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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논 픽션 영어책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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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꿈이맘
  • |
  • 2009-01-28 12:23
답댓글

저희 집에 TTD 있는데요..현재 40개월 딸도 16개월 아들도 같이 잘 보네요...들인것은 몇달되었구요..첨부터 잘 봤어요..저의 경우  추가적인 과학지식을 더 알려주지 않고 그냥 본문에 나온 부분만 읽어주고 아이랑 얘기하고 해서 그런지 16개월 짜리도 잘 보더군요..40개월짜리는 A butterfly lays eggs. Egg hatches. caterpillar...becomes a pupa..식으로 아주 잘 받아들이구요...아직 두세트 밖에 못봐서..ㅎㅎ; 16개월짜리는 남자애라 그런지 책은 무지 좋아하는데..아웃풋을 확인할 수 없는지라..ㅎㅎ;

전 TTD 무지 좋다 해서 다른 거 알아보지도 않고 샀었는데요..애들은 잘 보는데..전 이게 좋은지 어떤지...워낙 가격이 있으니까요...가격대비 추천은 못하겠어요..

libpia같은 곳에서 science storybook같은거 대여해서 보여주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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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09-01-28 15:47
ttd 가 time to discovery 맞죠? 아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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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1-28 11:52
답댓글

24개월인데 벌써 수학과학관련 책을 찾으시니

참으로 앞서가는 분이신것 같네요.

하지만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그것이 엄마의 성향이거든요.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의 성향이 많이 관여되지요. 책 선택에 있어서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직은 과학수학에 촛점을 맞추지 마시고

논픽션이라는데 촛점을 맞추시라는 겁니다.

나중에 픽션과 논픽션을 골고루 좋아하는 아이로 이끌수 있지요.

 

우선 아이가 집에 있는 한글 자연 관찰이나 그런 류를 잘 보는지를 살피시면

영어책을 사줘도 되겠다 아직이겠다가 결정 될 것 입니다.

개월수로는 아직은 책을 놀잇감으로 알고 있을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아기(4세 이전)의 논픽션의 시작은 단연 그림사전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 하도 영어를 일찍 시작하는 것 같아서

엄마로써 책을 선택하기가 참 애매할 것 같은데요.

그림사전은 말 그대로 그림과 단어와 함께 나오면서 그 단어를 짧게 설명해주는 문장이 함께 나오지요.

이런것 처럼요.

 

 

 

하지만 24개월이면 이것들도 그림이 너무 작아서 집중해 보기는 어려울 나이인것 같아요.

그림 사전에는 이 보다 더 간략히 그림과 그 이름 위주의 사전도 있답니다.

이런식의 사전을 보면서 명칭을 간단히 익히는 식으로 접하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어요.

동물들에 관련한 페이지를 보여 주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구요.

 

다른 류의 글밥이 많던 적던간의 어떤 책이든지

아직은 어린 아이에게는 글밥의 적고 많음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같이 보고 있는 엄마와의 교류에 의해 좌우 될 테니까요.

책을 보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실려면

엄마가 더 찾아서 옆에 힌트삼아 보고 읽어 주시면 되구요.(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여 정보를 찾는 것이지요.)

아니면 아직은 어리니 그 책 안의 글정도만 읽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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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 맘
  • |
  • 2009-01-28 15:20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하고 싶엇던것이 논픽션 이었네요. 수과학이 아니라... ㅎㅎ 울 아가 한글 자연관찰책 잘보더라구요. 동화나 생활 종류의 영어책들은 잘 보고있는데, 논픽션 관련 영어책도 필요할거 같아서요. 추천해주신 사전종류의 책들 좋네요. 위에것은 울 아가에게 넘 어려울거 같고(나중에 사줘야 겠네요..^^), 아래것 좋네요. 근데 논픽션책도 짧은 문장으로 구성된 것들이 있더라구요. 단어로 된 사전류의 책들도 좋고 울 아가도 있지만, 이야기식으로 읽어주는 것이 울 아이에게 필요한거 같더군요~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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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09-01-28 16:12
아 님도 ttd 구매하셨네요~ ^ ^ 전 그 책이 울 아가 단게에 앞서간다고 생각지 않는데요..님은 그생각도 제 욕심이라 생각하시겠지만요. 한글로 된 자연관찰보다 글밥도 훨씬 작던데요? 님처럼 생각하신다면 한글책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걱정해 주시는건 좋지만, 무분별하게 책만 사들이는 엄마는 아니예요~ 아이 관심과 상태 잘 관찰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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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01-28 22:40
쩜이 맘님..^^
제가 참으로 무턱대고 많이 앞서가던 사람이라서요..ㅎㅎ
전 누구에게 자문 구할것도 없이 마구 그러던 사람입니다.ㅎ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조금씩 느끼면서 자중하기 시작하였고
글밥이 적다고 다 쉬운 수준은 아니구나를 느낀적이 많았구요.
어지껏 해온 결과로 보자면은...같은 책도 깊이를 얼마나 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는 것이구요.

ttd같은 책은 그림(사진)이 너무 좋은 책이라 저도 확 끌리어
재미를 많이 보았습니다.
빨리 사두면 오래오래 볼 수 있으니 좋은 점도 많을껍니다.

사실 그 책을 보면서 초등 저학년 고학년 용으로 나온것이라는 것에 대해 놀랐었습니다.
좀 깊이 있게 가이드 되어 있더라구요.
전 유아인 우리아이에게 그것을 조금 쉬운 쪽으로 활용하며 지나갔었네요. 나름..
보통일은 아니었지만..ㅎㅎ 그 분야에 지식이 많지 않은지라 정보를 찾아 가며 낑낑 대며 그랬었어요.
ttd하니 생각나서 주절주절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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