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이 귀여워요 참신하고....
비창의적인 아들들만 있어서 이래 깜찍하고 말도 신선하게 하는 딸보면 부러워요~~^^
그림도 귀여워랑~
울딸랑이는 어제부터 배가 아프다고 해서 약먹고 등교했어요.ㅎㅎ
학교에서 친구들 만나니 좋다면서 배는 왜 아픈건지...딸랑구 말로는 아마도 집에서처럼
편하게 빵구를 못뀌어서 그럴꺼라는데..^^
이쁜칼라 엄마가 만들어준 저녁먹고 으샤으샤 힘내서 등교했지요?^^

영어일기방에서 Help me~! 글씨는 잘 안보였었는데 ㅋㅋㅋ
지금보니 더욱 웃기네요
크리스틴~닭볶음탕 맛있게 먹고 자고 있겠네요 내일은 좀 나아진 기분으로 일어나길 바래요^^
아이고, 우리 아들도 개학전날 학교 그만 두고 싶다고.......^^;
참, 왜 학교는 즐거우면 안될까요?ㅠ.,ㅠ
우리집도 다음주엔 저런 사태가 발생할까요 ^^;;
어쩜 내 맘을 이렇게 잘 알아? 이 부분에서 미뤘던 홍박사님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
아... 울 에이든도 일기를 이렇게 쓰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저는 잊고 있었는데 저 학교 다니던 시절 생각하니...
방학 끝나기 전 밀린 일기 쓰느라 진땀 빼고 힘들었던 기억이...ㅋㅋ
그래서 더욱 개학이 싫었던....ㅋㅋ

저희 둘째도 개학전날 밤에 울었어요..ㅋㅋㅋ
학교 가기 싫다고..
하긴 저도 학생때 개학전날이나 일요일 저녁엔 우울했던 기억이 있죠..
지금이야 학생때가 좋을~때다..싶지만..
아이들도 아이들 나름의 고충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