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110034&cid=51011&categoryId=51011
2013년 부터 상담만을 한 경우 기록이 남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정신과 의사에게 기록이 남는 것이 부담스럽다..라고 이야기 하면 다 알아 들어요.
틱은 무척 인내심이 필요한 증상이지요.
엄마가 아는 척을 해서도 안 되고 증상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에게 해서도 안 됩니다.
정신과 약을 먹지 않고도 상담만으로 아이의 현재 정서 상태나 치료 방안을 모색할 수도 있으니
틱 때문에 정히 걱정이 된다면 치료를 받으시라고 권하고 싶고요..
워낙에 틱이라는 것이 심해졌다 없어졌다, 재발했다 하는 것이라서 엄마가 좀 느긋하게 '그러려니..'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많이 이해해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도 역시 필요하구요.
저도 예전에 아이가 틱 증상을 보여서 나름 찾아 보았는데 심리학 쪽과 정신과 쪽은 좀 다르게 접근하더라구요.
일단 정신과를 가서 상담 받아보시고 진단을 통해 아이의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한 후
정신과 치료를 계속 받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심리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틱을 한의학으로 고친다.....는 글쎄요....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지내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잘 아는 엄마도 아이의 틱을 엄마가 노력해서 고쳐주었어요, 엄마가 바뀌니 아이 틱도 스스로 없어졌다는 애기이지요.
저의 아들도 책 봐라, 앉아서 공부하자하면 너무 싫어하네요. 아주 초기증상의 틱이 잇었는데
혼내는 방식도 바꾸고,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니 아이도 완전히 달라졌어요~
엄마가 바뀌어야 할거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걸 하게 해주시구요~