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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사바늘 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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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dkcarrot
  • |
  • 2015-08-18 14:38
답댓글
아구.. 걱정이시겠네요..
나이들면 나아지려나요?
음... 잘 극복해나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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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5-08-18 06:48
답댓글

제 친구 아이도 심각한 바늘 공포증입니다 제 친구도 그렇구요 주사 맞으러 가면 보통 한시간 심하면 한시간 이상 무섭다고 우는 아이를 달래고 할수 있다고 얘기하며 설득하더라구요 어느날은 보는 제가 지쳐 그냥 억지로 잡고 맞치면 안돼했더니 그렇게 했다가 엉덩이에 어찌나 힘을 주었는지 주사 바늘이 뿌러져서 큰일날뻔한 적이 있었다네요 두 모녀다 등치도 좋고 체력도 너무 좋은데 귀신 바늘 무서워하는거는 닮아서 웃기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더라고요 당연히 무서운거니 많이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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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08-18 10:17
저희집 아들은 주사맞기전의 공포를 못견디는거 같아요....온갖 난리를 치고선 주사는 오히려 안아프다네요... 매번 잘할수 있다고 다짐하는데 막상가면 맘은 안그런가봐요~~~ 시간이 해결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어른도 그렇다니 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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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8-17 11:29
답댓글

저희 집은 온갖 예방접종을 다 맞는 집입니다.

필수 뿐만 아니라 선택 접종까지요.

큰 병에 걸려 고생하는 것 보다는 조금 비싸더라도 미리 예방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나 싶어서요.

특이한 점은 집에서 맞는 다는 .... ㅎㅎㅎㅎ

저희 아이들은 엄마가 주사를 놓기 때문에 그러려니.. 해요.

주사 공포를 줄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실대로 말해주는 것이에요.

안 아플 거다. 괜찮다. 등의 거짓말 보다는

꾹 찌를 때 따끔하고 약이 들어가는 3-5초 정도는 점차 아프지만

주사 바늘을 뽑고 나서 1분만 지나면 그렇게 아프지 않다....라고 말해주는 거지요.

힘을 주면 근육이 뭉쳐서 주사 맞고 나면 더 아프니 힘을 빼는 게 유리하다고 말해줘도 알아 들을 나이네요. ^^

 

제가 주사 맞을 때의 팁은..

왼팔에 주사를 맞을 때 오른 팔로 왼팔을 잡습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오른 팔에만 힘을 잔뜩 주는 거지요. 몸의 한 군데가 긴장을 하니 맘은 편하고 왼팔은 힘을 풀게 되니 주사 맞기에 적당하고.. 뭐 그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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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08-18 10:20
온갖 말로하는건 다했봤어요~~~
협박.설득.위로.설명.... 4학년이라 머리로는 다아는데
맘이 그렇지 않은거겠죠....ㅎ
주사맞는 다른쪽 팔로 잡는거, 요건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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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8-17 11:20
답댓글

맞아요
어른이 되어도 주사공포는 사라지지 않아요
저는 허리땀시 주기적(?)으로 입원도 여러번 했고 치료 받으러 다닌다고 주사를 매일 맞았는데요
맞을때마다 겁나요
혼자 왜 주사공포에 대한 면역이 안 생기나 했어요
그나마 엉덩이 주사는 나은데 혈관주사는 증말 무섭고 싫어요
막상 맞을 때 한번 따끔하면 끝인데..
알지만 그래도 담날 맞을때 또 무서움^^;;
제가 드릴 답은 없지만...
무서울 수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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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08-18 10:25
ㅋㅋ 무서울수 있죠~~~
전 혈관주사 맞을때 잘찾아서 꼽나하고 지켜보거든요~~~ 근데 침맞는건 겁나더라구요...
침은 너무 여러대를 맞으니 긴장이 오래가서 힘든거 같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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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5-08-17 11:06
답댓글

어른 돼도 주사는 싫은 걸요. 아픈 게 좋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자라면서 차츰 참겠지요. 바늘공포증이란 용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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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소부인
  • |
  • 2015-08-18 10:29
맞아요...저도 어릴땐 학교에서 예방접종할때 미루다가 맨마지막에 맞았었어요... 불주사...ㅋㅋ
크면서 좋아지길 바라네요~~~
바늘공포증은 어디선가 들었어요...
아들 주사애기하는데 그런거 있다고 어른들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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