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TTD 있는데요..현재 40개월 딸도 16개월 아들도 같이 잘 보네요...들인것은 몇달되었구요..첨부터 잘 봤어요..저의 경우 추가적인 과학지식을 더 알려주지 않고 그냥 본문에 나온 부분만 읽어주고 아이랑 얘기하고 해서 그런지 16개월 짜리도 잘 보더군요..40개월짜리는 A butterfly lays eggs. Egg hatches. caterpillar...becomes a pupa..식으로 아주 잘 받아들이구요...아직 두세트 밖에 못봐서..ㅎㅎ; 16개월짜리는 남자애라 그런지 책은 무지 좋아하는데..아웃풋을 확인할 수 없는지라..ㅎㅎ;
전 TTD 무지 좋다 해서 다른 거 알아보지도 않고 샀었는데요..애들은 잘 보는데..전 이게 좋은지 어떤지...워낙 가격이 있으니까요...가격대비 추천은 못하겠어요..
libpia같은 곳에서 science storybook같은거 대여해서 보여주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24개월인데 벌써 수학과학관련 책을 찾으시니
참으로 앞서가는 분이신것 같네요.
하지만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그것이 엄마의 성향이거든요.
아이가 어릴수록 엄마의 성향이 많이 관여되지요. 책 선택에 있어서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직은 과학수학에 촛점을 맞추지 마시고
논픽션이라는데 촛점을 맞추시라는 겁니다.
나중에 픽션과 논픽션을 골고루 좋아하는 아이로 이끌수 있지요.
우선 아이가 집에 있는 한글 자연 관찰이나 그런 류를 잘 보는지를 살피시면
영어책을 사줘도 되겠다 아직이겠다가 결정 될 것 입니다.
개월수로는 아직은 책을 놀잇감으로 알고 있을 시기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아기(4세 이전)의 논픽션의 시작은 단연 그림사전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 하도 영어를 일찍 시작하는 것 같아서
엄마로써 책을 선택하기가 참 애매할 것 같은데요.
그림사전은 말 그대로 그림과 단어와 함께 나오면서 그 단어를 짧게 설명해주는 문장이 함께 나오지요.
이런것 처럼요.

하지만 24개월이면 이것들도 그림이 너무 작아서 집중해 보기는 어려울 나이인것 같아요.
그림 사전에는 이 보다 더 간략히 그림과 그 이름 위주의 사전도 있답니다.



이런식의 사전을 보면서 명칭을 간단히 익히는 식으로 접하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어요.
동물들에 관련한 페이지를 보여 주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구요.
다른 류의 글밥이 많던 적던간의 어떤 책이든지
아직은 어린 아이에게는 글밥의 적고 많음은 전혀 상관 없습니다.
아이는 그림을 보면서 같이 보고 있는 엄마와의 교류에 의해 좌우 될 테니까요.
책을 보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실려면
엄마가 더 찾아서 옆에 힌트삼아 보고 읽어 주시면 되구요.(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여 정보를 찾는 것이지요.)
아니면 아직은 어리니 그 책 안의 글정도만 읽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