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속의 그때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 감동이 두배인것 같아요
그걸 추억이라 하는걸까요?^^
분명 고등학교때는 힘든 시절이었지만 음악을 들으니 아련하고 그립네요 ^^
나도 요즘 애들이 피아노를 배우니 클래식을 자주 찾아듣곤 하는데
찾으면서 꼭 가곡도 같이 찾아듣곤 해.
우리 고등학교때 음악교과서에 좋은 가곡들 참 많았었는데..
보리수 들으니 딱 그때 생각이 나네.
슈베르트 음악에,,도 아침에 들으면 기분이 넘 좋아져.
올만에 좋은 음악 듣고 아침을 시작하네..
참~~~좋다~~~~~^^
아...옛날에 학창시절엔 가곡도 참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
저는 제목은 생각이 안나는데요...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뭐 이렇게 부르는 가곡을 많이 불렀었어요....
그때 신규로 오신 남자 담임샘이 저희 들의 극성에 못이겨 불러주신 노래였는데....
못생긴 샘이 멋져 보였던 노래였거든요.....ㅋㅋㅋ
그후로 저희반 반가였는데...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덕분에 학창시절로 돌아가 봅니다....ㅎㅎ
재정맘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용재오닐이네요, 예린이랑 같이 들었어요~
오늘 같은 날씨에 어울리는 곡이네요,
즐거운 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