅋ
책정리 할때마다 책갈피에서 언제 넣었는지도 모르는 돈이 나오기도 몇차례..ㅋㅋ
애들 간식으로 군고구마 만들겠다고 렌지위에 올려놓고 신나게 도로를 달리다 혼비백산..
정말~사건 사건 사건..ㅋㅋ
정신줄 꼭 붙들고 살아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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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5-09-15 18:30
라온제나4님 글 읽으니까 또 생각나네요
가스렌지에 물 올려놓고 나갔다가 부랴부랴 가슴 터질듯 뛰어들어왔던 그일이...^^
정신줄 꼭 붙들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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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9-15 21:36
라온제나님 반전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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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5-09-15 22:3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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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9-15 16:30
답댓글


저희 친정엄마 이번에 다이아 목걸이를 당신 손으로 갖다 버렸다네요. 잊어버린다고 안 쓰는 가방에 신문지에 둘둘 말아두었었는데 얼마전 쓰레기라고 갖다 버리셨다는.... 몇일동안 자다 벌떡증에 고생하셨어요.. ㅋㅋ

그 목걸이는 저한테 물려주려고 하셨다는...

제가 벌어 사서 걸테니 염려말고 잘 주무시라 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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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5-09-15 17:22
앤님 댓글을 보고는...
아니 진짜 드라마에서나 있을듯한 일이 실제로 일어나다니....
아까워서 어쩐대~~
벌떡증이 안생길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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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9-15 18:03
아..진짜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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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9-15 18:20
아이 ~~~속상해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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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제나4
  • |
  • 2015-09-15 18:20
다이아~!!
가방만 봐도 경기 하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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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15 23:28
다.이.아. 였군요..
저희 친정엄마는 자수정 펜던트 달린 금목걸이였는데..
외출했다가, 목걸이를 빼야하는 상황에서..
잊어버린다고 휴지에 돌돌 싸서, 가방에 넣어 두셨다가
가방 정리하면서 휴지통으로 슝~~

앤님 어머님께 좀 더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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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5-09-16 01:05


말이안나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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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16 15:02
근데 왜 다이아를 그렇게 보관하셨지? 도둑 들었을 때 절대 보석으로 안 보라고 그러셨구나. 은행 금고 사용료 한달에 얼마 안 하니 알려 드려요. 그게 부자들만 쓰는 줄 아는데 생활화 하면 편리하다네요. 유언장, 집문서, 인감도장 보관해도 되고 그런 보석 넣어둬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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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5-09-15 16:26
답댓글

괜찮아요~~울신랑 말로는 애랑 집에 잘들어오면 다행이랍니다ㅋㅋ
차 열쇠 차에넣고 잠그기.
집열쇠없어서 까페서 애랑 아빠올때까지 기다리기
손에든 폰으로 친구랑 전화하면서 나가야는데 폰이없어! 라고 ...
뭐~~ 저도 이제 놀랍지도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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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5-09-15 17:23
혜정님의 글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나도 맨날 저래~~
이러면서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애랑 집에 잘들어오면 다행이란 말에 빵 터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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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9-15 16:22
답댓글
에이,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녀요.
저는 남편이 사준 옷을 쇼핑백에 넣은 채 그냥 장롱에 넣었다가 이듬해 발견했어요. 
가운데 주름이 확 접힌 채로 가격표 붙은 채로 쳐박혀 계시더만요.
겨울에 들었던 가방에서 수표 세장 찾은 적도 있고요. 
학회비를 다른 계좌에 넣어서 은행 가서 돌려달라는 신청했는데 안 주네요.
큰 돈 아니기를 다행. 저는 이제 충격도 안 받습니다. 내 목숨 붙어있어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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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5-09-15 17:24
홍박샘 글 읽으면서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납니다
그러면서 위로가 됩니다
나만 그런건 아니었던 거였어.....이러면서
근데 박사님 쇼핑백은 완전 대박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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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맥스맘
  • |
  • 2015-09-15 16:13
답댓글

흠 갠적으로 돈이 가장 안타깝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두 신랑이랑 카드 같이 쓰는데 저런적이 있어서

많이 혼났다는....저는 덩렁이고 신랑은 꼼꼼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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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5-09-15 17:26
마리 맥스맘글 읽으면서 맞아요 맞아요 저도 그 생돈이 아까워요~~
액수가 애매한데 왜 그 삼촌은 전화한통이 없냐 말이야...
이러면서요..
지금 생각해도 아까워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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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5-09-15 15:54
답댓글

정말 사건 사건의 연속이셨네요

첫째. 실수로 돈을 더 넣으신건 솔직히 아깝습니다. 그래도 다시 달랄수도 없으니 통큰 외숙모, 큰엄마 ?? 됐다고 위로 하세요.. 근데 금액이 좀 애매하긴 해요 34만원이라...

둘째 남편분 티셔츠는 그냥 이제 빠이빠이 할 옷이었네요.운명입니다. 과감히 예쁜 새옷 사셔요 ^^

셋째 액정.. 요즘 액정깨진걸 바탕 사진을 절묘히 이용해 멋지게도 활용들 하시더라구요.

카드..남편분과 더 숨김없이 공유하라는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하시고 떨어버리셔요.

나쁘게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잖아요. 힘내세요 화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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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5-09-15 17:30
감사미샘 님 글을 읽으면 왠지 진짜 그럴 운명이던것 처럼 느껴져서 별거 아닌거 같단 말이죠^^

제가 이 돈 이야기를 운동하는 데서 몇명 있을때 말했더니 쉰 넘은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자기야 ~~
자기는 복 받을꺼야~~"

그 대답을 듣고도 기분이 묘했는데 역시 생각하기 나름인가봅니다^^
그러고 보니 별일 아닌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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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9-15 15:46
답댓글

돌잔치 34만원이 젤 슬프네요...ㅋㅋㅋ

저두 5만원권 첨 나왔을때 택시비로 5천원 낸다는것이 5만원짜리를 냈다는

슬픈기억이 있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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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미
  • |
  • 2015-09-15 16:00


거스름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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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공주
  • |
  • 2015-09-15 17:25
택시비가 5700원 나와서 50700을 낸거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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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5-09-15 17:34
저만큼이나 아까우셧겟어요
저는 며칠동안 제 자신한테 화가 났었는데
오페라 공주님은 잘 견디셨어요~~?^^
오페라공주님도 저도 복 받을꺼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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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5-09-15 23:30
그 날 택시 기사 아저씨는 횡재하셨네요.
속이 쓰린 사람과 속이 부른 사람... 우짜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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