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찌 우찌....
1권만 다 읽고서 2권은 식탁위에 고대로 두고서 못 아니 펼쳐보았네요..
이번주 1 2 3 장 다 읽고 다음주에 다시 올께여~~~~

참....재미나지 않은 글을...
그래도 읽어주시는 100여 분의 어무니들...아부지들도 계신가? 혹...청소년도 계신가?
혹...쑥 직원도 계신가? 그리고..다시...20여번의 들락 날락 거림을 해주신...코네코님까지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응원속에 제가 자랍니다.
앞으로 보답이 되고자...ㅋㅋ일주일간 읽었던 책중, 괜찮은 책을 추천하겠습니다.
이것은...공약입니다.ㅋㅋ
저...출마합니다. 날출...말마...말을...타고 확...날겠습니다. 말을 말아야지요.ㅋ
4시간 동안 쇼핑하고 들어왔어요. 그래도 지치지 않는 체력에 제가 놀랩니다.
물건을 많이 사진 않고 마음이 맞는 친정엄마랑 이야기 하면서 다녀서 그런가 봅니다.
누구나 마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 한다면 힘든것도 덜 힘든것처럼 느껴져요.
지난주에 읽어도 기억이 나지 않아 다음주는 꼭 열심히 읽겠다고 했건만 읽었어도 기억이 안나는건 뭘까요?
이 책의 묘미는 바로 책을 다시 봐야 한다는 거 같아요. 매번 새롭지요.^^
성스러운 도시 메카를 보면서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이 생각났어요.
맘 먹고 가보면 갈 수 있을텐데 못가고 있다는 하루에 다섯번 엎드려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해야 한다.
종교적인 부분도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으니 아이가 볼때 옆에서 아는 척 해도 되겠지요.
바그다드는 사람과 돈이 몰려들자 도서관이 생기고 도서관에서 알 만수르는 도서관에 있는책을 몽땅 아랍어로 번역하고 이런 작업이 100년이 걸렸다니 정말 대단하죠. 이런 환경 속에 그후 과학자, 의학자, 수학자가
나타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중세 아랍어에서 온 단어 소개도 나와서 눈에 꼭 찍어 봐요. 요즘 달달한것만 좋아하기 시작해서
suger, syrup 이 단어밖에 기억이 안 남는다는 책에서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요.
한 나라도 흥망이 있는법. 잘 나가던 바그다드도 터키인으로 구성된 왕실 수비대가 몰려 들면서 몰락이
더 심해졌다고 하네요.
2~3장 열심히 읽고 다음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