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퇴원하자 남편분이 입원하신 거예요?.... ㅡ.,ㅡ
어서 쾌차하셔야할텐데.....
반영님도 힘내세요~!!
운전은..... 무사히 귀가하신 것 축하드려요^^
제목보고 놀라서 왔는데 ㅎㅎㅎㅎㅎ
운전이야기 이길래 다행이다~ 안심했네요^^
저는 초보때 면허딴지 일주일쯔음 되었을 때
아빠차 몰래 끌고나와 친구들 태우고 부산에서 포항으로 놀러갔어요 ㅋㅋㅋ
헌데 초보여서 주차가 얼마나 힘들던지요 ㅋㅋㅋㅋㅋ
유명한 카페에 갔는데 주차를 못해서 다시 차 돌려 나와 그냥 부산으로 온 기억이 나네요.
겁없이 따라탔던 친구들도 그때 이야이 할 때마다 살아돌아온 게 얼마나 다행이냐며 ㅋㅋㅋㅋ
웃으며 추억한답니다. ㅎㅎㅎ
지금은 겂없이 잘~~ 돌아댕겨요^^
반영님도 좀더 연수하시면 편히 다니실꺼예요~
대구는 길이 좋더구만요~ 부산은... 넘 복잡해서... 일단 목소리가 커야한다는 사실^^
오늘은 얼굴에 생기가 돌아오셨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일단 남편분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근데.. 그 이야기보다, 반영님의 식은땀 운전 이야기에 눈길이 더 가는 건...
밑에 준준맘님의 글에 공감은 가나, 아직 초보면 그런 여유는 없을 듯 해요.
그저.. 시간이 지나서 운전이 익숙해지는 수 밖에요~
전, 운전을 재미있어했던 사람인데..
이젠 앞에 기사 앉히고, 전 뒤에서 애랑 노닥거리는 것이 좋더라구요. ㅋㄷㅋㄷ
그래서 주말에 어딜 갈때.. 꼭~ 애 아빠를 대동하지요. ㅎㅎㅎ ^^
암튼.. 혼자서 집까지 무사귀환하실걸 축하해요~ ^^
(축하가 늦었네요. )
제가 운전의 비법(?)은 아니고.. 하나 알려드릴까요?
초보에게 꼭~! 가르쳐주는 건데요... 바로 '차의 사각지대 없애기' 가 운전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팩터랍니다.
옆 차선에 차가 있는지 없는지 자신이 없으면 차선을 절대로 바꿀 수 없죠.
100번 성공해도 101번째 자신있게 차선 바꾸다가 빵~! 하고 클락숀 소리를 듣게 되는 건
차에 사각지대가 있기 때문이예요.
운전경력 15년인데, 10년동안 벌벌 떨다가... 5년전부터 운전에 프리 해졌답니다.
덧글이 너무 길어져서 사각지대 사진을 첨부하려고 했는데 ... 사진이 안 올라갑니다 ㅠㅠ
예전에 같이 일하시는 분이, 차선 변경시 반드시 몸을 돌려 옆에서 차가 오나 확인하라고 하시기에
그게 어떻게 가능해? 라고 생각했는데...
어쨌거나 '반드시'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차에 사각지대가 없어지면요, 전자 오락하듯이 내 차 전후좌우의 차가 다 보입니다.
깜빡이를 꼭 켜야 하지만 때론 켤 필요도 없어요. 옆에 차가 없다는 걸 확실히 알고 들어가니깐요.
남자들이 여성 운전자를 무시하는 게, 옆을 안보고 앞만 보고 달리기 때문에
사각지대에 차가 있는지도 모르고 차선을 막 바꾸니까 짜증나서 그런 거랍니다.
공간, 감각 적으로 남녀차가 좀 있긴 있는 것 같아요..
관건은요, 예쁘게 앉아서 미러만 볼 생각하시면 안되고
몸을 이리틀고 저리틀어서라도 봐야 할 것이 있으면 반드시 확인한다~! 라는 원칙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시내전용 드라이버에요....친정집이 저희집에서 자동차로 30분가는 거린데요....갈땐 무조건 1차선으로 차선 번경한번 하고 올땐 2차선으로 쭉....와요.... 차선변경 정말 무서워요...ㅠㅠ
저도 처음으로 친정 갈때 진땀 뺐던 기억이 나네요...뒷골도 당겼었꾸요....차를 버리고 싶은 심정 십분 이해 합니당...ㅠㅠ 빵 소리만 나도 다 저한테 하는거 같구요...ㅠㅠ
암튼 무사히 귀가하셨으니 다행이에요....
남편분도 얼른 쾌차하시실 바래요~~^^
남편분 아프신 것 보다.....홀로 주행하는 것이 몇 배는 더 힘드셨군요. ^^;;;;;;;
저도 어쩔 수 없을 때는 할 수 없이 운전을 하긴 하지만......
운전에는 큰 취미가 없어요. 특히 야간 운전은 무서워요. 덜덜덜~~~@.@;;;;;
제가 쪼매 야맹증 기질이 있어서 말이죠. ㅜ.ㅜ
남편분도 얼른 완쾌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무서워 장롱입니다~ㅎㅎㅎ
남편분 얼렁 나아야 할텐데...
전 몇년전 봄, 가을 폐렴 두번에 약을 먹었다 백내장왔어요~
조심히 약 드시구요~ 쾌차 기원할께요~!
초보 운전자에겐 주차랑 골목길.. 차선 변경... 정말 들어 하더라구요..
저는 면허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올해 안에는 어찌 좀 따봐야하는데... 매번 미루다보니.. 여지껏 면허가 없네요 ㅜㅜ
저는 운전면허 있는 반영님 부러운데요!! ㅋㅋ
운전 좋아하는 1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가 하는 운전에 겁먹긴 하지만요
저는 오히려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거 불안해요~ 특히 신랑차요^^
어렸을 때 집에 차가 없어서(부모님이 면허가 없으세요)...
운전에 대한 욕구라고 해야할까... 차에 대한 소유라고 해야할까...
암튼 19살 수능시혐 보자마자 면허 땄습니다.
10년 넘게 시골만 운전하다 회사 다니면서 출장도 다니고 서울에서도 운전해보니
이제 운전엔 겁먹지 않아요~
대신 옆에 누가 있는 것 보단 혼자 운전하는 게 더 편하답니다ㅎㅎ
반영님 운전 이야기에 신나게 댓글 달아봅니다^^
운전이랑 안 맞는 사람 1인 추가입니다..ㅎㅎ
그나저나 남편분이 아프셔서 어쩌나요..
마음이 불편하시겠어요..ㅠㅠ
얼른 좋아지시길 기원드려요....~~~
운전 무서운 사람 여기 한명추가요!!ㅋㅋㅋ
폐렴이시라는 남편님 걱정으로 시작했다가
반영님 심장이야기에 더 심쿵했슴다.. 혹시 사고라도 나신 건가해서요...
무사귀환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남편님도 얼른 쾌차하시길요!!
저런..남편분이 아이 간호하느라 힘드셨나봐요..아이들 챙기랴 남편님 병간호하랴..
반영님이 힘드시겠어요..힘내세요~~
운전은 저도 무서워서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
저의 지인께서 말하시길..초보일때는 옆에 강아지라도 타고 있으면 안심이 된다 하시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