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잘 들여다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정말 모두들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도,, 맘님들도...
반성해야겠습니다
어제 하루일정이 너무 빡쎘어요...ㅋㅋㅋㅋㅋ
어제 밤에 들어오려했으나 애들 재우고 집안일하고 저도 바로 꼴깍...ㅠㅠ
으메 우리방 인기 짱이네요... ㅋㅋㅋㅋ
유게에 금욜마다 Here&now가 있다면 초게에는 이 방이 댓글놀이 방 같네요..ㅎㅎㅎ
좋아요..좋아..ㅎㅎ
초4 Lina는 지난주에 좀 아팠어요..
새로 수영까지 시작했는데 피곤함이 겹쳤는지 골골하고요..
환절기가 되니 비염도 심해져서 책읽기가 영~~~ 부족했네요.
17기 과학교과서 읽고 웍싯푸는거 외엔 학습은 전혀 진행하고 있지 않아서
책읽기와 더불어 Brics150 1권을 다시 시작했어요.
적은 양을 일주일에 2-3회 정도 푸는 식으로 진행해보려고요..
150은 아이에게 좀 쉬워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ㅋㅋ
Rosco Riely는 엄청 재미있게 금새 읽더군요...
도서관가서 부지런히 빌려와야겠어요...ㅋㅋ

초1 Eden은 얇은책 다독 위주로 2학기를 보내려고 해요.. 원영사랑님이 추천해주신 피터브라운 책들 빌려서 함께 읽어보았네요.. 재미있게..ㅋㅋ




초3 제임스
읽기방 덕분에 한주간 책정리 조으네요...
제임스 눈을 자꾸 다시 깜박거려서
금욜 오프후에 안과에 갔더니 결막염 초기라고 그때문이라하여 안약 두개를 받아왔네요..
이번주 다시 가면서 시력검사를 해보았더니 안경을 써라고 하네요..
시기는 본인이 많이 불편하지 않으면 조금더 있다가 다시 약넣고 하는 시력검사를 하자네요..
그럼 3~4일간 초점이 맞지 않아 책을 보기가 힘들다고 방학중이나 금욜에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필요시..
안경을 끼기 위해 시력검사를 할때엔 그렇게 하는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이제 ORT는 안녕~~하자며 정리하려고 음독 시작했어요..
silly stories 매일 하나씩 집듣 하고 북클럽 책들 읽어보기, 관련책들 읽기,
어벤져스는 한동안 조용하더니 다시 꺼내와서 보내요.. 2는 언제 나오냐며 이제 나올때 되지 않았냐고..
'10원으로 배우는 경제..'는 도서관에 보람교사로 갔다가 빌려와서 보여주었네요..ㅋㅋㅋ
밤에 잘때 한국사 편지를 읽어주었더니 삼국유사사기를 다시 가져와서 보더라구요..
제가 못읽어주는 날은 조금씩 보고 자기는 하더라구요.. 마니는 아니구 몇 페이지 단락별로 쬐금요..
방학중에 풀기 시작했던 '생각수학' 드디어 다 풀었네요..
다행히도 여기 학교 2학기수업 월욜부텀 시작했네요...
1학기가 이제 끝나서.. 수업시수부족으로...ㅎㅎㅎ
초2 한지호
2주전 힘찬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친정엄마가 수술하시고 저의 집에서 요양하시느라 쑥질을 차분히 못했어요~ 아직 어린이집 안간 셋째도 있구 ;;;
저의 글에 답변들, 너무 감사했답니다~^^
지호는 아직 읽기독립이 전혀 안되어 있어서 이번 기회에 도전해볼려구요~
지호가 좋아할만한 책 찾기가 저의 숙제이구요~
엽기과학자 프래니도 반응이 시원찮하구,
언니네에 시공주니어 책이 괜찮다해서 빌려다 읽혔는데, 너무 반응이 좋아요.
읽어주면 딴짓 안하고 집중해서 듣더라구요.
지호에겐 글밥이 좀 있는편인데도 잘 듣고 있네요~
위인전 쉬운걸로 읽어주고 있어요.
ort 3 단계 진행하고 있구요~
책 100권읽기도 시작해서 곧 100권 채우네요. 이렇게 권수 채우기는 처음인데 지호도 좋아하니 다행이에요~
책사진 올리는데 컴에 지호 사진 있길래 같이 올려요~ 넘 에너지가 넘쳐서 모래밭에서 뒹구는 사진이네요~



초3. 미셸
읽기방에 참여하는 친구들이 음독을 많이 한다고 얘기했더니...
미셸 의지가 불타오르는지 음독을 하겠다고 하더군요...ㅎㅎ
베렌책을 음독하는데 저한테 모르는 단어를 묻더라구요...한페이지에 한두개씪...ㅋ
그래서 리틀미쓰가 더 쉬울거라고 그것부터 읽어보자고 하니
미셸이 그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아마도 리틀미쓰는 예전에 집듣할 때 어렵게 느꼈던 기억이 있어인가보더라구요
예전엔 글씨도 엄청 많게 느껴졌었는데 지금보니 아니네 하며...
리틀미스 음독하고는 술술 읽히니까 넘 신기한가보더라구요...^^
읽기방 덕분에 우리 미셸 음독에 재미 붙였네요...ㅎㅎㅎ
많이 들으면 스스로 읽는다더니 ... 앞으로도 꾸준히 듣게 해줘야겠어요 ...^^
용선생은 엄마의 권유로 2권까지 읽었네요...^^
여름방학부터 지금까지...ㅋ
고전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엄마의 압박에 읽게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읽어보니 재밌다고 하네요....^^
도서관에 영어책 반납하기전 사진 찍어놓으라 하고
학교도서관에 책 반납하기 전에 사진 찍으라 하고...ㅋㅋ
읽기방 참여로 미셸이 책을 열심히 읽을것 같아요...ㅎㅎ






초3 윤이~
낮의 햇살은 뜨겁고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해서 재채기가 나오고 그러네요~
읽기방 식구들 감기조심하세요~^^
지난주는 제가 만성두통으로 3일을 누워있었어요.
두통이 시작되면 아무것도 못할 정도로 심해서...
약은 안먹고 잠을 자거나 누워서 꼼짝도 안하면서 버티는데.....
가끔이지만 이눔의 두통... 무섭네요ㅜㅜ
덕분에 윤이는 프리하게 실컷 놀았어요.
호리드헨리 디비디도 매일 한시간씩은 본 것 같아요^^

집듣은 watson. 읽기방에서 보던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빌려줬는데
윤이가 너무 재미있다네요. ㅎㅎㅎ 뭐든 읽고 재미있다고 해주니 기분좋더라구요.
매직트리는 7권 마무리했어요~ 일주일에 한권 마무리 해야 주말에 게임이 가능하므로....
열씨미 하네요 ㅎㅎㅎ 지난 주는 음독한 책이 없네요.
한글책 "관을 짜는 아이"-- 두녀석들 잠자리에서 제가 읽어주었는데
제가 마지막에 많이 울었어요 ㅜㅜ 둘째 딸아이도 너무 슬프다며 공감하는데....
윤이는 엄마 운다고 옆에서 구경났네요 ㅋㅋㅋ
"조선의 왕세자~~~" 책도 재미있게 봤어요. 방과후 논술수업때문에 읽은 책인데
재미있더라구요 ㅎ
역시 학기중에는 정말 시간이 부족하네요.
시간을 잘~ 쪼개어 써야하는데,... 이눔의 아들은 미적미적....
수학에 영어에 독서까지.. 해야할 것들은 많은데 샤워도 한시간씩 하고
수학 몇장풀고는 자전거타러 가고 없고...
저희집 하루만 20시간인건지.... 어제도 잔소리 좀 했네요. ㅋㅋ
다음주는 제가 대문 열 차례네요~
담주 뵐께요^^
읽기 챕터방은 쑥쑥의 모든 초딩들을 환영합니다.
언제라도 가입? 가능하오니 부담말고 쑥쑥 들어오세요~~
신입가입 기념 대문표 올려들립니다^^
(30회까지여요. 몇자리 안남았으니 얼른 오셔서 선점하세요. )
8/25 #10
미뚜맘
9/1 #11
peacemk4
9/8 #12
혜정
9/15 #13
유니은이맘
9/22 #14
twom
9/30 #15
반갑다영어야
10/6 #16
오니네
10/13 #17
골드다이아
10/20 #18
오드리햅번H
10/27 #19
앞선사람
11/3 #20
씽씽마미
11/10 #21
축복또복맘
11/17 #22
오페라공주
11/24 #23
에스쁘와
12/1 #24
12/8 #25
12/15 #26
12/22 #27
12/29 # 28
엘사 ~
아직 햇살은 뜨겁지만 완전한 가을이에요^^
저번 테스트친 영어학원에 등록햇어요.방과후 영어라도 학원안가는 친구가 없어서 조금 심심한 눈치구
저도 좀 쉬고 ㅎㅎ 학원에 친구들이 많아서 좋아라해요.
교재 궁금하실꺼 같아 서 찰칵~(사이언스 워크샵 져니스)
참,토요일 그룹수영 대기했었는데
연락와서 수영강습도 시작했어요.워낙에 물을 좋아해서인지 첫날부터 잠수하며 좋아하네요.
한글책은 학교숙제라 매일 한권씩은 읽게 되고 영어는 여름내 읽었던 책 반복 중입니다.
마틸다 집듣중이라 dvd도 마틸다 다시봐도 재밌어하네요^^

혜정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요렇게 끼어도 될런지~ 신입입니다.
초2 샤나
아직 챕터북은 근처도 아니라서 읽기 챕터방 보고만 있다가,,
신도림오프때 초록사과님 골드다이아님 오니네님 보고 힘받고 ,용기내어,,,
각종 리더스북 level1 섭렵해 보기로 ㅎㅎ
아직 reading level 1.0수준 ㅎㅎ
리더스북 level 1물량공세 하기로 했습니다. 2.0책들 집중듣기와 함께요.
집에 있는 동화그림책도 이참에 쫘~악 읽고,,
생각만으로도 좋네요.
기록을 해야하는데,,기록하다 말고,,하다말고
간단하고 쉬운 것 같은데 dvd보기,집듣, 읽기 요 3종세트를 다 하는 날이 참 어렵네요.
그중 읽기가 제일 자주 밀리고 빠지는 듯 하여,,요 읽기방 힘을 빌려,,
매일의 기록과 매일의 꾸준함에 도전해 볼랍니다.
DVD : 스머프(TV만화용), 삐삐(만화), 바비, 매직 키 등등
(DVD는 즐겨 보고 있어서,,더 뭐를 봤는지 체크가 안되었어요.)
지난주 샤나는 동물책에 푹빠진 한 주 였구요.
캐리비안베이 개장에서 폐장까지 함께 하며 여름이여 안녕을 외치고 왔네요.

ort와 프로기만 집듣했구요,, 나머진 읽기 했어요.
이번주는 동물을 주제로 읽게 되었네요.영어&한글
한글책은 영어 도크다이어리책이 집에 있어서 그림만 보더니,,너무 읽고 싶다고 하여 한글책으로 도서관에서 빌려 왔어요. 1,2권 다 읽었어요. 다음권 빌려달라네요.

초4 트루쓰
9월이 되지마다 너무나 가을스러운 날씨에 놀라고 있답니다.
차가운 아침공기에 아침마다 트루쓰는 여지없이 재채기에 콧물 범벅이 되네요.
저도 파란 하늘 보송보송한 느낌은 너무나 좋은데 얼굴이며 손까지 바스락거리는 듯 해요.
수분크림 듬뿍듬뿍 발라줘야 할듯 해요.
저번주에 읽기방 다른 친구들 사진을 조금 보여줬더니 조금 자극이 됐는지 한글책 좀 더 읽는 모습을 보이네요. 한동안 놓았던 만화삼국지도 매일밤 다시 읽고 있구요. 여전히 수학도둑이니 내일은 실험왕이니 그램그램영문법을 끼고 살지만 더이상 만화책은 책으로 쳐주지 않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ㅋㅋ
아침마다 음독하고 있는 비비책들, 저도 가끔 옆에 앉아 따라 해보곤 하는데 아침에 목소리도 잠기고 쉽진 않더라구요. 잘못 읽는 단어들도 있구,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도 잘 안되지만 읽는 속도는 점점 좋아지고 있더라구요. 밤에도 조지브라운 두챕터씩 따라 읽기 하고 있구요.
쑥친구들과 함께 했던 미국교과서 원더스는 저번주에 끝내서 앞으로 뭐 할지 상의하다가 sqr이나 과학교과서 둘중 하나 해보자 했더니 둘다 다시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고 해서 원더스 처음부터 다시 듣고 읽고 써머리 해보기로 했어요. 써머리 해놔도 제가 첨삭이 가능할지 자신이 없지만...그래도 뭐 조금 써보게 하고 싶더라구요. ㅋㅋ




동생사진이 먼저 올라갔네요..
사진을 폰으로 올리고 컴으로 글을 쓰는데 공간 띄우는게 힘들다는..
컴맹 엄마라 ^^
형이 이것저것 바쁘던 주라 따라다니느라 덩달아 바빴던 둘째입니다..

제이크
외대부고 로알드달 크로커다일 같이 하고 있구요
초콜릿공장은 집듣하고 있네요
헨리책은 여전히 사랑해주고..여러일이 많아 한글책은 거의 못읽었어요..
지난 주 저도 동생 데리고 제이크 따라 다녔더니..
넘 피곤하고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9월부터 제이크와 동생 둘 다 수영을 일주일 3번 시작했어요
수영하고 집에와서 저녁먹고 화상영어까지 하면 8시...헉..
규칙적으로 어딜 가거나 딱 정해진 시간을 지켜야 하는 수업을
일주일에 3번이나 하는건 첨이라 엄마도 약간 우왕좌왕~~
그동안 내가 편하게 살았구나...싶네요..-_-
이걸 매일 하는 다른 아이들과 엄마들이 존경스러워요
아직은 수영장도 같이 왔다 갔다하고(동생이 같이가니)
화상도 시간을 맞춰서 세팅해줘야 하고..
아직 어려서 엄마 손이 많이 가서 그렇지 좀 크면 알아서 할까요?
이번주는 책 좀 읽도록 해야 겠어요 ^^

초3 에이든
개학하고 나니 집듣시간 확보가 어렵네요
저질체력인 아들 개학하고 피곤하면 저한테 옮아 또 아플까봐 방과후도 하지 말고 피아노도 하지 말고 오라했었어요
그래도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지던데 이번주부터는 방과후,피아노 다하고 오면 음...뭐 제대로 될지 의문이네요
매직트리 드디어 3권 끝났어요 어제 4권 들어가려 했었으나...
수학하는데 무려 3시간을 쓰신 아드님 때문에ㅜㅜ
열공한 게 아니구요 한장 하믄서 그랬어요
엉엉 울고 싶어요 진짜 꼼지락거리고 느립니다
풀어놓은거 보믄 잘했는데 참말로 하기 싫어 그런가 느립니다 ㅜㅜ
그냥 기다려야지요 뭐.. 좋아하는 단원은 후딱 끝내는데 2학기 곱셈 어렵나봅니다
이번 여름방학때는 전혀 선행 안했거든요 못했다가 맞지 싶네요 암튼...
천천히 가도 가믄 된다 여길랍니다
여전히 집듣은 비비...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듯...
그냥 듣기입니다 읽기 아니고 집듣도 아닐지도^^;;
가끔 제대로 듣나 의문스럽지만 그냥 믿는걸로~
음독을 정말 조금 밖에 안해 신경쓰고 싶은데 잘 안 되네요
아프고는 짜증이 많이 늘어 아이들에게 정말 나쁜 엄마였어요
나쁜 말도 하고 계속 신경질...ㅜㅜ
오늘 아침 맘을 다 잡고 친절엄마로 변신했습니다
제 이번 주 목표는 책보다 일주일 연속 착한엄마모드입니다^^;;

혜정님.대문 감사해요~~
이번 일주일은 일이 많아서 인지 2주일은 된듯하네요^^
조금 있다가 올께요^^
혜정님 오전에 일찍 외출해야 해서 걱정했는데 일찍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집 아이들 주말내내 집안에서만 있었어요. 저는 도서관이라도 가자고 하니깐 엄마 혼자 갔다 오라고
하더라구요. 도서관에서 이번 달에 행사해서 일인당 두권씩 더 대출을 받을수 있다고 해서 그동안 보고 싶었던 책 왕창 빌려 오려고 했는데 반응이 별로 안좋았어요. 엄마 닮아서 그냥 집에 있는걸 너무 좋아하네요.
초3 엘리사벳-한달전에 빌린 과학 전집 드디서 하나씩 꺼내 보고 있어요. 장기로 대여해서 보긴 하는데
책 내용이 볼만 하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과학 동화 보여주고 한동안 안
보여주었더니 과학 시험 볼때 너무 어려워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덕분에 요한이도 같이
보는 효과가 있어요. 드디어 리틀 프린세스 책이 끝나서 다른책으로 들어가요. 제 맘이
급한지 계속 다른책 집어 넣어주고 싶은데 다른 책은 싫다네요.



초1 요한- 한글책 3권당 만화책 1권이라고 했더니 줄글책 후다닥 그림만 보고 만화책 봐야한다고 우기는
부작용이 생겼어요. 옆에서 붙어서 책 보는거 감시하는건 싫고 재미있는 책으로 자꾸 보여줘서
책의 재미를 주워야겠어요. 아직 문고책으로 넘어가지 못해서 두꺼운 책은 못 보여주고 얇은 책
으로만 보여주고 있어요. 누나가 보는 bb 책은 그동안 dvd를 많이 보아서 그냥 그림만 본거 같아요.
둘째라서 겁이 없네요.
]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세요.


초3 지나
지나가 바빠서 엄마가 덩달아 바빴습니다.
엄마도 회사에 예상치 않았던 일이 생겨 해결하느라 끙끙 이긴 했구요...
엄마일은 이제 좀 정리가 되었고, 지나는 이번주만 지나면 괜찮아 질듯하네요^^
지나는 학교에서 하는 모든 행사. 그리고 학교에서 교외로 내보내는 모든 행사에 일단 참여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입니다...
능력껏 하면 좋을 텐데, 아직 잘 할 수 있는것과 재미있는 것, 해보고 싶은 것의 경계를 알지 못하고 있어,
가끔 엄마 속을 태웁니다.
해볼테면 해봐라...라는게 인생의 모토인 엄마는 강단있게 끊어내질 못하니
지난주는 정말 끙끙 앓는 주였습니다.
문제는 바이올린 이었는데요, 방과후에서 재미있게 배우고있던 바이올린으로 큰규모의 오케스트라 오디션을 보겠다고...나섰습니다. 학교에서 손에 달랑 달랑 들고온 쪽지에는 불.가.능.으로 보이는 오디션 곡목이 있었구요.
그래도 해보겠다고 악보를 뜯어먹을 듯 보고있는 아이의 등짝을 보면서 안.돼.라는 말을 못한 제가 죄인이었죠.
결국 일주일동안 깽깽 거리는 바이올린소리와, 악보를 피아노로 라도 쳐서 외워보겠다는 피아노소리가 온 집안을 들쑤시고, 귀는 귀대로, 맘은 맘대로 복잡한 일주일이었어요.
오디션장에 들어가봐야, 내년 오디션때 안떨수 있을거라는둥 온갖 구실을 다 가져다대는 아이에게 할 수 있는 것은 겨우 그거 연습하다보면 니가 지금하고있는게 아~주 쉽게 느껴져서 잘 하게 될거다...정도?
오늘 바이올린 폭풍이 지나가면 내일은 교외 독서감상문 대회, 그리고 회장단 임원연수까지 끝나고나면
다음주엔, 숨 좀 쉬자...하고있습니다.
시간...엄마도 없고 지나도 없는 이런 생활은 정말...맘에 안듭니다ㅠㅠ
딸데리고 조용한 까페에서 수다떠는게 취미인 엄마는 바쁜 스케줄은 정말 힘들어요.
담주엔 조용한 까페 인증샷하나 진짜 찍어올리리라...하는 굳은 결심으로.
책읽기방인데 책은 많이 못읽었네요.
지나네는 라모나가 요즘 인기구요, 싸이의 과학 대모험, 요건 시리즈인데 재미있다고 해요. 과학이 파트별로 나누어져있어서 좋아하는 부분부터 읽히면 더 좋아요^^
이번주까지는 달리고 다음주부터는 걸어다닐꺼예요 ㅎㅎ
그럼 파란 하늘도 보이고, 흰구름도 보이고, 지나의 마음도 엄마의 마음도 보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